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벽기9

<우주의 가을>우주의 가을이 되면 왜 죽게 되는가? 우주의 가을이 되면 왜 죽게 되는가? 우주의 가을이 되면 왜 죽게 되는가? 인간은 도대체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인가? 태어나는 데 이유가 있다면 죽는 데에도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 서양에는 죽음이나 자살의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도 있지만 결국 해답은 없다. 그런데 상제님의 진리말씀은 너무나 간단히 근본을 깨주고 계신다. 상제님의 진리는 원시반본의 진리이므로 근본을 찍어, 그에 대한 해 답을 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도(道)이다. 성숙을 여는 새 진리, 증산도(甑山道)이다. 증산도를 풀어서 해석하면 가을에 추수하는 성숙의 도(道)란 의미이다. 그런데, 왜 가을이 되면 천지에서 죽이는가? 이것이 우주의 불가사의다. 왜 우주의 가을이 되면 생물이 죽느냐? 생명을 죽이는가! 지축이 설 때의 대홍수로 죽을 수도 .. 2019. 3. 21.
<후천개벽>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오늘 도공을 받아 보면 알겠지만 도공을 하면 도통도 된다. 그러고 도공을 하는 데 도와주는 것도 자기 조상이다. 사람이 사는 걸 가만히 생각해 보아라.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자기 자손에게 다 바치고 죽는다. 평생 모은 것, 할아버지 재산. 증조할아버지 재산, 고조할아버지 재산, 어머니가 모은 것, 아버지가 모은 것을 잘났건 못났건 아들딸에게 다 주고서 간다. 그리고 죽어 신명이 되어서도 자기 자손만 쫓아다닌다. 하나 예를 들어서 우리 신도 중에 한 소녀 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떡 나타나더니 “내가 네 17대 할머니다”라고 하더란다. 아니 17대 할머니면 3백 년 4백 년 전 할머니인데 어떻게 알겠는가.. 2017. 12. 1.
<상제님 진리>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원 후천 오만 년 고갱이, 알캥이, 열매 진리가 이번에 나오는 군사부(君師父) 진리인 상제님 진리다. 이건 세상에 처음 나오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는 어떠냐면, 가을철이 되어 눈과 서리가 내리면 낙엽(落葉)이 귀근(歸根)해서, 낙엽이 우수수 쏟아지고서 알캥이만 남지 않는가. 그것처럼 개벽을 할 때 상제님이 내려 주신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태을주 주문에 ‘태을천(太乙天)’이 나오는데, 그 태을천의 주체가 누구냐 하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이시고, 상원군님은 전 인류의 복록과 수명의 조상이시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 2017. 11. 29.
<태을주>개벽기 지구촌 인류를 살리는 주문-태을주 개벽기 지구촌 인류를 살리는 주문-태을주 개벽기 지구촌 인류를 살리는 주문-태을주 태을주太乙呪는 글자 20여 자밖에 안 되는 주문이다. 그렇지만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를 읽으면, 우선 신명의 음호를 받는다. 상제님을 신앙하면서 태을주 읽는 사람 쳐놓고, 차 사고 나서 죽거나 허물 하나 벗어진 사람이 없다. 이건 거짓 없는 사실담이다. 태을주는 전 인류의 뿌리인 태을천太乙天의 상원군上元君님을 바탕으로 한 주문이다. 그런 주문이 돼놔서 태을주를 읽으면 안 되는 일이 없다. 그래서 태을주를 여의주如意珠라고 한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9. 14.
<구원의 법방>개벽기 괴질의 도래와 구원의 법방 개벽기 괴질의 도래와 구원의 법방 개벽기 괴질의 도래와 구원의 법방 이 세상은 최종적으로 어떻게 심판하느냐? 상제님 말씀이 “선천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이 전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어 내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을 알아 두라.” 고 하셨다. (道典 7:24:2~4) 병은 천지에서 주는 재앙으로 오는 것이다. 가을운수에 멸종시키는 것은 천지의 자연이법이기 때문에 그건 그냥 두고, 사는 방법만 알려주신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이 그 사는 방법을 의통醫統이라고 이름 붙이셨다. 의통이란 ‘살려서 통일한다’는 뜻이다. .. 2017. 9. 11.
<태을주>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이제 가을개벽기가 되면 숨쉬며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의 명命줄이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 생명줄이 끊어지는 문제를 극복하고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태을주太乙呪 수행입니다. 상제님이 전해 주신, 괴병에서 살아남는 법방인 의통도 태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을주는 개벽기에 사는 유일한 약입니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이 훔과 치,‘훔치’입니다. 불교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요.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7. 10.
<서신사명>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지금 우리는 분열에서 통일로,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자연의 이법과 인류문명의 틀이 바뀌는 가을개벽을 맞이했다. 가을은 인人개벽의 계절, 인간이 낙엽되어 떨어지는 때다. 가을에는 서신西神이 인간 역사에 들어와 생사를 심판한다. 이 때는 천지성공시대라. 서신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道典 4:21:1~2) 서신은 가을을 여는 신으로서 ‘자연서신’과 ‘주재서신’ 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춘생추살, 봄에는 인간과 만물을 낳지만 가을이 되면 천지의 숙살기운이 괴병으로 들어와 일체의 선악과 시비를 가리고 인간 생명을 거둔다. 이 추살 기운을 자연서신이라 한다. .. 2017. 6. 2.
<가을개벽>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상제님이 이런 말씀도 하셨다. “병목이 터져서 다 마비되면 그때는 나가서 살릴 수도 없으니 너희들 살 궁리부터 하라”고. 나부터 살 궁리를 하고 나서 사람을 살리러 나가게 된다. 그때가 되면 무엇이 더 있겠는가. 죽는 세상에 사람을 살린다는데 어느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내가 지금 말한 것은 앞으로 오는 병란의 일부만 조금 언급했을 뿐이다. 더 이상 말하면 증상맞고 필요도 않고 해서 이런 정도만 말해 준다. 이것은 꼭 그렇게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상제님 사업을 하게 된다. 그런 줄들을 미리 알고 최선을 다해서 신앙해라. 그렇다고 해서 직장에 허술하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직장생활은 더 잘 해 가면서.. 2017. 3. 8.
태을주,반드시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반드시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반드시 태을주를 읽어라.!!!!! 태상종도사님 말씀(道紀 139년 9월 16일, 광주 상무도장)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천리장정(千里長程)도 일보위시(一步爲始)하나니’, 멀고 긴 길도 한 걸음서부터 시작을 한다는 말이다. 지금 여기 광주에 많은 신도들이 뭉쳐있는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다 골인 할 것을 내가 먼저 당부를 한다. 천지의 목적을 이루는 가을 개벽기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자연섭리의 제약을 받는 것이다. 천지는 생장염장(生長斂藏), 봄에는 물건을 내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는 봄에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서 결실, 열매, 통일, 알캥이를 맺는다. 그리고 겨울에는 폐장을 하..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