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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의 하나님2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조상을 받들어야. 조상을 받들어야. 조상을 받들어야. 하나님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자기 조상이 자기 하나님이다. 자기 조상을 끔찍이 받들 줄 모르는 사람은 증산도 신도의 자격도 없고, 이 세상에 살 자격도 없다. 그건 인간 뚜겁만 썼지 버러지만도 못한 사람들이다. 자기 조상 박대할 사람은 여기 들어오지도 말아라. 또 들어와서 신앙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내가 골라서 내쫓아 버린다. 옛날 사람들도 사람 인(人) 자 여섯 자를 써 놓고서 “사람이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은 사람스러워야 사람이다.”라고 했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 뚜겁만 썼다고 사람이냐? 그건 사람이 아니다. 사람은 사람스러워야, 사람 가치가 있어야 사람이다. 제 조상이 제 뿌리다, 제 뿌리. 역사적인 철인, 성자라고 하는 문왕(文王)이 있었다.. 2017. 4. 26.
<증산도>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증산도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증산도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증산도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다. 원일元日 원단元旦 연시年始 세수歲首 신일愼日 달도怛忉 등의 이칭이 있으며, 신정新正으로 일컬어지는 양력설의 상대 개념으로 구정舊正이라 부르기도 한다. 설날에는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기도 하는데, 의례적인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고 생명의 근원에 대한 감사와 보은報恩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 본연의 도리와 예법에 대해 이미 증산상제님께서는 온 인류에게 여러 진리 말씀들을 전하신 바가 있다. 즐겁고 화목한 설날을 맞아 조상 선령과 기도 및 제사문화의 예법 등에 대한 도전 성구 말씀들을 한데 모아 보았다. ..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