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환국3 <역사왜곡>동북아 역사전쟁의 근원은 왜곡, 말살된 역사 문화 동북아 역사전쟁의 근원은 왜곡, 말살된 역사 문화 동북아 역사전쟁의 근원은 왜곡, 말살된 역사 문화 우선 동북아 3국 한국, 일본, 중국은 자기 조상들의 근원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이름으로, 현대 역사학의 이름으로 역사의 시조를 부정하고 있어요. 이 역사의 도덕성, 배은망덕의 역사를 제대로 직시할 때 앞으로 닥쳐올 사태의 심각성을 깨칠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역사의 근원과 뿌리를 송두리째 상실했습니다. 남북 분단의 역사가 이제 70여 년을 넘어서는데, 전쟁이라는 남북한의 비극의 역사 운명 그 중심에 오늘 우리가 모두 서 있는 것입니다. 이 한반도는 동서 강대국, 특히 미국과 중국이 맞장 뜨는 대결의 중심축으로서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단궁ㅈ 고대사와 근대사를 보는 두 눈의 실명 한국인은.. 2017. 12. 18. <삼국유사,역사왜곡>우리 역사는 어떻게 왜곡되었나?-석유환국 우리 역사는 어떻게 왜곡되었나?석유환국 우리 역사는 어떻게 왜곡되었나?석유환국 도가사서道家史書에 남아 있는 지난 6천 년 전후의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인류 역사는 곤륜산崑崙山에서 동북쪽으로 뻗은 천산天山 산맥의 동쪽에 있었던 환국桓國이란 나라에서 비롯합니다. 『삼국유사三國遺事』 「고조선기」에 보면 “석유환국昔有桓 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일본인 이마니시류今西龍가 ‘ ’자를 쪼아서 ‘因’으로 만들어 “‘옛적에 환인이 있었고, 환웅과 단군이 있었다.’는 기록이 모두 사실이 아닌 신화적 인물에 대한 것이다.” 하고 날조해 버렸습니다. 글자 한 자를 쪼아 장난질 침으로써, 환인, 환웅, 단군의 7천 년 우리 민족의 뿌리 역사가 부정되고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6. 13. <삼국유사 고조선기>삼국유사 고조선기에 기록된 한국 역사와 문화의 출발점-석유환국 삼국유사 고조선기에 기록된 한국 역사와 문화의 출발점-석유환국 삼국유사 고조선기에 기록된 한국 역사와 문화의 출발점-석유환국 그렇다면 우리 조국, 한국의 역사와 문화는 어디서부터인가? 단군은 신화이고 실제 역사는 3천년 이상을 넘을 수 없다! 이것은 고고학적 입장입니다. 근대 과학주의 역사학의 고향이 바로 이 독일입니다. 이 실증사학, 고고학은 진실로 위대한 면이 있지만 인류 정신사의 뿌리를 다 말살해 버렸습니다. 자, 이제 우리 한민족이 가지고 있는 사서를 통해 ‘동방문화의 본래의 주인공, 우리 한국의 창세 역사와 시원 문화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냐?’ 이것을 살펴보겠어요. 강화도 불평등조약 이후로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한민족 800만 명을 학살하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20만 권의 책을 남산에서.. 2017.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