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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두6

<가을개벽>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은 앞으로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3년 동안 지구촌을 휩쓸어 버린다. 병겁이 폭풍처럼 몰려오는 것이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에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인간도,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 2020. 4. 27.
<천연두,시두,두창,마마>천연두를 대비하라. 천연두를 대비하라. 천연두를 대비하라. 지금이라도 정부가 정신을 차려서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천연두 백신 접종 사업을 하면 천연두 환자가 50만명이 발생을 하고 사망자는 2만명으로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라는 결과도 또한 나와 있습니다. 미래를 대비 하는 사람과 대비하지 않는 사람과의 차이를 극명하게 대비하여 보여준 결과 수치라 볼 수 있습니다. 미래를 대비 하는 사람에게는 대비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50배 만큼 살 기운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의 문헌을 바탕으로 한 백신 비접종군과 백신 접종군의 비교에서 두 군 사이의 평균 연령이나 건강상태와 같은 일반적 특성을 고려할 수 있는 문헌이 제시 되지 않았고 일반적 특성 비교를 할 수 없었으므로 천연두 이외에 두 군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bias를 .. 2019. 6. 22.
<괴질 병겁>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道典 7:47:7) * 이 뒤에 괴병(怪病)이 돌 때에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 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道典 7:26:1∼2)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제2의 사스SARS를! 최근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또 다른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릴 수 있다고 전망한다. 그로 할렘 브룬트란트 WHO 사무총장은 “사스가 아직 최고조에 이르지 않았을지 모르며, 따라서 더 많은 환자.. 2017. 11. 14.
<가을개벽>개벽은 막을 수 없는가? 개벽은 막을 수 없는가? 개벽은 막을 수 없는가? 개벽은 세 번 있습니다. 지축이 정립되고, 또 하나 남북 상씨름 전쟁이 넘어가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우리끼리나 할 얘기지만, 그러나 그게 오래 가지 않고 병목이 옵니다. 그런데 그 병목이 오기 전에 시두時痘가 대발한다는 겁니다. 시두는 천연두라고도 하는데, 상제님이 “시두가 없다가 대발하면 병겁이 올 줄 알아라.”고 하셨죠. 준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시두가 터진 뒤 실제로 병목이 올 때는, 날씨가 갑자기 아주 추워진다고 합니다. 그 추위 속에서 괴질병이 열병으로 확 터집니다. 이게 남북한 49일 동안 지속됩니다. 이 때는 오직 상제님의 의통으로써만 세상 사람들을 건질 수 있습니다. 개벽이 안 오면 참 다행이겠지만, 정말로 온다면 개벽 .. 2017. 8. 14.
<천연두>가을개벽의 전조-시두,두창 가을개벽의 전조-시두,두창 가을개벽의 전조-시두,두창 가을 개벽기에는 언제나 이 서신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 전조가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道典 7:63:9) 하셨죠. 시두는 일본말로 천연두입니다. 북한에서 수년 전에 천연두탄을 개발했습니다. 북한군은 몇 년 전에 이미 예방 접종을 다 끝냈다고 합니다. 요즘은 많은 신도들이 “지난 9·11 테러 사건, 즉 미국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면서, 상씨름을 마무리짓는 변혁의 운으로 들어갔다.”고 얘기합니다. 이제 상씨름 마무리 운이 발동됐다는 겁니다. 앞으로 남북 상씨름의 마무리 전쟁 운이 옵니다. 궁극으로는 여기에서 지구촌 인간 역사의 크고 작은 원한의 불길이 터집.. 2017. 6. 21.
<동의보감>천연두(시두,두창) 예방법,태을구고천존 천연두(시두,두창) 예방법,태을구고천존 천연두(시두,두창) 예방법,태을구고천존 출처 : 동의보감 『소아과小兒科』편 [服梅花方] 梅花可免出痘 二月收梅花 拘多少陰乾爲末煉蜜丸 如감實大每一丸好酒化下 念太乙救苦天尊一百遍 妙不可言 매화(꽃)을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수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을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않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수없다. 두창은 천연두의 증상입니다. 태을주을 읽으면, 일체의 재난으로부터 구원받는 크나큰 은혜를 받는다. 태을천 상원군님은 예로부터 “태을구고천존”太乙求苦天尊, 즉 창생의 고통을 건져주시는, 하늘의 높은..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