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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방송3

<증산도 입도수기>참 진리를 만나 행복합니다!!! 참 진리를 만나 행복합니다!!! 참 진리를 만나 행복합니다!!! 조노희(50, 남) / 대구대명도장 / 147년 음력 윤5월 입도 제 고향은 경남 창녕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사람이 한 번 태어나면 한 번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죽지 않고 사는 세상은 없을까’ 하고 한 번쯤은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TV에서 ‘사명당’이라는 영화를 시청했는데 사명대사가 도술을 부려서 왜놈들을 무찌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아니!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도술을 부릴까’ 하는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영장이 나와서 창녕에 있는 단기사병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부산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자취방에 미륵부처님 절에서 왔다면서 남녀 두 사람이 와서.. 2017. 12. 14.
<증산도 입도수기>STB상생방송을 보고 태을주를 읽다. STB상생방송을 보고 태을주를 읽다. STB상생방송을 보고 태을주를 읽다. 이민화(74, 여) / 인천송림도장 / 147년 음력 4월 입도 2015년 6월 29일 어느 날 STB 상생방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종도사님의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과 자료와 현장을 실감하고 느끼며 몰랐던 역사 의식에 공감하였고 이후 자주 방송을 시청하였습니다. 진리 방송을 시청 중 인류 최초의 성씨인 강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사랑하는 어머니의 성씨가 진주 강씨라는 점과 그 어머니께서 장독대에 항상 깨끗한 모습으로 청수 기도를 정성껏 드리던 모습이 떠올랐고, 이러한 연고로 친밀감이 느껴졌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큰 오빠가 강제징병으로, 작은 오빠는 탄광으로 끌려간 절박한 상황에서 간절한 어머니의 정성기도가 응감되었던지 두 오빠.. 2017. 10. 30.
<증산도 입도수기>STB상생방송은 상제님과 태을주를 알려준 길잡이 STB상생방송은 상제님과 태을주를 알려준 길잡이 STB상생방송은 상제님과 태을주를 알려준 길잡이 신유내(67세) | 부산온천도장 | 2013년 음력 11월 입도 ‘미륵존여래불~’을 주문처럼 외며 이십여 년 전에 법당이라는 곳엘 다녔다. 가족같이 잘 지내는 이웃을 따라 ‘금강경독송회’라는 곳에 가게 되면서 처음으로 신앙 비슷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일주일에 한두번 독송회에 가서 경經을 읽고 기도를 하고, 집에서 경을 읽기도 하고 시시때때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었다. 그 당시 생활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어디 한곳 마음 붙일 곳이 필요하던 차 ‘미륵존여래불~’을 주문처럼 입에 달고 살았다. 속상하고 화가 나면 그 마음 그대로를 미래에 오실 부처님이라는 미륵존여래불께 바치고 또 바쳤다. 그러다.. 2017.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