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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우주섭리 개벽

<우주1년>인간농사, 인간을 농사짓는 우주1년 주기

by 이세덕 2022. 11. 4.

<우주1년>인간농사, 인간을 농사짓는 우주1년 주기

만물의 영장, 인간을 농사짓는 우주1년 주기
그런데 생장염장의 이법에 따라 천지가 인간 생명과 문명을 내고 기르는 시간의 큰 주기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인간농사 짓는 우주 1년의 창조법칙이다. (p45)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숱한 자연의 변화 현상을 비롯하여 광대무변한 우주의 탄생과 기원, 은하계의 죽음과 새로운 탄생의 비밀이 우주 1년의 순환 원리에 숨어 있다.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온갖 의문들, 즉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삶의 종점은 어디인가?’ 하는 인간의 삶과 각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해답도 여기에 들어 있다. 신과 인간의 관계, 우주의 존재 목적, 인간 성숙의 문제, 궁극의 깨달음의 문제 등 크고 작은 진리 의혹을 총체적으로 풀 수 있는 대도大道의 가르침, 그 핵심이 바로 우주 1년 4계절에 담겨 있다. (p47)

인간은 천지의 꿈과 이상이요 열매!

인간은 본래 아버지 하늘과 어머니 땅의 ‘성신과 생명’을 받아 생겨난 ‘천지의 꿈과 이상이요 열매’이다. 음양의 이치로 말하면 양기운인 혼과 음기운인 넋이 결합되어 태어난 하늘땅이 빚어낸 최상의 예술 작품이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살다가 생장염장의 이법에 따라 타고난 명수를 다하고 죽으면, 그 혼과 넋은 분리되어 각기 본래의 고향인 하늘과 땅으로 돌아간다. 인간이 죽어서 하늘로 올라가 태어난 인격적인 영체가 있다. 이를 인격신이라 한다. 인간인 나는 전생의 내 신명이 죽어서 태어나는 것이며, 나의 죽음은 곧 새로운 ‘나의 신명 탄생’으로 이어진다. (p299)

인간이 천상 신명으로 태어나는 것, 이것이 바로 인간이 죽음 후에 맞이 하는 제2의 삶이다. 인간으로 살다 간 역사 속의 모든 인물은 천상에서 선령신으로 살아 있다. 인간이 신명이 되어 4대가 지나면 그 닦은 근기와 공덕에 따라 영도 되고 선도 된다. 신명들은 신도세계에서 독립된 영체를 갖고 살면서 또다시 가을 우주의 성숙을 향하여 끊임없는 구도자적인 배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p300)

천지일월은 오직 인간농사를 지어 인간열매를 추수하기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인간은 하늘기운[신:혼]과 땅기운[정:넋]을 받아 태어난 천지의 열매다. (p498) 인간은 우주가 1년 농사를 지어 거두어들이는 결정체로서 천지의 소중한 열매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 자신의 근본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를 강력하게 물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의 뿌리란 무엇인가? 내 생명을 낳아 준 부모와 조상 선령이다. (p80)

그런데 생장염장의 이법에 따라 천지가 인간 생명과 문명을 내고 기르는 시간의 큰 주기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인간농사 짓는 우주 1년의 창조법칙이다. (p45)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숱한 자연의 변화 현상을 비롯하여 광대무변한 우주의 탄생과 기원, 은하계의 죽음과 새로운 탄생의 비밀이 우주 1년의 순환 원리에 숨어 있다.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온갖 의문들, 즉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삶의 종점은 어디인가?’ 하는 인간의 삶과 각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해답도 여기에 들어 있다. 신과 인간의 관계, 우주의 존재 목적, 인간 성숙의 문제, 궁극의 깨달음의 문제 등 크고 작은 진리 의혹을 총체적으로 풀 수 있는 대도大道의 가르침, 그 핵심이 바로 우주 1년 4계절에 담겨 있다. (p47)

인간은 천지의 꿈과 이상이요 열매!
인간은 본래 아버지 하늘과 어머니 땅의 ‘성신과 생명’을 받아 생겨난 ‘천지의 꿈과 이상이요 열매’이다. 음양의 이치로 말하면 양기운인 혼과 음기운인 넋이 결합되어 태어난 하늘땅이 빚어낸 최상의 예술 작품이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살다가 생장염장의 이법에 따라 타고난 명수를 다하고 죽으면, 그 혼과 넋은 분리되어 각기 본래의 고향인 하늘과 땅으로 돌아간다. 인간이 죽어서 하늘로 올라가 태어난 인격적인 영체가 있다. 이를 인격신이라 한다. 인간인 나는 전생의 내 신명이 죽어서 태어나는 것이며, 나의 죽음은 곧 새로운 ‘나의 신명 탄생’으로 이어진다. (p299)

인간이 천상 신명으로 태어나는 것, 이것이 바로 인간이 죽음 후에 맞이 하는 제2의 삶이다. 인간으로 살다 간 역사 속의 모든 인물은 천상에서 선령신으로 살아 있다. 인간이 신명이 되어 4대가 지나면 그 닦은 근기와 공덕에 따라 영도 되고 선도 된다. 신명들은 신도세계에서 독립된 영체를 갖고 살면서 또다시 가을 우주의 성숙을 향하여 끊임없는 구도자적인 배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p300)

천지일월은 오직 인간농사를 지어 인간열매를 추수하기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인간은 하늘기운[신:혼]과 땅기운[정:넋]을 받아 태어난 천지의 열매다. (p498) 인간은 우주가 1년 농사를 지어 거두어들이는 결정체로서 천지의 소중한 열매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 자신의 근본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를 강력하게 물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의 뿌리란 무엇인가? 내 생명을 낳아 준 부모와 조상 선령이다. (p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