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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5

<강증산 상제님>상제님의 호칭 상제님의 호칭 상제님의 호칭 증산도에서는 강증산姜甑山이라는 분을 우주의 이법 그대로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동양문화의 옥황상제玉皇上帝! 옥황상제란 무슨 뜻이냐? 하늘나라에서 원 우주의 주재자가 계신 곳을 옥경玉京이라고 한다. 그 옥경에 계신 상제上帝가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는 윗 상 자, 임금 제 자다. 임금 제帝 자는 본래 하나님 제 자다. 윗 상 자는 ‘가장 위다.’, ‘더 이상 위가 없다’, ‘ 더 높은 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상제라고 할 것 같으면 옥경에서 만유를 주재하시는 원 하나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말한다. 그러니 그렇게 칭호를 드릴 수밖에 없어서 ‘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11. 8.
<증산 상제님>상제님의 호칭 상제님의 호칭 상제님의 호칭 증산도에서는 강증산姜甑山이라는 분을 우주의 이법 그대로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동양문화의 옥황상제玉皇上帝! 옥황상제란 무슨 뜻이냐? 하늘나라에서 원 우주의 주재자가 계신 곳을 옥경玉京이라고 한다. 그 옥경에 계신 상제上帝가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는 윗 상 자, 임금 제 자다. 임금 제帝 자는 본래 하나님 제 자다. 윗 상 자는 ‘가장 위다.’, ‘더 이상 위가 없다’, ‘ 더 높은 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상제라고 할 것 같으면 옥경에서 만유를 주재하시는 원 하나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말한다. 그러니 그렇게 칭를 드릴 수밖에 없어서 ‘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5. 23.
<상제님 강세>상제님이 오셨다.-옥황상제 상제님이 오셨다.-옥황상제 상제님이 오셨다.-옥황상제 헌데 요 하추교역기에는 옥황상제가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지은 것을 추수하러, 매듭을 지으러, 좋은 종자, 씨 알캥이를 추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많은 강사들한테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1552~1610) 신부 얘기도 들었을 게고, 또 진표율사(眞表律師) 얘기도 들었을 게고 역사의 법칙 얘기도 많이 들었을 테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보충이 돼서 알아들을 줄로 알고 그저 줄거리만 얘기하는데, 이 하추교역기,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는 옥황상제께서 필연적으로, 반드시, 꼭, 틀림없이 오시게 되어져 있다. 이건 어느 세상을 막론하고 역천불변하는, 하늘이 변한다 하더라도 다시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원리다. 일 년 가.. 2017. 4. 11.
<옥황상제>우주를 지배하시는 상제님 우주를 지배하시는 상제님 우주를 지배하시는 상제님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원한을 다 풀어 주신다. 이 하추교역기, 여름 가을이 바뀌어서 천지에서 사람 개벽할 때는 반드시 추수할 수 있는 그런 분이 오신다. 조금 더 소급해서 얘기하면 옥황상제가 오신다. 이건 듣도 보도 못하던 소리다. “하늘에는 옥황상제라는 절대자가 있어서 세상을 지배한다.” 이게 생전 듣도 보도 못하던 소리 아닌가. “옥황상제가 있어서 어떻게 세상을 지배해요?” 하고 참 그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저 사람 뭐 잘못된 사람이야.” 할 수도 있을 게다. 세속적으로 밥 먹고 살기도 바쁘고 해서 말이다. 그러면 사람이 육신만 가지면 100퍼센트 다 될 것 같은가? 육신이 50퍼센트다. 이 육신을 지배하는 게 무엇인가? 신명(神明)이.. 2017. 4. 10.
<진표율사>미륵부처님이 오시는 길을 닦은 진표 대성사 미륵부처님이 오시는 길을 닦은 진표 대성사 미륵부처님이 오시는 길을 닦은 진표 대성사 여름과 가을이 바꾸어지는 이때는, 선천세상의 불교문화를 가지고서는 안 되고 종국적으로 미륵불이 출세를 한다. 그 세계에서는 옥황상제를 미륵님이라고 했다. 그래서 진표율사가 와서 미륵님에게 생명을 걸고 구도를 했다. 옥황상제님을 상대로 해서 “만나주지 않으면 죽겠습니다” 하고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도를 구했다. 망할 망 자, 몸 신 자, 몸뚱이를 다 망쳐서 참회를 한다. 옥황상제님이 하늘나라에서 보시니 안 만나주면 죽게 생겼다. 그러니 어떻게 하겠는가. 그래서 진표 앞에 나타나셔서 “네가 그렇게 소원을 하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느냐?” 하며 다짐을 받으시고 “여기다가 나를 요렇게 받들어 세워라.” 하셨다. 지금 금산사.. 2017.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