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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8

<조상의 음덕>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은 어떤 자손인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은 어떤 자손인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은 어떤 자손인가? 이 자리에는 참 복 많은 사람들만 앉아 있다. 조상에서 남을 위해 적덕도 많이 하고 남 도와주면서 산 사람들의 자손만 모인 데다. “적덕지가(積德之家)에 필유여경(必有餘慶)이요 적악지가(積惡之家)에는 필유여악(必有餘惡)이라~.” 조상에서 좋게 사회생활을 해서 대대전손 복 많은 자손이 여기에 모여 있다. 만일 악척가의 자손이 들어오면 “너는 여기 못 들어올 데니라.” 하고 앞이마를 쳐서 내쫓고 적덕가의 자손이 들어왔다 나가려 할 것 같으면 “너는 여기를 떠나면 죽느니라.” 하고, 못 나간다 하고 뒤통수를 쳐서 집어넣는다. 이 자리가 그렇게 후천 오만 년 세상을 심판하는 자리다. 그래서 내가 개구벽두에 “천리는 때가 있.. 2017. 12. 4.
<후천개벽>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오늘 도공을 받아 보면 알겠지만 도공을 하면 도통도 된다. 그러고 도공을 하는 데 도와주는 것도 자기 조상이다. 사람이 사는 걸 가만히 생각해 보아라.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자기 자손에게 다 바치고 죽는다. 평생 모은 것, 할아버지 재산. 증조할아버지 재산, 고조할아버지 재산, 어머니가 모은 것, 아버지가 모은 것을 잘났건 못났건 아들딸에게 다 주고서 간다. 그리고 죽어 신명이 되어서도 자기 자손만 쫓아다닌다. 하나 예를 들어서 우리 신도 중에 한 소녀 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떡 나타나더니 “내가 네 17대 할머니다”라고 하더란다. 아니 17대 할머니면 3백 년 4백 년 전 할머니인데 어떻게 알겠는가.. 2017. 12. 1.
<조상과 자손>개벽기에 자손이 살아남지 못하면 조상들은 어떻게 됩니까? 개벽기에 자손이 살아남지 못하면 조상들은 어떻게 됩니까? 개벽기에 자손이 살아남지 못하면 조상들은 어떻게 됩니까? 한 천 년 묵은 고목나무를 봐라. 다 고목이 돼서 썩어버리고 수냉이가 한두 개 붙어있다. 헌데 그 조그만 가지에 붙어 있는 수냉이를 잡아뜯으면 그건 다시 발아(發芽)도 못하고 영영 그 고목은 죽어버리고 만다. 그런 천 년 고목이라도 수냉이 하나 살아 있으면 거기서 새 뿌리도 생기고 해서 다시 생을 도모하듯이, 사람도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야 그 각색 시조 할아버지들도 살 수 있다. 눈이 빠졌든 안팎꼽추가 됐든 팔다리가 없든, 어쨌든 사람 노릇할 수 있는, 남녀간에 관계를 맺어서 새끼 낳을 수 있는 정도의 자식이 하나라도 살면, 그 수많은 수백 대의 조상신이 신도세계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천년 .. 2017. 8. 23.
<조상음덕>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이런 얘기를 하면서 대한민국 역사 과정의 예를 하나 들어 주겠다. 대한민국 조선 중기에 남사고南師古라는 지식이 많은 대철인이 있었다. 남사고는 천문도 잘 알고, 지리도 잘 알고, 미래사도 환하게 아는 사람이다. 동양에서는 근 천오백 년 동안 지리地理를 주장했는데, 그 사람이 지리를 잘 안다. 예를 들면 지리학상으로 조상을 좋은 데다 묻을 것 같으면 좋은 자손이 나고 또 부자도 되고 귀하게도 될 수 있다. 그 자세한 얘기는 지금 못다 하니 틀만 얘기한다. 남사고는 이 지리학뿐 아니라 모든 걸 다 잘 알았다. 해서 좋은 자리를 잡아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백골을 묻었다. 그런데 묻고 나서 보면 좋은 자리가 아니다. 쓰기 전에는 좋은 자리로 보여서 묘를 썼는데, 써놓.. 2017. 5. 16.
<조상음덕>나를 있게 해 준 이는 나를 있게 해 준 이는 나를 있게 해 준 이는 지금은 5천 년 6천 년 대대로 조상들이 쓸 자손 하나를 구해내려고 난리가 났다. “각 성의 선령신들이 천상공정(天上公庭)에 참여해서 60년씩 공을 들였어도 쓸 자손 하나 구할 길을 얻지 못했다.” (道典 2:119)는 말씀이 그 말씀이다. 자손 하나를 살려내지 못할 것 같으면 이번에는 조상도 같이 다 멸망해 버린다. 그 자손이 숨구멍이다. 자손 없는 조상이 어따가 의지해서 살아남나? 사람은 제 조상이 제 뿌리이고 또 조상들은 자손이 싹이자 숨구멍이다. 불가분리한 연관작용을 맺고 있는 것이다. 조상과 자손이라는 건 그렇게 되어져 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서 다시 한마디 하고 싶은데,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가장 소중한 것이 뭐냐 하면 나다, 제 자신. 병.. 2017. 4. 24.
<조상음덕>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그런데 그런 가정에서 남사고 같은 자손도 생겨났고 정북창 같은 자손도 생겨났다. 남사고는 지금으로 말하면 어떤 군수한테 매 맞아 죽었다. 그 이유를 얘기하려면 하도 길어서 그만둔다. 옛날에는 동네에서 애경상문(哀慶喪問), 사람이 죽었다든지 혼대사를 지낸다든지 하는 큰일이 있으면 동네사람들이 모두 가서 위로도 해 주고, 술도 퍼마시며 잡담도 하고, 하루를 그렇게 세월하고 온다. 우리나라 풍속도가 그랬다. 헌데 정북창은 그런 일이 있으면 맨 먼저 일번 타자로 가서 앉았다. 왜? 사람들이 모이면 정북창 애비 욕을 하기 때문이다. “그놈 천하에 못된 놈, 그놈 때문에 아무개도 죽고 아무개도 죽고 그놈 때문에 애매한 사람들 많이 죽었어. 그런 치도곤 맞을 놈!.. 2017. 4. 5.
조상과 자손의 관계 조상과 자손의 관계 조상과 자손의 관계 이번에는 자기 조상에서 정의롭게 산 자손들만 살아남는다. 내가 늘 이런 교육을 하지만 이 대우주 천체권 내, 이 하늘땅 사이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뭐냐 하면 내 몸뚱이다. 어째서 그러냐 하면 내 몸뚱이가 있음으로써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부모, 형제, 처자도 있고, 만유의 생명체가 다 있기 때문이다. 내 몸이 없으면 국가도 있을 수 없고, 사회도 있을 수 없고, 부모 형제 처자 아무것도 있을 수가 없다. 그러니 대우주 천체권 내에, 이 하늘땅 사이에 가장 소중한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이다. 내 몸이 어떻게 생겼든지 간에 내 몸뚱이가 가장 존귀한 것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분이 누구냐? 바로 내 조상이다. 사람은 여러 천 년 동.. 2017. 2. 20.
<증산도>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조상은 뿌리이고 자손은 열매로 ‘서로 다른 하나’입니다. 내 안에는 조상과 부모님이 살아있으며 그들의 신명이 나와 함께 합니다. 조상은 생명을 주고 자손은 그것을 이어갑니다. 나무에 비유하면 자손은 조상의 생기生氣가 이어지는 ‘생명의 숨구멍’입니다. 다 죽어가는 고목일지라도 순筍이 하나라도 붙어 있으면 나무 전체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을개벽에서 자손이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야 집안과 조상의 생명줄을 이어갑니다. josangjason자손이 가을개벽을 넘어 ‘천지의 열매’가 되느냐 안 되느냐, 오직 이 한 가지 구원과제에 내 집안과 조상의 흥망성패가 달렸습니다. 상제님은 “너의 조상이 너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조상과 부모를 부정하고 박대하는 사.. 2017.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