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 예언2 <정감록 예언>정감록에 나타는 병겁에 대한 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정감록에 나타는 병겁에 대한 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정감록에 나타는 병겁에 대한 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앞으로 다가올 대변혁기에 대한 미래예언 살아자수 소두무족 신부지 殺我者誰오 小頭無足이 神不知라 활아자수 부금 냉금 종금 엄택곡부 活我者誰오 浮金은 冷金이니 從金하라 奄宅曲阜라 삼인일석 이재전전 도하지 三人一夕은 利在田田하니 道下止하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머리가 작고 다리가 없는 것인데, 신임을 알지 못하는구나. 나를 살리는 것은 누구인가. 떠 있는 쇠는 차가운 쇠니, 이 쇠를 좇아야 할지라. 엄택곡부라. 삼인일석은 이재전전하니 도가 그치는 곳이라.) 지금 현 시대는 우주의 1년 중 가을철에 해당하는 시기이며, 추지기신야(秋之氣神也)라는 말처럼 신(神)의 심판을 받는 때이다. 귀신 귀(鬼)자에.. 2017. 7. 17. <정감록예언>정감록 예언-정감록 정감록 예언-정감록 정감록 예언-정감록 정감록 예언 옛날부터 이 땅에는 나라의 앞날을 예언하는 전통이 있었다. 그 뿌리는 삼국통일 이전까지 올라간다. ‘고려비기(高麗秘記)’ ‘고경참(古鏡讖)’이 고대의 예언서라면 ‘삼한회토기’ ‘삼각산 명당기’는 중세의 예언서였다. 근세의 예언서로는 ‘도선비기’를 비롯해 수십 종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정감록(鄭鑑錄)’이다. 정감록의 밑바탕에는 풍수지리설과 선천후천 교대설(옛 세상이 끝나고 이제 곧 천지가 개벽한다는 주장)이 있다. 정감록은 조선의 선조(先祖)인 이심(李沁)이란 사람이 이씨의 대흥자(大興者)가 될 정씨(鄭氏)의 조상인 정감(鄭鑑)이란 사람과 금강산(金剛山)에서 서로 문답(問答)을 기록한 책이다. 조 선의 흥망대세(興亡大勢)를 추수(推數)하여, .. 2017.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