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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한민족 X파일29

<심청전>효녀 심청이를 구해주신 분은?-상제문화 효녀 심청이를 구해주신 분은?-상제문화 효녀 심청이를 구해주신 분은?-상제문화 우리문화읽기 『심청전』은 고대설화가 구전되다가 조선후기(영·정조 전후)에 소설화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천제(天祭)를 올리며 상제님을 받들어왔습니다. 『심청전』에는 민족사 속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상제문화’가 흠뻑 배어있습니다 효녀 심청이를 구해주신 분은? 과연 누구실까요? 누가 효녀 심청이를 살렸을까?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2. 21.
<주역>컴퓨터는 주역 음양에서 나왔다.- 라이프니츠 컴퓨터는 주역 음양에서 나왔다.- 라이프니츠 컴퓨터는 주역 음양에서 나왔다.- 라이프니츠 주역과 컴퓨터 동양의 가장 고대적 산물인 주역(周易)이 현대의 최첨단 기계인 컴퓨터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두가지 사이에는 내용상 공통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역사적으로도 적지 않은 영향관계가 있다. 주역은 64괘와 그 해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괘는 6개의 막대기의 집합으로 되어 있다. 각각의 위치에는 양(━)이나 음(--)의 두가지 중 하나를 나타내는 막대기가 올 수 있으므로, 6개의 막대기로 나타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2의 6제곱, 곧 64가 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고대의 복희(伏羲)라는 임금이 주역을 만들었다고 전해왔다. 그런데 서양 근대 철학자 라이프니츠(1646~.. 2017. 2. 16.
<댕기>댕기와 단골손님의 유래 댕기와 단골손님의 유래 댕기와 단골손님의 유래 댕기와 단골손님의 유래 우리나라에는 우리 고유의 민족종교가 있잖은가? 우리나라 종교라 하는 것은 삼신三神신앙이다. 그 삼신신앙은 어디로 밀어버리고 갑자기 불교를 국교로 삼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래적으로 마을마다 사당이 있어서, 애기를 낳으면 그 사당에 가서 신고를 했다. 출생신고를 하고 나면 머리꼬리에 댕기를 드린다. 지금말로 댕기하고 하는데, 원래는 단기檀祈다. 단군할 때 쓰는 상나무 단檀자에 빌 기祈 자. 댕기가 단군사당에 가서 빌었다는 표시다. 사당에 가 고유(告由-사유를 고함)하지 않으면, 댕기를 드릴 수 없다. 또 애기가 아프면 삼신사당에 가서 기도를 한다. "아무개가 아파서 앓고 있으니 좀 낫게 해주십시오." 하고 헌데 불교가 점령했으니 가서 빌.. 2017. 2. 14.
<아리랑>아리랑의 참뜻은 무엇인가? 아리랑의 참뜻은 무엇인가? 아리랑의 참뜻은 무엇인가? 도적道的 견지에서 풀어본 아리랑의 비의秘意 아리랑은 현재 약 50여종 300여수가 확인되고 있다. 이중 가장 대표적인 각 지방 아리랑의 대표적인 후렴 두 가지를 들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가장 잘 알려져 불려지는 곡은 상기 원아리랑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독립된 다음과 같은 창작물 내지 변형아리랑이다. 흔히 아리랑이라고 하면, 다음의 (경기)아리랑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므로 이 대표적인 아리랑을 대상으로 하여 아리랑에 담긴 비의秘意를 풀어본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0자)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0자)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10자)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10자) 우리 민족이라면 아리랑을 못 부르는 사람은 없건만 그 뜻을 물으면 아무.. 2017. 2. 13.
<천부경>천부경(天符經) 81자,천부경의 정확한 의미 천부경(天符經) 81자,천부경의 정확한 의미 ​ 천부경(天符經) 81자,천부경의 정확한 의미 ​천부경(天符經)81자원본,천부경의 정확한 의미 ​"천부경"은 환국桓國으로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는(桓國口傳之書) 신교(神敎)의 경전이며, 한민족의 3대 경전(=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 중의 하나다! ​여기에는 삼신(三神)의 우주관과 桓에서 시작되어 韓으로 매듭지어지는 신비로운 역사의 창조원리가 요약돼 있다. ​ ​환(桓), 단(檀), 한(韓)은 모두 광명을 상징하며, 한민족은 광명을 숭상하는 광명의 민족이다. 그렇기에 예로부터 우리 한민족은 흰 옷을 즐겨입는 민족인 것이다. ​ 천부경은 환인천제로 부터 환웅천황이 전수받아 동방 태백산에 새 역사를 여신 뒤에 신지神誌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으로 이를 기록하였..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