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장주1 <태을주 수행체험>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태을주수행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태을주수행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태을주수행 치성 중에 운장주雲長呪 주문을 읽을 때였습니다. 십여 명의 사람들이 쭉 나열해서 무릎을 꿇고 있는데, 과거 장군들이 쓰는 칼과 비슷한 칼을 든 장수가 나와서 차례로 목을 베었습니다. 하늘의 신장들이 난법 기운을 제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성 말미에 사신辭神을 하며 사배심고를 드릴 때 어디선가 ‘이○○는 산다’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치성 후 이○○ 성도 신유도공을 할 때 칠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칠성경을 읽을 때 ‘계묘생 원○○’라고 할 때는 안정적인데 비해 ‘기해생 이○○’을 읽을 때는 정신이 혼란스럽고 불안정하였습니다. 운장주와 특히 개벽주를 읽을 때 ‘억울하다’.. 2017.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