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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9

<증산도>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道典 2: 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道典 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 자, 살릴 생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 2020. 4. 27.
<원시반본>천지공사의 근본정신,원시반본,보은,해원,상생 천지공사의 근본정신,원시반본,보은,해원,상생 천지공사의 근본정신,원시반본,보은,해원,상생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천지와 인간을 새롭게 하신 천지공사의 밑바탕에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는 섭리가 깔려 있다. 원시반본은 ‘시원을 찾아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나무의 사계절 변화에서 그 뜻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봄이 되면 수액이 뿌리로부터 뻗어 올라가 초목에 생기가 붙어 이파리가 나오고 꽃이 핀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작은 줄기에까지 뻗어 있던 수액이 큰 줄기를 거쳐 모두 뿌리로 되돌아간다. 생장·분열 운동에서 통일·성숙으로 반전反轉하는 생명 운동의 역전逆轉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변화의 방향이 바뀌어 모든 생명이 본래의 제 뿌리로돌아가는 것이 원시반본이다. 원시반본은 성장의 극점에서 성숙.. 2019. 5. 22.
<원죄>우주에 원죄(原罪) 는 있는 것일까 ? 우주에 원죄(原罪) 는 있는 것일까 ? 우주에 원죄(原罪) 는 있는 것일까 ? 유대인들은, 기독교에서는 원죄(original sin)를 말하는데, 인간은 과연 태어나기 전부터 원죄를 가지고 있었는가? 이 원죄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마음개벽의 회개운동이 일어나는데, 과연 원죄사건이 있었던 것일까?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짓고 타락해서 모든 인간이 타락했으므로 모든 인간이 죄의 씨앗들이고, 그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온 예수를 믿어야 그 죄를 씻은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살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 기독교의 원죄론, 구원론의 핵심이다. 그러나 자신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지상의 모든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태어나기 전부터 원죄를 갖고 있다는 말은 유대인들에게나 통할 수 있는 말이.. 2019. 3. 21.
<상생>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일반적으로 세상을 살며 하루하루 생활속에서 짓게 되는 크고 작은 잘못들, 부족한 점(인격과 인간성에서), 경미한 죄, 이것이 바로 허물이다. 이 천지에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남의 누행을 말하지 말고 먼저 제 몸 닦는데 힘쓰라고 간곡히 당부하셨다. 앞 세상은 닦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새 세상으로 질서가 열린다.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먹는 일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陋行)을 말하지 말라.(도전8:28:8) 남의 자는 것이나 먹는 것, 직업이 뭔가를, 허물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남의 인생에 살기(殺氣)를 박고 척을 지으면 반드시 어느날 급.. 2019. 3. 21.
<상생>증산도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증산도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증산도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그럼 그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가요? 상제님은 그것을 아주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시속에 무척 잘 산다 이르나니 이는 척隻이 없어야 잘 산다는 말이니라.” 곧 남에게 못된 짓 한 사람, 남의 천륜 끊고 조상에서 저만 잘 되려고 사람 죽이고, 남의 가정을 파멸시킨 후손들은, 이번에 천지에서 신명들이 다 정리를 합니다. 그러니 꿈속에서라도 누구를 미워하지 말고 음해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선천 종교에서는 사랑과 자비를 가르치지만, 증산도는 상생을 가르칩니다. 상제님께서 “우리 공부는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다.”, “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生 자를 쥐고 다닌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우리 상제님 일꾼들은 늘 머릿속에서 ‘어떻게 하면 이 .. 2017. 8. 11.
<증산 상제님>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상생의 운?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상생의 운?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상생의 운?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상생의 운? 우리에게도 어릴 때부터 나름대로 맺힌 한과 상처받은 원이 있습니다. 한은 보편적인 성격이 있죠. 누구도 인간이라면 살아오면서 맺힌 응어리가 있단 말입니다. 또한 원寃은 타인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억울하게 당한 것을 말합니다. 이 원한이 사무치면 죽어도 몸이 쉽게 썩질 않습니다. 천고의 깊은 원한을 맺고 죽은 사람의 시체를 파 보면 몸이 새카맣습니다. 상제님께서 “한 사람의 원한이 능히 천지 기운을 막는다.”고 하셨습니다. 방금 전에 본 저 흑인들은 천이백여 년 전에는 아라비아 사람들에게 당했고, 그 후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그리고 16세기부터는 백인들로부터 참혹한 시련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2017. 5. 10.
<우주변화원리>우주1년,봄여름은 상극의 세상이요 가을은 상생의 세상이다. 우주1년,봄여름은 상극의 세상이요 가을은 상생의 세상이다. 우주1년,봄여름은 상극의 세상이요 가을은 상생의 세상이다. 우주년의 전반기 봄여름 세상과 후반기 가을겨울 세상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 우선 지구년에서 봄여름 세상은 더운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추운 때다. 봄여름 세상은 물건을 내서 기르는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결실을 해 놓고 죽여 버리는 때다. 또 사람이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봄여름에는 얇은 옷을 입어야 하고, 가을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한다. 그와 같이 우주년의 봄여름 세상과 가을겨울 세상, 다시 말해서 선천 세상과 후천 세상이라는 것은 서로 상반된 세상이다. 봄여름 세상이라 하는 것은 화수미제(火水未濟)가 되어서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한 세상이고, 가을 세상은 수화기제(水火旣濟).. 2017. 3. 10.
<증산도>상생相生은 어떤 덕목인가요? 상생相生은 어떤 덕목인가요? 상생相生은 어떤 덕목인가요? 상생相生은 어떤 덕목인가요? 상생은 ‘남을 먼저 살리고 남을 먼저 잘 되게 하면 그 공덕으로 내가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흔히 세상에서 말하는 공생共生 수준의 작은 의미가 아닙니다. 후천 가을세상에는 남을 먼저 위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질서가 지배합니다. 인간의 사고와 가치관, 삶의 목적, 사회제도 등 모든 것이 상생의 질서로 바뀝니다. 상생은 새로이 태어나는 가을세상의 규범, 곧 전 인류가 실제로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해 나가야 하는 도덕원리로 자리 잡습니다. 이 같은 상생의 질서 속에, 자연스럽게 사람들 간에는 갈등도 대립도 없고 원한도 생기지 않습니다. 나아가 내 부모와 조상 신명을 잘 모시면 그 음덕이 내게 돌아옵니다. 신명까지도 .. 2017. 2. 20.
<증산도>증산도는? 증산도는? 증산도는? 증산도는 우주의 주재자께서 강세하시어 인류 구원의 새 세계를 열어 주신 개벽진리입니다. 남과 나를 더불어 잘되게 하는 상생相生의 가르침이요,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뭇 생명을 살려내는 구원과 생명의 대도大道입니다. 증산상제님은 140여 년 전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절대자 하나님입니다. 대우주와 인간사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원한과 갈등에 찌든 묵은 세상을 뜯어고치시고 인류가 새 세상으로 건너갈 생명의 길을 열고 구원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증산도는 상제님의 가르침에 따라 인류가 가을개벽을 넘어 상생相生과 복락福樂의 지상낙원을 건설해 나가는 진리입니다. 증산도 신앙을 통해 우리는 저 광활한 우주(천지)가 돌아가는 이치, 인간의 본질과 인생의 참뜻, 우주(천지)와 인간의 관계에 .. 2017.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