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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부 진리2

<상제님 진리>새 세상의 진리는-군사부 진리 새 세상의 진리는-군사부 진리 새 세상의 진리는-군사부 진리 상제님 진리는 군사부 진리다. 군사부가 뭐냐? 상제님 진리로써 후천 오만 년 도성덕립(道成德立)이 되니 상제님이 당연히 군주 아닌가? 허면 어떻게 상제님 진리로써 도성덕립이 되느냐? 증산도는 선천 역사과정에서 잘못된 걸 종식시키고 새 하늘 새 땅, 새 세상을 여는, 다시 묶어서 말하면 봄여름 세상에서 가을겨울 세상을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다. 개벽을 해서 새 세상을 여는 생명의 다리.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65억 인류는 누구라도, 유엔총회 안전보장이사회 이사장이라도 상제님 생명의 다리, 증산도의 품에 안겨야 다음 세상을 넘어갈 수가 있다. 이건 진리의 사도로서 내가 진리를 대변하는 것이다. 참 하나님, 상제님 품안에 안겨야 다음 세상을 넘어갈 수.. 2017. 4. 18.
<후천선경>다 함께 잘살아야-상제님 진리 다 함께 잘살아야-상제님 진리 다 함께 잘살아야-상제님 진리 상제님 진리는 통일문화가 돼서 군사부(君師父) 진리다. 지금까지는 정치체제도 민주주의다. 극치의 발달을 한 게 민주주의다. 헌데 민주주의라는 게 근래에 생긴 게 아니다. 2천5백 년 전부터 민주주의의 이념이 제창되었었다. “천하(天下)는 천하지천하(天下之天下)요 비일인지천하(非一人之天下)라. 천하는 천하사람의 천하지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의 천하가 아니다.”라는 걸 제창했다. 그렇잖은가? 세상은 세상 사람의 세상이지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의 세상이 될 수가 없잖은가.?하지만 민주주의라는 게 정권 잡아봤댔자 4년 5년 6년이다. 그걸 권력이라고 할 수나 있나? 공중 나와서 제스처, 춤 한 장단 추는 것이지. 경제체제도 그렇다. 통제경제가 잘 안 되니.. 2017.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