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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북창4

<한국예언,미래예언>하늘과 땅이 흔들리며...돌림병이!!!-남사고,정북창 하늘과 땅이 흔들리며...돌림병이!!!-남사고,정북창 하늘과 땅이 흔들리며...돌림병이!!!-남사고,정북창 ☆ 격암 남사고 (1509∼1571) 해와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어두운 안개가 하늘을 덮는구나. 예전에 찾아볼 수 없는 대천재로 하늘이 변하고 땅이 흔들리며 불이 날아다니다가 땅에 떨어진다. (중략)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 피를 말리는 이름 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 집이나 살아날까. (『格庵遺錄』 「歌辭總論」 ; 『이것이 개벽이다』(상) 82쪽) ☆ 정북창 (1506∼1549)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난다.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 승평시대(乘平時代) 불원이라. … 창생도탄 없어진다. 포덕.. 2017. 11. 16.
<후천선경>동서 문명의 이상이 이뤄진다.-조화선경 동서 문명의 이상이 이뤄진다.-조화선경 동서 문명의 이상이 이뤄진다.-조화선경 지난날 도통의 역사에, 입산 수행한 지 3일 만에 도통한 이가 있죠. 조선 중종 때의 정북창鄭北窓(1506∼1549) 선생입니다. 북창 선생은 도통을 하고, ‘앞으로 개벽이 오는데 도통군자가 조선 땅에서 나온다, 사명당이 갱생한다.’는 한 구절을 그의 가사에서 전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궁을가弓乙歌」에 ‘사명당이 갱생한다.’고 하나니 중 사명당이 아니요, 바로 이 네 가지 명당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밝혀 주셨습니다. 그래서 상제님은 첫째 순창淳昌 회문산回文山의 오선위기五仙圍碁 혈,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형국을 하고 있는 이 오선위기 혈을 발동해서 천하의 시비를 뽑는다, 이 선천 지구촌 문화의 시비, 상극성을 뿌리 뽑는다고.. 2017. 5. 16.
<조상음덕>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그런데 그런 가정에서 남사고 같은 자손도 생겨났고 정북창 같은 자손도 생겨났다. 남사고는 지금으로 말하면 어떤 군수한테 매 맞아 죽었다. 그 이유를 얘기하려면 하도 길어서 그만둔다. 옛날에는 동네에서 애경상문(哀慶喪問), 사람이 죽었다든지 혼대사를 지낸다든지 하는 큰일이 있으면 동네사람들이 모두 가서 위로도 해 주고, 술도 퍼마시며 잡담도 하고, 하루를 그렇게 세월하고 온다. 우리나라 풍속도가 그랬다. 헌데 정북창은 그런 일이 있으면 맨 먼저 일번 타자로 가서 앉았다. 왜? 사람들이 모이면 정북창 애비 욕을 하기 때문이다. “그놈 천하에 못된 놈, 그놈 때문에 아무개도 죽고 아무개도 죽고 그놈 때문에 애매한 사람들 많이 죽었어. 그런 치도곤 맞을 놈!.. 2017. 4. 5.
<원한>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선천역사는 다시 써야 내가 한 사람 예를 들어 얘기하는데 정북창(鄭北窓)이라고, 그가 바로 여기 충청남도 아산 구 온양읍 사람이다. 헌데 정북창 아버지가 사람을 숱하게 많이 죽였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한참 당파싸움을 할 때다. 벼슬아치들이 대권을 잡기 위해서, 동인 서인 남인 북인 골북 육북 노론 소론 청론 탁론 해서 서로 역적으로 몰아서 죽였다. 선천역사가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그 동안에 사학자들이 쓴 역사는 잘못된 것이다. 거반이 삐꾸러져 있다. 어째서 그러냐? 벼슬아치들, 물론 우리 조상들이지만, 그 벼슬아치들이 자기네가 대권을 잡기 위해서, 임금이 잘났건 못났건 허수아비처럼 만들어 버린다. 허수아비 만들기가 아주 쉽다. 임금이 암만 잘났어도 .. 2017.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