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리탐험/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증산상제님>나를 믿는 자는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

by 이세덕 2017. 4. 21.

<증산상제님>나를 믿는 자는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

<증산상제님>나를 믿는 자는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

하추교역기,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개벽기에는 반드시 우리나라에서 절대자, 참 하나님, 개벽하는 개벽장이 오신다는 게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정해져 있다. 상제님이 우연하게 여기에서 오신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민족으로 태어난 것만 해도 천지에서 선택된 민족이다. 또한 우리나라 민족으로서 증산도 신도가 됐다고 할 것 같으면 그건 더 말할 것 없이 선택된 사람이다. 후천 오만 년 대복가다.

인류역사가 생긴 이후로 이 증산도보다 더 비전 많은 데가 없다. 후천 오만 년 복을 짓는 장소가 바로 여기다. 좋건 그르건 싫건 어쨌건, 저항할 수도 없고 거부할 수도 없다. 믿건 말건 진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道典 2:78:8)고 하신 것이다. 삼생은 전생, 이생, 후생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