상생의 운1 <증산 상제님>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상생의 운?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상생의 운?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상생의 운?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상생의 운? 우리에게도 어릴 때부터 나름대로 맺힌 한과 상처받은 원이 있습니다. 한은 보편적인 성격이 있죠. 누구도 인간이라면 살아오면서 맺힌 응어리가 있단 말입니다. 또한 원寃은 타인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억울하게 당한 것을 말합니다. 이 원한이 사무치면 죽어도 몸이 쉽게 썩질 않습니다. 천고의 깊은 원한을 맺고 죽은 사람의 시체를 파 보면 몸이 새카맣습니다. 상제님께서 “한 사람의 원한이 능히 천지 기운을 막는다.”고 하셨습니다. 방금 전에 본 저 흑인들은 천이백여 년 전에는 아라비아 사람들에게 당했고, 그 후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그리고 16세기부터는 백인들로부터 참혹한 시련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2017.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