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초대하지 않은 손님,전염병의 진화-돌림병
초대하지 않은 손님,전염병의 진화-돌림병 초대하지 않은 손님,전염병의 진화-돌림병 김현자(ananhj) 기자 콜레라, 말라리아, 페스트, 티푸스, 천연두는 지난날 인류의 역사를 쥐고 흔들었던 전염병들이고, 사스, 조류독감, 광우병, 에이즈는 최근에 발병, 유행하면서 인류를 공격하고 있는 전염병들이다. 는 이들 전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다. 전염병을 우리의 옛 문헌에는 '돌림병'이라고 기록한다. '티푸스'는 우리말로 '염병'인데 오늘날까지 욕 잘하는 일부사람들이 "이런 염병할~!" 등과 같이 욕으로 쓸 만큼 우리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 전염병중 하나다. 지난날 대부분의 전염병이 유럽에서 시작됐지만 티푸스는 15세기에 동양에서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의 역사를 쥐고 흔들었다. 유럽 역사를 바꾼 작은 거인 나..
2017. 6. 13.
<극이동>우주일년과 지구 극이동
우주일년과 지구 극이동 우주일년과 지구 극이동 우주일년과 지구의 극이동의 관계 과학적으로 이미 검증된 빙하기와 간빙기의 교차 이론은 증산도의 우주일년과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 증산도에서는 우주일년 주기가 129,600년이라고 하고, 과학자들은 빙하기와 간빙기의 교차주기가 약 10만년 내지 13만년 정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증산도에서는 후천개벽이 일어날 때 지구 자전축이 정립하고 지구 공전궤도가 타원에서 정원(正圓)으로 바뀐다고 하며, 과학자들은 지구에 거시적 기후 변화를 몰고 오는 결정적 원인을, 첫째, 지구 자전축 경사의 주기적 변동, 둘째, 타원에서 원형으로, 원형에서 다시 타원으로 바뀌는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 셋째,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꼽고 있다. 이에 대한 과학적 이론의 기초를 확립한 사람은 ..
2017. 5. 22.
<한국미래예언>조지아담스키,1950년대 세계중심국-한국예언,종교혁명,미래예언
조지아담스키,1950년대 세계중심국-한국예언,종교혁명,미래예언 조지아담스키,1950년대 세계중심국-한국예언,종교혁명,미래예언 [조지 아담스키, 장성규 역, 고려원]에는 1950년대에 조지아담스키가 21세기 한국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한국땅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과학혁명이 일어나고 그후에 다시 영혼혁명이 일어난다. 민주적으로 통일된 한국은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 세계에서도 놀라울만한 비약을 한다. 서기 2천년대에 이르면 노벨물리학상을 받는 젊은 박사들이 삼십명을 헤아리고 화학상, 의학상을 받는 과학자들은 근 백 명에 달한다. 통일된 한국은 완전히 전화(電化)된다. 초가와 온돌방은 찾아볼 수 없고 대도시에서의 주택난은 해결되고 십층 단위의 고층건물이 주택으로서 사용된다. 그 ..
2017.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