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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4

<증산도>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 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 대자연 섭리,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정해진 틀 속에서 만유생명이 생성을 하는데 우리는 자연 질서가 생장生長에서 염장斂藏을 하는 바로 그 교차점에 살고 있다. 헌데 생장에서 염장으로 넘어가는 이 마디는 통일을 하는 때다. 다시 말해서 열매를 맺는 때다. 그래서 지금은 창조의 경쟁을 하는 시대다. 지나간 역사 문화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 않으면 멸망하는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세계화, 국제화 세상이 돼서 모든 것이 다 개방되어 있다. 해서 상품 하나를 만들어도 지구상에서 일등 가는 것을 만드는 사람만 살아나간다. 지금은 진리 틀을 바꿔 끼우는 시기다. 인류 문화라 하는 것도 매듭을 짓는 문화가 나온다. 상제님 진리가 매듭짓는 통일문화 아닌가.. 2020. 4. 2.
<조상의 음덕>증산도,조상을 왜 섬겨야 하나!!! 증산도,조상을 왜 섬겨야 하나!!! 증산도,조상을 왜 섬겨야 하나!!! 우리 상제님 진리, 증산도 진리는 참진리, 알캥이 진리, 아주 꼬갱이 진리다. 이것은 후천 오만 년이 가도록 다시 바꿔질 수 없는 참 진리다. 내 조상이 내 하나님이다! 이게 참 진리다. 우리 상제님도 내 조상 다음이다. 내 조상이 첫째 하나님이요, 우리 옥황상제님은 둘째 하나님이다. 상제님은 모든 세상 사람, 전 인류의 하나님이고, 원 하나님은 내 조상이다. 내 조상이 없이 내가 어디서 생겨났는가? 어머니 아버지가 없이 내가 어디서 생겨났는가? 거듭 강조하거니와, 어머니 아버지가 강도가 됐든지, 도둑이 됐든지, 암만 천스럽고 병신 쭉정이가 됐든지, 눈이 한 쪽밖에 없든지, 안팎 꼽추가 됐든지, 앉은뱅이가 됐든지, 그래도 내게는 하나.. 2017. 11. 28.
<증산도 진리>증산도,가을 알캥이 진리로 사람을 살려라. 증산도,가을 알캥이 진리로 사람을 살려라. 증산도,가을 알캥이 진리로 사람을 살려라. 천리와 지의와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한 방법이 바로 우리 상제님의 진리다. 우리 증산도는 사유비유(似儒非儒)하고, 사불비불(似佛非佛)하고, 사선비선(似仙非仙)이다. 윤리를 지키는 것을 보면 꼭 유교 같은데 유교도 아니고 또 수행하는 것을 보면 꼭 불교 같은데 불교도 아니다. 또 물질을 바탕으로 하는 서교와 비교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 꼭 선도 같은데 선도도 아니다. 우리는 선천세상의 모든 것을 취하면서도, 누렁잎 되고 그른 것들은 다 내던져 버린다. 상제님 진리권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것이 바로 알캥이 진리다. 초목을 보면, 봄에 싹 틔워서 여름내 커서 가을철이 되면 이파리 진액, 줄거리 진액, 마디 진액을 전부 뽑.. 2017. 2. 22.
<증산도 입도수기>증산도,진리의 새 지평을 열어주신 말씀 증산도,진리의 새 지평을 열어주신 말씀 증산도,진리의 새 지평을 열어주신 말씀 김재용(62세) | 대구대명도장 | 2014년 음력 6월 입도 성찰과 존재의 화두를 던지고 한 생生이 찰나인 것을, 인연이 아닌 십년의 결혼생활 청산 후 노모와 두 아들과 함께 살아온 세월이 종교편력의 시간들이었다. 생사가 고苦라면, 생사가 죄악이 아닐까? 참회문을 쓰라면 제 행行이 하나도 예외 없이 회한으로 채색될 것 같다. 삶의 고통이 크면 클수록 사람은 자기 내면을 향하여 성찰과 ‘왜?’라는 존재의 화두를 던지는 것 같다. 진리는 가장 수승殊勝한 하나일진대, 문과 길은 참으로 많다. 이혼 후 정신적 고통과 방황은 겪은 자만이 알 것이다. 휴가 및 휴일 때 등산과 여행이 최고의 위안이었다. 까불고 웃으며 나를 따르는 예쁜 ..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