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병1 <태을주 수행체험>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본부 인터넷포교국 김OO 도생 - 147년 11월 28일 '예비성직자교육 진리책 발표'중에서 녹취 증산도인이라면 누구나 [道典]에서 '아 이 말씀은 정말 정신을 깨는 말씀이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다!' 하는 성구가 여럿 있을겁니다. 저는 2편 130장인데요. 같이 볼까요.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하루는 여러 성도와 더불어 태인 읍내를 지나실 때 한 여인이 아홉 살 된 아이를 업고 가다 길가에 내려놓고 서럽게 울거늘 상제님께서 그 옆을 지나시다가 물으시기를 “저 아이는 어떻게 된 것이며 그대는 어찌 그리 슬피 우는고?” 하시니 그 여인이 울음을 멈추고 아뢰기를 “이 애는 저의 자식인데 다섯 살 들면서 병이 난 것이 아홉 살.. 2017.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