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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통8

<의통>인류 구원의 법방,의통 인류 구원의 법방,의통인류 구원의 법방,의통 상제님께서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증산 상제님은 이름 모를 괴병이 들어와 3년 동안 이 세계를 휩쓸어 버리는 그 때, 내가 살고 가족과 이웃을 살리고, 인류를 건지는 약을 전해 주셨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道典 5:242:18) 의통醫統의 의는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은 ‘거느리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의통은 ‘병든 세상을 살려 통일한다’는 의미로서, 후천의 새 문명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구원의 법방이다. 가을개벽의 숙살기운이 병겁으로 휘몰아쳐서,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온 천하를.. 2020. 4. 27.
<가을개벽>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대자연 법칙으로 어쩔 수 없이 닥치는 가을개벽 상황을 넘어 이 땅에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것이 증산도 신앙의 목적이자 존재이유입니다.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을 얻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개벽은 천지와 인간이 총체적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인간도 성숙하려면 성장통이 있듯이, 천지와 인간도 성숙한 가을 세계로 넘어가는 데 시련이 따릅니다. 이 시련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병으로 인한 대병란大病과 대전쟁, 그리고 지축정립 현상입니다. 우주 가을에는 선천 상극의 이치를 낳았던, 경사진 천지부모의 축이 바로 서게 됩니다. 축이 바로 서게 되면“수화풍水火風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한 낙.. 2017. 9. 22.
<의통>의통이란? 의통이란? 의통이란? 의통이란 무엇과 같으냐? 이조 때 한 임금이 삼천리 영역권을 통치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 나라 백성을 고루 잘 살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연구하다가 암행어사 제도를 만들었다. 암행어사는 그 표증이 마패馬牌다. 어사가 마패를 지니고 폐의파립弊衣破笠하고 다니면서 세상을 살피다가, 인류 사회를 위해 용서 못할 사람들은 징벌을 한다. 어사가 한 번 출두할 것 같으면 임금의 동생이라도 꼼짝 못한다. 그건 어명御命이기 때문이다. 상감님 직권으로 어명을 집행하는데 불복종하면 역적이 되는 것이다. 의통은 바로 그 마패와 같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9. 12.
<구원의 법방>개벽기 괴질의 도래와 구원의 법방 개벽기 괴질의 도래와 구원의 법방 개벽기 괴질의 도래와 구원의 법방 이 세상은 최종적으로 어떻게 심판하느냐? 상제님 말씀이 “선천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이 전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어 내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을 알아 두라.” 고 하셨다. (道典 7:24:2~4) 병은 천지에서 주는 재앙으로 오는 것이다. 가을운수에 멸종시키는 것은 천지의 자연이법이기 때문에 그건 그냥 두고, 사는 방법만 알려주신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이 그 사는 방법을 의통醫統이라고 이름 붙이셨다. 의통이란 ‘살려서 통일한다’는 뜻이다. .. 2017. 9. 11.
<증산 상제님>종통의 중요성 종통의 중요성 종통의 중요성 지금 대한민국에서 증산상제님의 도 문명을 여는 곳은 증산도밖에 없습니다. 여기 있는 내가 스무 살 넘어서부터 근 30년 동안 역사의 전면에서 개척해 왔으니 오죽이나 잘 알겠습니까! 이건 지금 수행을 해서 효과가 있고 없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증산상제님 일을 혈심으로 모든 걸 다 바쳐 제대로 하면, 이번에 일만이천 도통군자의 자리에도 가게 됩니다. 내가 잘 믿고, 잘 믿는 내 힘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서, 어머니도 살리고, 내 형제도 살리고, 이웃에게도 도를 전하여 잘 믿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구촌의 인종씨 추리는 가을개벽 상황에서, 증산상제님이 전해 주신 의통으로 사람을 많이 살리면, 천지에 세운 그 공덕으로 하늘에서 주는 도통도 받는 거예요. >>무료 .. 2017. 8. 7.
<천지공사>상제님은 살아날 법방을 내려주셨다.-의통 상제님은 살아날 법방을 내려주셨다.-의통 상제님은 살아날 법방을 내려주셨다.-의통 가을의 천지 숙살 기운이 들어오면서 괴병으로 지구촌의 가을 종자가 될 수 있는 인종씨를 추립니다. 상제님이 이 한반도에 오신 것도, 여기서 우주원리 간 도수로 병겁이 가장 먼저 터지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너희들에게 이 의통醫統을 전수하기 위함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날 깊은 밤에 박공우 성도를 불러 앞으로 오는 병겁에 대해 대세를 일러 주시고, 의통을 전하셨습니다. 앞으로 남북이 49일, 전 세계가 3년 동안 이 괴병을 앓게 됩니다. 병겁을 극복하고 온 인류를 건질 수 있는 활방活方을 우리 일꾼들에게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이 때는 오직 의통으로써 천하 창생을 건집.. 2017. 6. 30.
<괴질병겁>장차 무엇으로 사는가? 장차 무엇으로 사는가? 장차 무엇으로 사는가? 그럼 상제님께서는 이 병겁에 대해 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다 함께 성구를 읽어 봅시다. 천지의 만물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道典 7:38:5∼6) 선천 인간의 모든 악업과 신명들의 원한이 축적되었다가, 여름철이 끝나고 가을로 들어서는 실제적인 개벽의 시간대서부터 발동한다는 것입니다. 천고의 깊은 원을 맺은 모든 신명들이 가을 천지의 숙살 기운을 타고 발동해서 괴병을 일으킨다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상제님께서 “이 때 그 무엇으로도 고칠 수가 없.. 2017. 6. 23.
<가을개벽>태을주,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태을주는 천지의 부모의 젖줄을 무는 것과 같다. 그 숱한 얘기를 말로 다 못 하지만 상제님이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도전 2:140:6)고 말씀하셨다. 태을주는 북방 수기(水氣)를 흡수하는 주문이다. 천지에 그 이상의 약이 없다. 태을주를 읽으면 사스나 신종 플루 같은 병마도 침범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것이 의통은 아니다. 의통목이라는 것은 사스 같은 질병이 아니라 오다가도 죽고 가다가도 죽고 서서도 죽고 밥 먹다가도 쓰러지는 병이 오는 것이다. 그것은 아파서 무슨 열이 나고 하는 병이 아니다. 우리는 우선 이 개벽, 의통목을 넘겨야 한다. 상제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태을주를 암송해야.. 2017.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