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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행3

<태을주 수행체험>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본부 인터넷포교국 김OO 도생 - 147년 11월 28일 '예비성직자교육 진리책 발표'중에서 녹취 증산도인이라면 누구나 [道典]에서 '아 이 말씀은 정말 정신을 깨는 말씀이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다!' 하는 성구가 여럿 있을겁니다. 저는 2편 130장인데요. 같이 볼까요.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하루는 여러 성도와 더불어 태인 읍내를 지나실 때 한 여인이 아홉 살 된 아이를 업고 가다 길가에 내려놓고 서럽게 울거늘 상제님께서 그 옆을 지나시다가 물으시기를 “저 아이는 어떻게 된 것이며 그대는 어찌 그리 슬피 우는고?” 하시니 그 여인이 울음을 멈추고 아뢰기를 “이 애는 저의 자식인데 다섯 살 들면서 병이 난 것이 아홉 살.. 2017. 12. 26.
<증산도 입도수기>상제님 진리로 인도한 신도체험 상제님 진리로 인도한 신도체험 상제님 진리로 인도한 신도체험 성나금(37, 여) / 아산온천도장 / 147년 음력 윤5월 입도 약 1년 전 저희 어머니로부터 증산도에 대해서 처음 들었습니다. 직장생활 때문에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한 달에 1~2번 본가(아산)에 올 때마다 어머니는 ‘상생방송’을 보고 계셨고, 상제님 말씀대로 세상이 지금 맞아떨어진다고 하시며 신뢰하고 계셨습니다. 그때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미래 예언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이상한 것이라 생각하고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집에 내려올 때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의 호기심이 생겼고 무엇보다 신앙의 대상이 ‘나의 조상’이라는 것에 대해 반감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저도 시작해 볼까요?” 라고 어머니한테 얘기했을 때, “.. 2017. 12. 13.
<태을주 도공체험>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태을주 도공체험,고3때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뵙고..... 제주 이도_박인규(20세) 박인규 신도: 제가 오늘 체험한 것은… 도공을 시작했는데 하얀 빛이 눈에 보이는 거였습니다. 하얀 빛이 보이길래 ‘그대로 계속 집중해서 도공을 하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도공을 하는 중에 그 하얀 빛이 너무도 궁금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니까 연보라색 도포를 입고 계신 어떤 남자분의 뒷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형상에서 하얀 빛이 퍼져 나오는 게 보이더라구요. 해서 ‘누군가?’ 하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도공은 안 하고 자꾸 쳐다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뒤에서 어떤 목소리가 “야 이 놈아!” 하는 거에요. 너무 놀라서 작은 목.. 2017.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