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개벽>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가을개벽>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상제님이 이런 말씀도 하셨다. “병목이 터져서 다 마비되면 그때는 나가서 살릴 수도 없으니 너희들 살 궁리부터 하라”고. 나부터 살 궁리를 하고 나서 사람을 살리러 나가게 된다. 그때가 되면 무엇이 더 있겠는가. 죽는 세상에 사람을 살린다는데 어느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내가 지금 말한 것은 앞으로 오는 병란의 일부만 조금 언급했을 뿐이다. 더 이상 말하면 증상맞고 필요도 않고 해서 이런 정도만 말해 준다. 이것은 꼭 그렇게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상제님 사업을 하게 된다. 그런 줄들을 미리 알고 최선을 다해서 신앙해라.
그렇다고 해서 직장에 허술하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직장생활은 더 잘 해 가면서 참신앙을 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첫째로 태을주를 암송을 해라.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내가 태을주 읽는 가락이 그동안 읽던 가락과는 조금 다를 게다. 이제 때가 되어서 내가 테이프를 제작해서 내보낼 테니 그런 줄들을 알고, 항상 태을주를 암송을 해라. 내 말씀을 조금이라도 흘려듣지 마라. 내가 하는 말은 살아서 복을 받으라는 것이지 다른 것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이 살고 난 다음 얘기 아닌가. 앞으로 오는 질병은 누구도 걸릴 수가 있다.
지금은 가을 개벽기이기 때문에 천지에서 죽이는 정사만 한다. 봄은 내는 정사만 하고 가을철은 죽이는 정사만 한다.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1년이면 내고 죽이고를 한 차례 하고, 10년이면 내고 죽이기를 열 번을 한다. 작년에도 내고 죽이고, 2년 전에도 내고 죽이고, 3년 전에도 내고 죽이고, 천지에서 그렇게 내고 죽이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우리 성도들이 상제님을 잘 신앙해서, 죽는 세상에 살고 남도 많이 살려줘서 후천 오만 년 복 받기를 내가 두 손 모아 축복을 하며 이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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