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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증산도,참신앙을 하라.-증산도 신앙

by 이세덕 2017. 3. 6.

증산도,참신앙을 하라.-증산도 신앙

 

증산도,참신앙을 하라.-증산도 신앙

 

 

 

  이 증산도는 우리 모든 신도들의 증산도다. 다 같이 ‘증산도는 내 살림이다. 상제님도 우리 상제님이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서 신앙을 해야 한다.

  
 또한 사회 속에는 의로운 사람도 많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좋은 사람이 아무래도 더 많다. 이 성스러운 사는 진리를 가지고서 내 부모 형제, 내 이웃, 내 인아족척들도 살려야 할 것 아닌가. 그 사람들이 살아서 다 같이 좋은 세상을 가면 얼마나 좋겠는가.  

 우리는 참사람으로서 참진리를 갖고, 절대로 거짓신앙하지 말고 참 신앙을 해야 한다. 상제님 신앙을 잘함으로써 내가 살 수가 있다. 천지에서 개벽을 하는데 우선 살고 봐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사람은 정의롭게, 공명정대하게 살아야 한다. 참말로 참 신앙을 해라. 상제님 진리, 우리 옥황상제님의 진리는 천지의 진리다. 털끝만큼도 자연섭리에서 어긋나는 것이 없다. 천리와 지의와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한 방법이 상제님 진리다. 그럴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어질 수밖에 없는 진리다. 그 진리는 거역을 할 수도 없고 거역할 이유도 없다. 그런 참진리가 바로 상제님 진리다.
 
 그러고 또 신앙은 정의로운 신앙을 해야 되지 거짓말 신앙, 절름발이 신앙을 하면 안 된다. 사람이나 속지 신명은 속지를 않는다. 여기는 억만 분지 일 프로도 거짓이 없는 데다. 천지에 꽉 찬 것이 자연섭리, 진리인데, 진리도 다 못 전하는데 왜 거짓말을 하리오. 여기는 백 년을 이야기해도 끝이 없는 데다. 상제님 진리에 통할 것 같으면 그것이 도통이다. 도통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진리를 아는 것이 도통이다.
 
 지금은 사는 것 하나밖에 없으니 다른 생각은 하지 마라. 여태도 부자가 못 됐는데 이제 와서 얼마나 부자가 되겠는가. 명예가 굉장히 높고 큰 벼슬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살고 죽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오직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서 신앙을 잘 해라. 신앙을 잘 해서 다 같이 살고, 또 부모, 형제, 처자도 살리고, 국가와 민족 전 인류를 살려야 할 것 아닌가.
 

 내가 거듭 부탁하고 싶은 것은 태을주를 암송하라는 것이다. 우리 신도는 한 사람이라도 신종 독감 같은 것에 걸리면 안 되지 않겠는가. 그러니 반드시 태을주를 암송해라. 태을주를 암송할 것 같으면 크고 작고 간에 어떤 병이라 하더라도 절대로 침법하지를 못한다. 그러니 태을주을 읽으라는 종도사의 말씀을 절대로 명심, 명심, 또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