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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78

<증산도>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조상은 뿌리이고 자손은 열매로 ‘서로 다른 하나’입니다. 내 안에는 조상과 부모님이 살아있으며 그들의 신명이 나와 함께 합니다. 조상은 생명을 주고 자손은 그것을 이어갑니다. 나무에 비유하면 자손은 조상의 생기生氣가 이어지는 ‘생명의 숨구멍’입니다. 다 죽어가는 고목일지라도 순筍이 하나라도 붙어 있으면 나무 전체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을개벽에서 자손이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야 집안과 조상의 생명줄을 이어갑니다. josangjason자손이 가을개벽을 넘어 ‘천지의 열매’가 되느냐 안 되느냐, 오직 이 한 가지 구원과제에 내 집안과 조상의 흥망성패가 달렸습니다. 상제님은 “너의 조상이 너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조상과 부모를 부정하고 박대하는 사.. 2017. 2. 10.
<증산도 입도수기>라스베가스에서 환단고기를 끌어안고 통곡하다. 라스베가스에서 환단고기를 끌어안고 통곡하다. 라스베가스에서 환단고기를 끌어안고 통곡하다. 미국 신○○ 미국 포모나도장 입도수기 월간개벽 2013년 2월호 라스베가스에 살며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신미아 도생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기독교 3대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여동생, 남동생, 또 무척 가정적이신 부모님 밑에서 늘 엉뚱한 일 잘 벌리고 가끔 부모님 들 놀래켜 가면서 평범하게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30세 때에는 아기였던 딸과 같이, 유학 후 눌러 앉아있던 두 동생과 또 그 동생들을 따라 미국으로 이사 하셨던 부모님이 계신 LA근교로 이사 했습니다. 그 곳에서 근처 교회에 다니던 중 어떤 계기로 마지막 때 휴거를 준비 하는 단체에 들어 가게되어 여러 해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 시간.. 2017. 2. 10.
<증산도 입도수기>증산도,진리의 새 지평을 열어주신 말씀 증산도,진리의 새 지평을 열어주신 말씀 증산도,진리의 새 지평을 열어주신 말씀 김재용(62세) | 대구대명도장 | 2014년 음력 6월 입도 성찰과 존재의 화두를 던지고 한 생生이 찰나인 것을, 인연이 아닌 십년의 결혼생활 청산 후 노모와 두 아들과 함께 살아온 세월이 종교편력의 시간들이었다. 생사가 고苦라면, 생사가 죄악이 아닐까? 참회문을 쓰라면 제 행行이 하나도 예외 없이 회한으로 채색될 것 같다. 삶의 고통이 크면 클수록 사람은 자기 내면을 향하여 성찰과 ‘왜?’라는 존재의 화두를 던지는 것 같다. 진리는 가장 수승殊勝한 하나일진대, 문과 길은 참으로 많다. 이혼 후 정신적 고통과 방황은 겪은 자만이 알 것이다. 휴가 및 휴일 때 등산과 여행이 최고의 위안이었다. 까불고 웃으며 나를 따르는 예쁜 .. 2017. 2. 9.
<증산도>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증산도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증산도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증산도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다. 원일元日 원단元旦 연시年始 세수歲首 신일愼日 달도怛忉 등의 이칭이 있으며, 신정新正으로 일컬어지는 양력설의 상대 개념으로 구정舊正이라 부르기도 한다. 설날에는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기도 하는데, 의례적인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고 생명의 근원에 대한 감사와 보은報恩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 본연의 도리와 예법에 대해 이미 증산상제님께서는 온 인류에게 여러 진리 말씀들을 전하신 바가 있다. 즐겁고 화목한 설날을 맞아 조상 선령과 기도 및 제사문화의 예법 등에 대한 도전 성구 말씀들을 한데 모아 보았다. .. 2017. 2. 9.
증산도 도장 안내 증산도 도장 안내 증산도 도장 안내 http://www.jsd.or.kr/c/jsd/dojang/address#2 전국 도장과 해외 도장의 연락처와 위치를 알수있습니다. 또는 블로그 운영자에게 연락주시면 가까운 도장으로 인도해 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해서 폼메일주세요^^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2. 8.
<태을주수행>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거듭나다. 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거듭나다. 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거듭나다. 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내 자신을 좀더 참회하고 반성하면서 부모님 은혜와 조상님의 은혜를 한번 더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늘이 주신 고난의 섭리를 알고나자, 제가 과거에 받아왔고 지금도 받고 있는 무수한 고통과 육체적 아픔들이 제가 좀더 세속에 물들지 않고 단련해 나갈 수 있도록 인내심을 길러주기 위한 과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제가 지은 죄업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받아들이고, 참회하고 반성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세 번 꿈에서 뵌 적이 있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항상 수행을 열심히 해라’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할머니도 항상 열심히 태을주를 읽고 계.. 2017.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