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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염장22

<우주일년>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지구일년은 생장염장이라는 틀을 바탕으로, 봄이 되면 새싹이 터서 물건이 생겨나고 여름이 되면 봄에 싹튼 것이 커서 성장하고, 가을철에는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매듭을 짓는다. 열매를 맺는다. 통일, 성숙한다. 알캥이를 여문단 말이다. 그러고서 겨울철에는 폐장, 휴식을 하고 다시 또 새봄이 오면 새로 새싹을 낸다. 그런데 그 주역이 사람이다. 천지라 하는 것은 말도 않는 게고 수족도 없는 게고, 그 대역자가 사람이다. 다시 얘기해서 지구일년이라 하는 것은 사람이 먹고살기 위해서, 사람이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위해서 만유의 생명체를 키우는 것이고, 대우주라 하는 것은 묶어서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결국 사람농사를 짓기 .. 2017. 10. 18.
<생장염장>우주변화의 틀,생장염장 우주변화의 틀,생장염장 우주변화의 틀,생장염장 이 대우주 천체권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목성, 화성, 토성, 천왕성, 명왕성, 해왕성 이렇게 9대 행성이 형성돼서 돌아간다. 그걸 체계적으로 다 얘기하자면 한도 없다. 이건 극히 과학적인 것으로 초등학교 중학교만 다녀도 다 배우는 문제다. 헌데 이 대자연은 생장염장(生長斂藏), 알기 쉽게 얘기해서 춘하추동 사시로 돌아간다. 봄에는 물건 내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에는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폐장하고, 다시 또 새봄이 오면 새싹을 낸다. 대자연은 그것을 거듭하는 것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서 한 바퀴 돌면 그걸 일 년이라고 한다. 지구년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2017. 10. 17.
<생장염장>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대우주 천체권 내의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우주변화 법칙 가운데에서 왔다 간다.” 하는 것이다. 크게 대분해서 이 천지라 하는 것은 초목개벽과 인간개벽을 한다. 초목개벽이란 뭐냐?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 거기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四時 변화 법칙에 의해 생장염장生長斂藏이 생겨난다. 곧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 가을에는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는데, 이것을 초목개벽이라 한다. 그러고서 겨울에는 폐장을 하고 다시 봄이 오면 새싹을 낸다. 초목이 한 번 왔다 가는 생장염장이 초목농사 짓는 지구 일 년의 변화 법칙이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이라 하는 것도 지구 일 년과 똑같은 방법으로 운행이 된다. 일 년 지.. 2017. 5. 2.
<하추교역기>지금은 어느 때인가? 지금은 어느 때인가? 지금은 어느 때인가? 대자연의 창조 섭리 그 다음 구절을 보세요. 상제님은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라고 하셨습니다. 생장염장! 이 대자연의 창조의 섭리는 오직 이 네 글자입니다. 낳아서[生] 기르고[長] 거두고[斂] 기운을 갈무리하는 것[藏] 말입니다. 봄에는 태어나고 여름에는 크고 가을에는 봄여름 생장한 진액을 거두어 수렴, 통일하여 열매를 맺고, 그런 다음 네 번째에 가서는 쉽니다. 기운을 갈무리해서 다시 다음해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준비하는 거예요.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 생명의 질서는 이 생장염장밖에 없습니다. 가을 변화의 충격 그런데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세 번째 거둬들이는 것입니다. 거둬들인다! 낮과 밤, 하루의 변화로 보면, 낮에는 일어나 나가서 열심.. 2017. 5. 1.
<천지의 목적>천지는 무엇 때문에 돌아가는가? 천지는 무엇 때문에 돌아가는가? 천지는 무엇 때문에 돌아가는가? 우주는 인간농사를 짓기 위해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이 우주의 존재 목적이 무엇일까요? 또 그것을 축소해서 천지 변화의 바탕에 그대로 통할 수 있는 한소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곧 우리가 초목농사 짓는 지구 일 년의 이치입니다. 그 이치만 통하면 더도 덜도 없습니다. 그에 대해 상제님이 깨 주신 원원한 대자연의 섭리가 있어요, 창조의 제1 원리 말입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道典 4:58:4) 지금까지의 선천문화의 한계를 딱 하나만 지적하라고 하면, 진리의 바탕이 빈곤하다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큰 공부를 하려면 체體를 잡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체는 몸 .. 2017. 4. 26.
<생장염장>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상제님 말씀 가운데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다.” 이게 무슨 말씀일까요? 이것은 선천개벽으로 지금의 인간 세상이 열렸고, 후천개벽으로 세상이 정리되면서 새로운 문화권으로 들어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인류 역사상 상제님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전해 주신 우주일년 사계절의 개벽 문제입니다. 즉, 우주에 일 년 사계절의 큰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서양에서도 일찍이 큰 계절이 있다는 것에 대해 눈을 떴습니다. 고대 그리스 문화를 보면 “대자연에는 큰 봄과 큰 여름이 있고 큰 가을과 큰 겨울이 있다.”고 했습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4. 24.
<우주일년>생장염장,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생장염장,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생장염장,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일 년은 생장염장이라는 틀을 바탕으로, 봄이 되면 새싹이 터서 물건이 생겨나고 여름이 되면 봄에 싹튼 것이 커서 성장하고, 가을철에는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매듭을 짓는다. 열매를 맺는다. 통일, 성숙한다. 알캥이를 여문단 말이다. 그러고서 겨울철에는 폐장, 휴식을 하고 다시 또 새봄이 오면 새로 새싹을 낸다. 그런데 그 주역이 사람이다. 천지라 하는 것은 말도 않는 게고 수족도 없는 게고, 그 대역자가 사람이다. 다시 얘기해서 지구일년이라 하는 것은 사람이 먹고살기 위해서, 사람이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위해서 만유의 생명체를 키우는 것이고, 대우주라 하는 것은 묶어서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결국 .. 2017. 3. 28.
<우주1년>우주변화의 틀,생장염장 우주변화의 틀,생장염장 우주변화의 틀,생장염장 이 대우주 천체권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목성, 화성, 토성, 천왕성, 명왕성, 해왕성 이렇게 9대 행성이 형성돼서 돌아간다. 그걸 체계적으로 다 얘기하자면 한도 없다. 이건 극히 과학적인 것으로 초등학교 중학교만 다녀도 다 배우는 문제다. 헌데 이 대자연은 생장염장(生長斂藏), 알기 쉽게 얘기해서 춘하추동 사시로 돌아간다. 봄에는 물건 내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에는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폐장하고, 다시 또 새봄이 오면 새싹을 낸다. 대자연은 그것을 거듭하는 것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서 한 바퀴 돌면 그걸 일 년이라고 한다. 지구년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2017. 3. 23.
<생장염장>우주1년,우주변화의 근본 틀-생장염장 우주1년,우주변화의 근본 틀-생장염장 우주1년,우주변화의 근본 틀-생장염장 우주변화의 근본 틀, 생장염장 이 우주에는 근본적인 보편적 현상이 하나 있다. 변화한다는 것! 흘러간다는 것! 이 우주에는 고정돼 있는 게 하나도 없다. 이 우주에는 변(變)과 불변(不變)의 원리가 항상 병존한다. 다시 말해서, 우주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그 변화하는 근본법칙은 불변이란 말이다. 이기론(理氣論)으로 보면, 그게 리(理)다. 우주의 이법! 영원히 변치 않는 생명 창조 법칙의 리듬꼴!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이 열어주신 증산도에서는, 그것을 우주 1년 4계절의 사이클로 밝혀준다. 그러면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보라.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2017. 3. 9.
생장염장,천지에서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진리-우주1년 생장염장,천지에서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진리-우주1년 생장염장,천지에서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진리-우주1년 세상에는 이 대자연의 섭리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여기 증산도 신앙인들, 상제님의 진리권에 매달린 사람들만 지구년이 12만9천6백 도고, 우주년이 12만9천6백 년이라는 사실을 안다. 천지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을 위해서 춘하추동, 사시가 주이부시 해서 둥글어가고 그 속에서 춘생추살만 거듭하는 것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금년에도 그랬고 작년에도 그랬고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춘생추살을 할 것이고, 백 년 전, 천 년 전에도 춘생추살을 했다. 이것은 천지불역지리(天地不易之理),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다. 그것이 바로 대자연 섭리다. 이 천지의 섭리는 마치 수학과.. 2017.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