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1년>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우주1년>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우리가 먼저 알아야할건 지금의 인류가 살고있는 계절이 우주1년으로 따지면 어느 때인가? 하는것입니다.
우주의 계절은 지구상의 인류가 살아가는 틀을 정해놓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구의 1년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겨울에 반팔입고 살수는 없자나요?
자연은 알게모르게 우리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주기가 클수록 그 영향이 지대합니다.
그럼 우주의 계절에 따른 인류문화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우주의 봄철 - 인류가 화생됩니다. 마치 새싹이 돋듯이 그렇게 화생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도 본사람이 없으니까 이치상으로 그렇게 추정을 합니다. 태어날때 기억하는분있나요? 우리가 태어날때를 기억하지 못하듯 이번 우주1년에서 화생되는때를기억하는 인류는 아무도 없습니다. .
우주의 여름 - 뭐가 생각나나요? 일단 더워지겠죠? 그리고 또 굉장히 빠른 번식과 분열과 성장이 생각납니다. 이게 바로 여름의 특성입니다. . 우주의 여름철에는 인간의 문명이 극치로 발달을 합니다.
우주의 가을- 이때 가을대개벽이 발생합니다. 인류의 영혼을 크게 성숙시켜주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을에 낙엽이 지는이치로 많은사람들이 죽게되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이것때문에 수많은 예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을 대개벽 이후의 세상은 인류가 굉장한 번영을 누리게 됩니다. 모두 욕심이 없는세상, 지상 천국과도 같은 세상이 열립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용화낙원이라고 했습니다. 인류는 그런 열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게 될겁니다.
우주의 겨울- 빙하기 입니다. 이때는 지구상에 생물이 존재할수 없습니다. 빙하기가 오려면 앞으로 오만년도 더 남았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인류는 어느때에 살고있을까요?
지금 지구상의 인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사람들이 아웅다웅살고 있죠? 아마 유사이래 이런적이 없었을거란 생각을 들정도로..
게다가 지구온난화니 하면서 점점 지구가 더워지고 있네요 이런것들로 봤을때 지금은 바로 우주1년중의 여름철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과학기술이 최고조에 달해있는거지요 ^^
그럼 이때 무슨일이 발생하는가?
우주의 여름으로 가을로 ..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의 특성에 대해서 좀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절은 4개 이지만 두개로 나눌수도 있습니다. 봄과 여름을 하나로 보고 (양의 시간대) 가을과 겨울을 음으로 보아서(음의시간대) 선천과 후천으로 나눕니다.
선천은 분열성장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후천은 수렴과 통일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천은 만물을 키우고 탄생시켜야 하기때문에 상극의 질서를 사용합니다.
자연의 상극 질서는 봄 여름철에 생명을 낳아 기르는 힘이다. 봄철에 흙을 단단히 밟아 주어야 새싹이 잘 자라고 시련을 겪어야 인간이 성숙하듯이, 상극이 주는 긴장과 갈등은 변화와 창조의 힘으로 작용한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상극을 자연뿐만 아니라 문명과 인간 삶의 문제를 무두 포괄하는 이치로 말씀하셧다. 즉 '도전에 대한 응전이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토인비의 말처럼 끊임없이 극을 받아 그것을 극복하면서 오늘과 같은 문명이 발달한것이다.
그런데 선천의 상극질서는 인간의 삶과 문명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다. 즉 문명과 문명, 인간과 인간 사이에 상호 경쟁과 격렬한 대립을 야기하여 온갖 시비와 참혹한 전쟁을 불러일으켰다.
<< 개벽 실제 상황 1부 신천지의 문 중에서..>>
자연의 상극질서는 봄여름 철에 생명을 낳아기르는 힘이지만 이것이 인간의 삶속에 작용할때는 아주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인간 역사에 꽉들어차서 모두가 살기힘든 그러한 세상이 되어버린것입니다.
후천은 새롭게 태어나는 가을우주의 새질서의 시대입니다. 서로 부딪힘이 없이 만물이 조화되고 하나로 대통일되는 천지의 새이법, 그것이 바로 상생의 시대인 것 입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변화가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 그렇습니다. 상극에서 상생의 시대로 전환될때의 과도기라고도 할수있겠군요~
가을은 죽음과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면 어떠세요? 주변에서 외롭네, 쓸쓸하네 그런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저도 역시 좀 쓸쓸하고 웬지 우울하고 그래요 역시 가을남자 (추남 ㅋㅋ) 라서 그런가봅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왜 그렇냐면 가을이되면 나무가 아주 정성스럽게 키워왔던 그런 나뭇잎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떨굽니다. 이건 우주가 그런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우주의 질서입니다.
그래서 가을은 죽음의 계절이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시드는 꽃과 그리고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죽음의 질서에 대한 숙연함 때문에 사람은 굳이 억지로 생각하지 않아도 그런 쓸쓸한 느낌이 드는것이거든요..
그러면 가을은 그렇게 죽음 뿐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농부의 입장에서 가을이 쓸쓸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좀 비정상적이겠지요. 농부에게 있어서 가을은 너무나 감사한 계절입니다. 일년의 모든결실을 이루는 너무나 감사한 그리고 기쁜계절이랍니다~
이렇듯 가을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음과 결실 이것이 우주의 운동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주의 1년에서 가을이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낙엽이 지듯 인간의 영혼이 추수가 됩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개벽이라는 현상이 수반됩니다.
이 개벽을 서양에서는 지구의 종말이라고 이야기 했고 동양에서는 개벽이라는 표현을 썻던거지요
개벽때 무슨일이 있을까요? 일단 자연의 이법상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죽는건 어쩔수 없지요? 님께서도 이해 하셧을 거에요 ^^ 하지만 아주 좋은 그런 용화낙원, 신선세계, 지상천국이 열리게 됩니다.
지금 인류는 그런 시대를 맞이하기위한 과도기에 있습니다.
개벽은 이미 말씀드렸듯이 우주 자체의 주기에의해서 오는겁니다.
개벽은 아주 자연스러운 우주의 주기이며 질서에요~
수억년동안 129600년의 주기를 가지면서 항상 반복되어왔던 그런 질서랍니다.
우리는 올해가 지나면 내년이 올것을 알고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올것을 알고있어요
마찬가지로 우주의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오는것입니다.
자 그럼 우주의 질서로 오는 개벽을 성자나 깨달은 사람들은 이걸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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