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북콘서트>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원형문화를 찾아서-자기동래,동황태일
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원형문화를 찾아서-자기동래,동황태일 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원형문화를 찾아서-자기동래,동황태일 동양과 서양은 구분할 수 없다. 이제 각성의 시간으로 들어가서, ‘우리 한민족의 시원역사, 원형문화, 그리고 동서 인류가 함께 살던 역사의 고향, 역사의 조국인 환국과 그것을 계승한 동방의 배달과 조선, 또 환국에서 천산산맥을 타고 넘어간 중동의 수메르 문명, 그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앞에서 우리의 관념을 깨는 한마디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김현진 교수가 훈족에 대한 멋진 책을 하나 썼는데 그는 결론에서 지금 동양, 서양을 나누는 것은 지식인들의 허구라 했어요. 여기 보면 유럽과 아시아를 분리하는 것은 삐뚤어진 ‘이념적 환상(ideal..
2017.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