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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49

<설총비결>원효대사의 아들 설총의 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의 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의 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신라 10현 중 한 사람으로 향찰을 집대성한 설총)은 신라 경덕왕 때의 대학자이다. 또 강수, 최치원과 더불어 신라 3문장으로 꼽히기도 한다. 잘 알다시피 그의 아버지는 원효대사이고 어머니는 요석공주이다. 일찍부터 총명함을 인정받은 그는 말년에 [설총비결]이라는 비결 서를 남겼다. 미륵불이 조선 말기에 출세하신다. ○ 漢陽之運過去除에 龍華世尊末代來라. 한양지운 과거제에 용화세존이 말대래라. 金剛山上大石立하니 一龍萬虎次第應이라. 금강산상 대석립하니 일용만호 차제응이라. 一萬二千文明花에 瑞氣靈峰運氣新이라. 일만이천 문명화에 서기영봉 운기신이라. (한양의 운수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리라. 금강산에 새 기운 .. 2017. 3. 20.
<파티마예언>파티마 제3의 예언-성모마리아 파티마 제3의 예언-성모마리아 파티마 제3의 예언-성모마리아 적중된 예언 1917년 5월 13일 포르투칼의 빈촌 '파티마'에 성모마리아가 눈부신 휜 빛을 붐으며 출현 하여 이 마을에 사는 세 어린이 '루치아(10세), 야신타(7세), 프란시스코(9세)'에게 나타나 인류 운명과 직결된 세 가지의대 예언을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당시의 모습] ◆제1의 예언 --- 지옥의 생생한 모습,1차대전의 종결 ◆제2의 예언 --- 2차세계 대전의 발발(1942년에 교회당국에 의해서 공표되었음) ◆제3의 예언 --- 성모의 고지로 1960년까지는 발표되지 않음 ◆공산주의의 등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되며 사람들이 국가의 노예가 될 것이다. 종래는 러시아에서 그 공산주의가 무너질 것이다. ◆야신타와 프란시스코는 성모의 예.. 2017. 3. 15.
<불교예언>석가부처님의 중요한 미래예언 석가부처님의 중요한 미래예언 석가부처님의 중요한 미래예언 석가불의 복음, 새 진리를 여는 도솔천의 천주님 석가불은 좌불(앉아있는 부처) 석가 부처는 말법의 큰 겁액기에 투시타(도솔천)의 천주로 계신 미륵불이 인간으로 내려와 3회의 설법으로 천하창생을 건져 용화낙원의 새 세계를 연다 하였나니 미래의 부처 미륵불은 희망의 부처요 구원의 부처이니라. 석가모니가 말하기를 “이 곳은 도솔천이라 이름하니라. 이 하늘의 주님(天主)은 미륵이라 부르나니 너는 마땅히 귀의하라.” 하니라. 또 불경(佛經)에 이르기를 “석가불의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하고 말법의 이 때에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 2017. 3. 9.
<남사고예언>남사고의 격암유록과 괴질병-남사고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남사고의 격암유록과 괴질병-남사고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남사고의 격암유록과 괴질병-남사고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天火飛落燒人間 十里一人難不見 천화비락소인간 십리일인난불견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十室之內無一人 一境之內亦無一人 십실지내무일인 일경지내역무일인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八人萬逕人跡滅 小頭無足飛火落 千組一孫極悲運 팔인만경인적멸 소두무족비화락 천조일손극비운 불이 만길에 퍼져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怪氣陰毒重病死 哭聲相接末世 괴기음독중병사 곡성상접말세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 2017. 3. 6.
<제3차세계대전예언,추배도예언>중국 예언서 투이베이투의 3차 세계 대전 예언-중국예언 중국 예언서 투이베이투의 3차 세계 대전 예언-중국예언 중국 예언서 투이베이투의 3차 세계 대전 예언-중국예언 (그림설명: 투이베이투 예언 45번째 삽화) 7세기 고대 중국 당조 태종 때 천문관이며 역사가인 이순풍과 원천강은 투이베이투(추배도) 라는 예언서를 남겼다. 오늘날 중국인들은 이 예언서가 프랑스의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처럼 미래를 정확히 예언한 책이라고 말한다. 장차 일어날 사건들에 관해 상세히 묘사한 부분들 때문에 제왕들과 지배 세력들은 앞날의 불행한 예언으로 민심이 동요될 것을 우려해 이 예언서를 금서로 취급했다. 청조가 망하고 공산 정권이 집권했지만 미신 타파를 명분으로 중국 내에서 판매는 계속 금지되다 1990년대 초반 중국을 개방으로 이끈 등소평 정권 말기부터 중국 내에서.. 2017. 2. 24.
<정감록예언>정감록 예언-정감록 정감록 예언-정감록 정감록 예언-정감록 정감록 예언 옛날부터 이 땅에는 나라의 앞날을 예언하는 전통이 있었다. 그 뿌리는 삼국통일 이전까지 올라간다. ‘고려비기(高麗秘記)’ ‘고경참(古鏡讖)’이 고대의 예언서라면 ‘삼한회토기’ ‘삼각산 명당기’는 중세의 예언서였다. 근세의 예언서로는 ‘도선비기’를 비롯해 수십 종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정감록(鄭鑑錄)’이다. 정감록의 밑바탕에는 풍수지리설과 선천후천 교대설(옛 세상이 끝나고 이제 곧 천지가 개벽한다는 주장)이 있다. 정감록은 조선의 선조(先祖)인 이심(李沁)이란 사람이 이씨의 대흥자(大興者)가 될 정씨(鄭氏)의 조상인 정감(鄭鑑)이란 사람과 금강산(金剛山)에서 서로 문답(問答)을 기록한 책이다. 조 선의 흥망대세(興亡大勢)를 추수(推數)하여, .. 2017. 2. 22.
<격암유록>격암 남사고 예언 종합-한국예언,미래예언 격암 남사고 예언 종합-한국예언,미래예언 격암 남사고 예언 종합-한국예언,미래예언 ■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격암 남사고 생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 괴질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인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 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2017. 2. 14.
<한국예언,미래예언>한국의 예언지명,한국미래예언 한국의 예언지명,한국미래예언 한국의 예언지명,한국미래예언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通川으로 이름이 바뀌어도 뜻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도랑, 개천을 뜻하는 구(溝)는 천(川)과 같다. 거대한 댐이 들어서고 발전소가 건립되면서 도수(導水)터널이 뚫리는 것을 예언한 것이다. 여천 여천도 비슷한 경우다. 여수(麗水)와 순천(順川)의 합성지명인데 절묘하게 석유화학공단을 상형한 지명으로 변했다. ※ 위의 상형으로 푼 예언지명은 각각의 사진이나 그림을 놓고 그 위에 바로 한자를 쓴다거나 각각의 특징적인 부위를 한자의 부수와 대조해가며 보면 이해하기가 쉽다. ○ 예언지명의 가능성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우연은 아닐까? 우연은 아닌 것 같다. 하나 둘이면 우연이지만 이렇게 많은 사례가 발견되면 결.. 2017. 2. 13.
<동학>수운 최제우, 앞으로 괴질운수 3년 예언하다-후천개벽,다시개벽 선언 수운 최제우, 앞으로 괴질운수 3년 예언하다-후천개벽,다시개벽 선언 수운 최제우, 앞으로 괴질운수 3년 예언하다-후천개벽 ,다시개벽 선언 수운 최제우, 상제님의 천명(天命)을 받다 최수운 대성사는 이 천상문답 후, 상제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두 권의 책을 저술한다. 그것이 바로 한문체로 된 『동경대전』(東經大典)과 한글가사체 형식으로 된 『용담유사』(龍潭遺詞)이다. 최수운 대신사 동경대전 & 용담유사 동학(東學)의 창시자는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1824-1864). 수운이 살았던 19세기 중엽, 국내외 정세는 극도의 혼란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는 광제창생의 큰 뜻을 품고 구도에 정진하던 중 1860(경신)년 그의 나이 37세에 마침내 우주의 한소식을 듣게 된다. 그런데 이 우주의 한소식은 역대.. 2017. 2. 10.
<탄허스님>탄허스님의 미공개 예언-주역선해(한국예언,미래예언) 탄허스님의 미공개 예언-주역선해(한국예언,미래예언) 탄허스님의 미공개 예언-주역선해(한국예언,미래예언) 출처 : 신동아 기사중 일부 인류의 구원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1995년 1월 3천 3백여 명이 넘는 사망·실종자를 낸 일본 고베 대지진 사건이 터졌을 때 생전에 ≪주역≫을 풀어 미래 세계를 예언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고(故) 탄허 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탄허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다. 1983년 자신의 임종 시간을 불과 10시간 차이로 예언하고 열반, 몸에서 13과의 사리가 나온 고승으로 6·25전쟁과 울진·삼척 공비 침투 사건을 사전에.. 2017. 2. 9.
<격암유록 남사고예언>남사고가 전한 우주통치자 강세의 대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우주통치자 강세의 대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우주통치자 강세의 대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동양예언) 1.새로운 시대를 예고한 한민족의 위대한 예언 우리 민족의 예지자들이 들려 주고 있는 민족과 세계에 대한 대예언은,서양이나 그 밖의 성자들이 전하는 미래의 소식과는 달리,단순히 대개벽의 처참한 현상만을 전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사를 우주원리로써 밝혀 주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조상을 모시는 근본자세를 가슴 서늘할 정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남사고」 - 거의 같은 시대를 지구의 반대편에서 살았던 이들 두 사람은 동서양을 대표하는 위대한 철인 예언가입니다. 비록 동서양의 정신세계가 전혀 다를지라도, 신의 숨결과 합치된 이들의 순결한 영혼은 미.. 2017. 2. 9.
<말라키 예언>아일랜드 수도승 말라키의 대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아일랜드 수도승 말라키의 대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아일랜드 수도승 말라키의 대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1148년에 타계한 「말라키 오모겐(1094~1148)」은 중세시대에 특이한 예언을 한마디 남겼습니다. 그는 신비주의의 수행을 하였던 순수한 구도자였으며, 로마 카롤릭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던 아머의 대주교였습니다. 그의 예언내용은 자기가 살았던 12세기 초반에서부터 마지막 교황까지의 재임기간 ,출신지,특징을 열거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적중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지금의 교황(바오로 2세)에 대해서는 가장 기묘한 예언으로 ‘태양의 신고(辛苦)’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에 의하면 현재 로마 카톨릭의 법왕정치는, 로마 이름으로 베드로라는 법왕시대에 끝난다고 합니다. 베드로 법왕의 시대는 역대 .. 2017.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