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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10

<가을개벽>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은 앞으로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3년 동안 지구촌을 휩쓸어 버린다. 병겁이 폭풍처럼 몰려오는 것이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에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인간도,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 2020. 4. 27.
<괴질 병겁>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道典 7:47:7) * 이 뒤에 괴병(怪病)이 돌 때에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 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道典 7:26:1∼2)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제2의 사스SARS를! 최근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또 다른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릴 수 있다고 전망한다. 그로 할렘 브룬트란트 WHO 사무총장은 “사스가 아직 최고조에 이르지 않았을지 모르며, 따라서 더 많은 환자.. 2017. 11. 14.
<가을개벽>개벽은 막을 수 없는가? 개벽은 막을 수 없는가? 개벽은 막을 수 없는가? 개벽은 세 번 있습니다. 지축이 정립되고, 또 하나 남북 상씨름 전쟁이 넘어가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우리끼리나 할 얘기지만, 그러나 그게 오래 가지 않고 병목이 옵니다. 그런데 그 병목이 오기 전에 시두時痘가 대발한다는 겁니다. 시두는 천연두라고도 하는데, 상제님이 “시두가 없다가 대발하면 병겁이 올 줄 알아라.”고 하셨죠. 준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시두가 터진 뒤 실제로 병목이 올 때는, 날씨가 갑자기 아주 추워진다고 합니다. 그 추위 속에서 괴질병이 열병으로 확 터집니다. 이게 남북한 49일 동안 지속됩니다. 이 때는 오직 상제님의 의통으로써만 세상 사람들을 건질 수 있습니다. 개벽이 안 오면 참 다행이겠지만, 정말로 온다면 개벽 .. 2017. 8. 14.
<천지공사>남북 상씨름과 병겁의 심판 남북 상씨름과 병겁의 심판 남북 상씨름과 병겁의 심판 증산 상제님은 지난 20세기 초 선천 5만년 묵은 천지를 문닫고 후천 5만년 새 천지를 여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며, 이 새 천지가 열리기 전까지 약 100년의 세월을 과도기로 설정하셨다. 이 100년의 시간은 선천 5만년 상극의 시운(時運)속에 쌓였던 인류의 깊고 깊은 원과 한이 해소되는 난번해원의 시간대이며, 동시에 후천 5만년 상생의 새 천지를 출산하기 위한 인고의 잉태기이다. 그런데 이 난법 해원의 마무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인류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그토록 꿈에 그리던 후천 가을 천지로 넘어가는 것일까? 그 해답은 다름아니 '상씨름'과 '병겁'이란 두 단어 속에 들어 있다. 장차 지구촌에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질이 크게.. 2017. 8. 7.
<천지공사>상제님은 살아날 법방을 내려주셨다.-의통 상제님은 살아날 법방을 내려주셨다.-의통 상제님은 살아날 법방을 내려주셨다.-의통 가을의 천지 숙살 기운이 들어오면서 괴병으로 지구촌의 가을 종자가 될 수 있는 인종씨를 추립니다. 상제님이 이 한반도에 오신 것도, 여기서 우주원리 간 도수로 병겁이 가장 먼저 터지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너희들에게 이 의통醫統을 전수하기 위함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날 깊은 밤에 박공우 성도를 불러 앞으로 오는 병겁에 대해 대세를 일러 주시고, 의통을 전하셨습니다. 앞으로 남북이 49일, 전 세계가 3년 동안 이 괴병을 앓게 됩니다. 병겁을 극복하고 온 인류를 건질 수 있는 활방活方을 우리 일꾼들에게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이 때는 오직 의통으로써 천하 창생을 건집.. 2017. 6. 30.
<천지공사>남북 상씨름 대전쟁의 의미-상씨름판 남북 상씨름 대전쟁의 의미-상씨름판 남북 상씨름 대전쟁의 의미-상씨름판 증산 상제님께서는 상씨름의 대변혁을 말씀하시면서, “서신이 들어오면, 즉 괴병이 들어오면 죽은 자가 새우떼 밀리듯 한다. 당래에는 병겁이 들어오는데 무엇으로써 살아남겠느냐? 십리 길에 사람 볼 듯 말 듯한 때가 온다. 인종씨는 추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경계하셨습니다. 상제님은 또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 2017. 6. 29.
<괴질병겁>장차 무엇으로 사는가? 장차 무엇으로 사는가? 장차 무엇으로 사는가? 그럼 상제님께서는 이 병겁에 대해 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다 함께 성구를 읽어 봅시다. 천지의 만물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道典 7:38:5∼6) 선천 인간의 모든 악업과 신명들의 원한이 축적되었다가, 여름철이 끝나고 가을로 들어서는 실제적인 개벽의 시간대서부터 발동한다는 것입니다. 천고의 깊은 원을 맺은 모든 신명들이 가을 천지의 숙살 기운을 타고 발동해서 괴병을 일으킨다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상제님께서 “이 때 그 무엇으로도 고칠 수가 없.. 2017. 6. 23.
<괴질병겁>대병겁에 대한 증언-가을개벽 대병겁에 대한 증언-가을개벽 대병겁에 대한 증언-가을개벽 그럼 괴병은 맨 처음 어디서 터질까요? 이것을 여러 증언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제님께서 가을개벽의 인종씨 추리는 개벽대장으로 임명하신 분이 박공우朴公又 성도입니다. 그분의 3대 수제자의 후손들이 아직 살아 있어요. 화면을 보시면 제일 왼쪽에 있는 할아버지가 전수재全手才(1917~ ) 옹입니다. 그분은 자기 아버지와 더불어 3년 동안 박공우 성도와 한 방에서 지내며 앞으로 오는 개벽에 대해 직접 들었다고 해요. 이건 생생한 그의 증언입니다. 개벽이 어디서부터 일어나는지 자, 잠깐 보죠. 전수재 옹의 증언 문: 개벽이 어디서 터진다고 그래요? 답: 군산, 나주라고 했는데, 어디 쪽이 먼저 오는가 모르겠어 요. 기억이 안나요. 문: 나주도 들어.. 2017. 6. 22.
<괴질병겁>괴질병겁의 정체,숙살기운 괴질병겁의 정체,숙살기운 괴질병겁의 정체,숙살기운 괴질병겁이 무엇이며, 왜 들어오는 것일까요? 상제님 성도들이 “상씨름이 넘어간다.”는 말씀을 듣고 옆에서 걱정이 되어 여쭈었습니다. “그러면 다 죽지 않습니까?” “병란病亂이 없다더냐?” “병으로써 상씨름을 막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으로 미루어 보면, 남북 상씨름은 오래 지속되는 게 아닙니다. 오래 지속될 수가 없어요. 상씨름의 실제 상황 속에서 연속적으로 터지는 병겁으로 천지의 생장 과정인 봄여름 시간대, 선천 상극의 모든 시비를 종결짓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괴병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가을 천지의 숙살肅殺 기운이 역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좀 어렵게 신도로 말하면 서녘 서 자, 서신西神이 들어오는 것이고, 시간으로 말하면 가을.. 2017. 6. 20.
<춘생추살>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장차 괴병이 엄습한다. 장차 괴병이 온 세상을 엄습해서 인류를 전멸케 한다. 그런데 살 방법이 없다!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춘생추살의 천지이법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 섭리가 봄에 물건을 내기도 하지만, 가을에는 숙살지기(肅殺之氣)로 만물을 거두어 버린다. 괴병은 바로 이 숙살지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이 숙살지기는 인간이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막지도 거부하지도 못하는, 아무런 방법이 없는 대자연의 섭리이다. 누가 어거지로 이 괴병을 만든 것도 아니고, 아니 올 병이 오는 것도 아니다. 우주변화원리에 의해서 가을철의 천지이법이 인간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류 역사를 통.. 2017.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