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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두4

<마테오 리치 대성사>상제님 강세를 하소연한 마테오 리치 신부-이마두 대성사 상제님 강세를 하소연한 마테오 리치 신부-이마두 대성사 상제님 강세를 하소연한 마테오 리치 신부-이마두 대성사 역사적인 성자들 중에 인간세상에 가장 공을 많이 끼친 분이 마테오 리치 신부다. 그분은 동서양 문화를 하나로 묶어 놓았고, 저 천상세계에 가서도 인간생활에 도움되는 일을 많이 했다. 허나 기존 문화권을 가지고는 앞 세상을 구할 도리가 없다. 해서 동서양 신성 불보살들을 전부 거느리고 하나님에게 등장했다. 그리고 “우리 재주로는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으니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세상에 임어하시어 다음 세상에 살 수 있는 방법을 취해 주십시요.” 하고 하소연했다. 상제님도 이마두가 동서양 신성 불보상들을 거느리고 내게 와서 하소연을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2017. 9. 1.
<상제님 강세>상제님은 어떻게 오시게 되었는가? 상제님은 어떻게 오시게 되었는가? 상제님은 어떻게 오시게 되었는가? 그럼 상제님께서는 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고 하셨습니까? 다 함께 『도전』 2편 30장을 읽어 보기로 하죠. 마테오 리치 대성사의 큰 공덕 1 이마두(利瑪竇)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친 사람이라. 현 해원시대에 신명계의 주벽(主壁)이 되나니 이를 아는 자는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2 그러나 그 공덕을 은미(隱微) 중에 끼쳤으므로 세계는 이를 알지 못하느니라. 3 서양 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積弊)를 고쳐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4 다만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地境)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거침없이.. 2017. 4. 19.
<마테오리치 신부>이마두 대성사의 공덕 이마두 대성사의 공덕 이마두 대성사의 공덕 이마두 대성사가 품은 뜻 상제님은 또 한 분, 서양의 성자를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로마 천주교 문화권에서 태어난 이마두利瑪竇(마테오 리치 Matteo Ricci, 1552∼1610) 대성사입니다. 그분은 29세에 인도에서 신부로 서품을 받고 30세에 중국 땅에 와서 전도하다가 58세의 나이로 북경에 뼈를 묻었습니다. 이마두 대성사는 우리 동방 문화에서 쓰고 있는 ‘천주天主’란 말을 대중화시킨 분입니다. 그분의 저서인 『천주실의天主實義』는 ‘천주님의 참뜻’이란 의미입니다. 이마두 대성사는 중국에 와서 “나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백성들에게 봉사하여 이로움을 주겠다.” 하여 성을 리利 자를 썼습니다. ‘리’는 ‘돕는다, 은혜를 준다.’는 뜻이죠. 그리고.. 2017. 4. 18.
<마테오리치 신부>상제님 강세를 주도한 이마두 대성사 상제님 강세를 주도한 이마두 대성사 상제님 강세를 주도한 이마두 대성사 서교는 자기 조상을 박대한다고 하는 문제가 있지만, 거기서 마테오리치 신부 같은 위대한 분도 나왔다. 리치 신부는 공자, 석가모니보다도 더 훌륭한 분이고, 예수를 믿었지만 예수보다도 더 나은 분이다. 여러 천년 동안 막혀있던 동서양의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동서양의 문화를 교류시킨 것이다. 그분이 동양에 와서 몸담고 있던 데가 중국이었다. 거기 와서 사서삼경을 라틴어로 번역해서 서양 세상에 수출을 하고, 또 책을 지어서 동양에다 서양문화를 전했다. 그분은 동양문화에도 통한 분이다. 동양 사람보다도 동양 문화를 더 많이 알아서 24절후도 그분이 만들었데, 그 본래 이름이 그분의 호를 따서 지은 시헌력이다. 또 그분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살.. 2017.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