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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11

<도공수행>신인합일(神人合一),주문 신인합일(神人合一),주문 신인합일(神人合一),주문 주문(呪文)소리 도공시 도공 주문을 읽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중 하나는 신과 하나되기 위함입니다. 옛말에 한자로 '소리 성(聲)'은 신지발야(神之發也)라 했습니다. 소리는 신이 작동하고 작용하는 신호라 볼 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소리를 내는 상태, 열정, 명확도, 발음, 소리의 기운, 감성에 따라 신의 감응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도 목소리를 어떻게 내는지는 매우 중요하며 주송시에는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도공 주문 소리를 어떻게 발성하는지, 소리 격발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도공 기운을 받는 것에도 차이가 나는데요. 효과적인 도공을 위해 내가 내는 주문소리에 따라 몸안의 모든 세포가 주문 소리에 따라 요동치고 .. 2019. 6. 28.
<도공체험>여자아이가 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여자아이가 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여자아이가 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차윤선(여, 47) / 교무종감, 서울강북도장 일요일 저녁 도장에서 저와 다른 두 분의 남성 도생까지 세 명이 105배례를 올리고 주문 수행과 도공 수행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MP3로 녹음된 주문을 틀어 놓고 주문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칠성경을 읽을 때부터 뒤쪽에서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아이 목소리가 주문을 따라 읽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또 한 분의 여성 도생이 와서 같이 수행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도공 수행이 시작되면서부터는 다른 도생이 앉아 있는 쪽에서 마치 쇠로 된 고리가 바닥을 긁으며 원을 그리는 듯한 소리가 도공 수행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도공 수행이 끝나면서 그 소리도 멈추었습니.. 2017. 12. 15.
<동공>도공을 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도공을 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도공을 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상제님 진리는 천지 대자연의 진리다. 사람이 삿되게 무엇을 만드는 것은 다 거짓이다. 그건 소용없는 것이다. 도공은 대자연 섭리, 거짓 없는 참 진리가 돼서, 도공을 할 때는 나쁘게 살자 하는 생각도 하지 말고 착하게 살자 하는 생각도 하지 말고, 그저 자연 속에서 거짓 없이, 임지자연(任之自然)해서 내 몸뚱이를 천지 자연에다가 맡기고서 하면 된다. 막사선막사악(莫思善莫思惡), 악하려고 하지도 말고 착하려고 하지도 마라. 그냥 상제님 진리 그대로 해라. 도공을 하면 붉은 빛이 감싸기도 하고 푸른 빛이 감싸기도 하고 흰빛이 감싸기도 한다. 또 무슨 신선이 오기도 하는데, 그게 다 자기 조상이디. 도공은 천지의 .. 2017. 12. 5.
<후천개벽>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오늘 도공을 받아 보면 알겠지만 도공을 하면 도통도 된다. 그러고 도공을 하는 데 도와주는 것도 자기 조상이다. 사람이 사는 걸 가만히 생각해 보아라.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자기 자손에게 다 바치고 죽는다. 평생 모은 것, 할아버지 재산. 증조할아버지 재산, 고조할아버지 재산, 어머니가 모은 것, 아버지가 모은 것을 잘났건 못났건 아들딸에게 다 주고서 간다. 그리고 죽어 신명이 되어서도 자기 자손만 쫓아다닌다. 하나 예를 들어서 우리 신도 중에 한 소녀 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떡 나타나더니 “내가 네 17대 할머니다”라고 하더란다. 아니 17대 할머니면 3백 년 4백 년 전 할머니인데 어떻게 알겠는가.. 2017. 12. 1.
<태을주 수행>천지조화 도공,태을주 도공 천지조화 도공,태을주 도공 천지조화 도공,태을주 도공 동공動功 이란 ? 인간의 내면 속 울결된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 풀어주는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 맺힌 한이 진심 어린 말 한마디에 봄 눈녹듯 스르르 풀려버리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 상처를 정확하게 찾아 내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바바라 앤 브렌넌은 '빛의손(Hand of Light)' 이라는 책에서 치유의 기원을 사람의 본능이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 여기가 왜 이렇게 아프지?' 하면서 본능적으로 아픈 곳으로 손이 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디가 아프면 자신도 모르게 , 무의식적으로 손이 아픈 곳을 만지거나 두들깁니다. 자기 스스로 아픈 곳을 찾아 손으로 만져서 낫게 .. 2017. 10. 20.
<태을주 도공체험>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함승진 성도: 제가 도공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손을 흔들고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와서 제 손목을 잡으면서 확 이끄는 거에요. 그리고 무릎 위 쪽을 톡톡 치면서 “일어나라”고 하시고요. 그리고 하늘에서 꽃잎이 분홍색이고 가운데가 노란색인 꽃잎이 막 빛처럼 내려와가지고 같이 도공하는 성도들 백회에 떨어져 가지고 들어가는게 보였구요. 종정님: 잠깐있어봐. 너무 감격적인 사건을 자꾸 그렇게 빨리 말하니까.. 하나하나씩 사건 케이스별로.. 첫 번째 하늘에서 내려올 때 색깔이 뭐였어? 함승진 성도: 분홍색 꽃잎하고, 가운데는 노란색. 줄기가 안 보였어요. 종정님: 네 몸으로 어떻게들어왔어? 함승진.. 2017. 4. 4.
<태을주>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이정은 / 강릉옥천도장 9월 25일 순방시 오래된 마음병을 안고서 저는 종도사님의 원주 순방시 봉사를 하였습니다. 도공 수행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봉사 후에 도장으로 돌아와서 수행을 하였는데 그때 체험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0대 시절 겪은 폭력으로 인해 마음병이 있었습니다. 약 7년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 그것 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으러 병원도 찾았었고, 추석 연휴 때 태을궁 수행도 다녀왔습니다. 석달 전에 어떤 계기로 인해서 마음병이 도져 폭발했는데,.. 2017. 3. 31.
<태을주 도공체험>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태을주 도공체험,고3때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뵙고..... 제주 이도_박인규(20세) 박인규 신도: 제가 오늘 체험한 것은… 도공을 시작했는데 하얀 빛이 눈에 보이는 거였습니다. 하얀 빛이 보이길래 ‘그대로 계속 집중해서 도공을 하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도공을 하는 중에 그 하얀 빛이 너무도 궁금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니까 연보라색 도포를 입고 계신 어떤 남자분의 뒷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형상에서 하얀 빛이 퍼져 나오는 게 보이더라구요. 해서 ‘누군가?’ 하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도공은 안 하고 자꾸 쳐다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뒤에서 어떤 목소리가 “야 이 놈아!” 하는 거에요. 너무 놀라서 작은 목.. 2017. 3. 17.
<지기금지원위대강>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도공체험 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도공체험 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도공체험 김숙이(59세) / 인천주안도장 5월 21일 수요치성 때 도장에서 인터넷 방송에 맞춰 도공을 했습니다. 열심히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10여 분이 지나자 어릴 적 바닷가에서 제祭를 지내던 광경이 그림처럼 지나갔습니다. 저는 친정이 경상북도 바닷가라서 어렸을 적부터 정월 대보름과 2월 초하루에 바닷가에서 제祭를 지내고 떡도 먹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돌아가신 선친先親께서 옆에 와 앉으셨습니다. 평상시에도 태을주 도공이나 수행을 할 때면 아버지께서 옆에 오셔서 같이 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아버지는 갓을 쓰셨고 하얀 도포를 입고 손에는 소고를 들고 계셨습니다. 저와 함께 한창 도공을 하다가 아버지께서 ‘이거 들.. 2017. 3. 9.
<태을주 도공체험>몸이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태을주 도공 몸이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태을주 도공 몸이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태을주 도공 김○○(41) / 부천상동도장 저는 치성을 시작하기 30분 전에 미리 와서 도복을 갈아입고, 신단 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태을주를 읽으며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기운이 내리고 있음을 느꼈고, 큰 기운이 오늘 내릴 것을 직감했습니다.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붕 뜨며 몸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천지조화 종통과 도공의 날’을 맞아 이렇게 사부님을 직접 모시고 큰 기운과 은혜 속에 참석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을 시작하면서 소름이 돋기 시작했고 열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원황정기내합아신’이 나올 무렵부터 제 몸으로 도공기운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 2017. 2. 28.
<태을주 도공체험 >태을주도공-몸 밖으로 담이 나오는 체험 태을주도공-몸 밖으로 담이 나오는 체험 태을주도공-몸 밖으로 담이 나오는 체험 김진우(33) / 춘천중앙도장 도공을 받기 전날 밤에 좋은 물(水)과 같은 기운들이 한번 찾아왔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평소에 위염 및 장염이 조금 있고 위에 열이 많고 장에 찬 기운이 돌아 담(痰)이 계속 나오므로 침을 자주 뱉곤 합니다. 도공 시에 따듯하고 온화한 기운이 몸속과 겉에 맴돌며 제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던 위염 및 장염을 모두 거둬내 몸 밖으로 담이 배출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몸속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지극한 생명기운을 받아 마치 모든 병 기운을 씻어낸 기분이 들었고, 처음 입도했을 때 느꼈던 성령의 기운을 받아 정신도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강력한 기운을 내려 받아 그동안 있었던 오장육부 구석구석의 냉.. 2017.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