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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한다.89

<탄허스님>탄허스님의 미공개 예언-주역선해(한국예언,미래예언) 탄허스님의 미공개 예언-주역선해(한국예언,미래예언) 탄허스님의 미공개 예언-주역선해(한국예언,미래예언) 출처 : 신동아 기사중 일부 인류의 구원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1995년 1월 3천 3백여 명이 넘는 사망·실종자를 낸 일본 고베 대지진 사건이 터졌을 때 생전에 ≪주역≫을 풀어 미래 세계를 예언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고(故) 탄허 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탄허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다. 1983년 자신의 임종 시간을 불과 10시간 차이로 예언하고 열반, 몸에서 13과의 사리가 나온 고승으로 6·25전쟁과 울진·삼척 공비 침투 사건을 사전에.. 2017. 2. 9.
<격암유록 남사고예언>남사고가 전한 우주통치자 강세의 대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우주통치자 강세의 대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우주통치자 강세의 대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동양예언) 1.새로운 시대를 예고한 한민족의 위대한 예언 우리 민족의 예지자들이 들려 주고 있는 민족과 세계에 대한 대예언은,서양이나 그 밖의 성자들이 전하는 미래의 소식과는 달리,단순히 대개벽의 처참한 현상만을 전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사를 우주원리로써 밝혀 주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조상을 모시는 근본자세를 가슴 서늘할 정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남사고」 - 거의 같은 시대를 지구의 반대편에서 살았던 이들 두 사람은 동서양을 대표하는 위대한 철인 예언가입니다. 비록 동서양의 정신세계가 전혀 다를지라도, 신의 숨결과 합치된 이들의 순결한 영혼은 미.. 2017. 2. 9.
<동의보감>천연두(시두,두창) 예방법,태을구고천존 천연두(시두,두창) 예방법,태을구고천존 천연두(시두,두창) 예방법,태을구고천존 출처 : 동의보감 『소아과小兒科』편 [服梅花方] 梅花可免出痘 二月收梅花 拘多少陰乾爲末煉蜜丸 如감實大每一丸好酒化下 念太乙救苦天尊一百遍 妙不可言 매화(꽃)을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수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을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않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수없다. 두창은 천연두의 증상입니다. 태을주을 읽으면, 일체의 재난으로부터 구원받는 크나큰 은혜를 받는다. 태을천 상원군님은 예로부터 “태을구고천존”太乙求苦天尊, 즉 창생의 고통을 건져주시는, 하늘의 높은.. 2017. 2. 9.
<말라키 예언>아일랜드 수도승 말라키의 대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아일랜드 수도승 말라키의 대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아일랜드 수도승 말라키의 대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1148년에 타계한 「말라키 오모겐(1094~1148)」은 중세시대에 특이한 예언을 한마디 남겼습니다. 그는 신비주의의 수행을 하였던 순수한 구도자였으며, 로마 카롤릭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던 아머의 대주교였습니다. 그의 예언내용은 자기가 살았던 12세기 초반에서부터 마지막 교황까지의 재임기간 ,출신지,특징을 열거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적중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지금의 교황(바오로 2세)에 대해서는 가장 기묘한 예언으로 ‘태양의 신고(辛苦)’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에 의하면 현재 로마 카톨릭의 법왕정치는, 로마 이름으로 베드로라는 법왕시대에 끝난다고 합니다. 베드로 법왕의 시대는 역대 .. 2017. 2. 8.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노스트라다무스의 종교에 관한 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종교에 관한 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종교에 관한 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로마 카톨릭의 붕괴 노스트라다무스는 1555년에 마지막 여섯 교황의 운명에 대한 예언을 발표하며 로마 카톨릭 교회의 붕괴를 단언했는데, 그 내용은 뒤에서 알아볼 아일랜드 출신의 주교인 말라키의 예언과 대부분 일치하고 있다.* 티브르 강 바로 지척, 죽음의 여신이 위협하다 대홍수가 일어나기 얼마 전 교회의 수장은 끌려가 더러운 배 밑에 감금되리 성(城, 안젤로)과 궁(바티칸)은 화염에 덮히리라 Biens pr뢵 du Tibre presse la Lybitine, Un peu devant grand inondation: Le chef du nef pris, mis ?la sentine, Ch뎥eau, ..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