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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생추살7

<춘생추살>천지의 목적,춘생추살(春生秋殺) 천지의 목적,춘생추살(春生秋殺) 천지의 목적,춘생추살(春生秋殺)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는 어떻게 존재를 하느냐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려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는 대자연섭리를 바탕으로 해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을 한다. 대우주 천체권의 목적이 생장염장, 생겨나서 성장을 하고 수렴을 하고 폐장을 하는 것이다. 초목도, 비금주수(飛禽走獸)도, 사람에 이르기까지 묶어서 다 생장염장을 한다. 그것이 바로 천지의 목적이다. 만유의 생명체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렇게 밖에는 되지 않는다. 이 종도사가 입버릇처럼 말을 하듯이, 대자연 섭리라 하는 것은 봄철에 물건을 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철이 되면 뿌리 기운, 줄거리.. 2020. 6. 1.
만유생명의 법칙,춘생추살 만유생명의 법칙,춘생추살 만유생명의 법칙,춘생추살 여기 앉았는 사람들 중에도 자기가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땅에서 솟았는지 그것조차도 분간 없이 사는 사람들이 얼마고 있다. 하지만 만유의 생명이라는 것은 씨가 있다. 모든 것은 생명체인 자기의 원 본체, 묶어서 얘기하면 유전인자가 있다.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5천 년 6천 년 7천 년 전, 처음 조상 할아버지가 있다. 그 조상 할아버지가 다음 아들에게 물려주고 그 아들이 또 그 아들에게 물려주고,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자자손손 계계승승해서 우리의 이 몸뚱이가 있는 것이다. 처음 조상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자기가 가지고 있다. 알기 쉽게 하나 예를 들면, 이름도 없는 풀씨도 떨어지면 봄에 새싹이 터서 여름철에 크고 가을철에는 제 모습을 찾고서 상.. 2017. 10. 20.
<춘생추살>천지의 운행 목적,사람농사 천지의 운행 목적,사람농사 천지의 운행 목적,사람농사 천지가 둥글어 가는 목적이 뭐냐? 그건 한마디로 내고 죽이는 것밖에 없어.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고, 그것밖에 없어. 여기 우리 50살 먹은 사람이 열 살부터 철을 알고 살았다 하면 40년 동안 40차례 일 년 둥글어 가는 것을 경험했을 게다. 다시 얘기해서 일 년이 둥글어 갈 때마다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그것만 거듭하는 것이다. 결국 가을에 가서 열매 하나 맺기 위해 일 년 춘하추동 사시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만일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할 것 같으면 봄여름이란 있어야 한 돈 어치도 필요치 않는 과정이다. 일 년 춘하추동 사시 초목농사라 하는 것은, 가을에 열매 하나를 맺어서 다음해에 다시 제 종자種子를 퍼트리자는 목적 하나밖에.. 2017. 5. 10.
<가을개벽>개벽을 한다. 개벽을 한다. 개벽을 한다. 다만 이번에는 개벽을 한다. 오다 죽고 가다 죽고 서서 죽고 밥 먹다 죽는 개벽을. 이게 상제님 말씀이다. 가을철이 되면 초목이 아무리 싫다 해도 상설이 와서 풀 한 포기 안 남기고 다 죽여 버리지 않는가. 초목이 거부한다고 가을이 안 오나? 천지의 이법이라는 것은 춘생추살,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리는 두 가지밖에 없다. 다시 묶어 얘기하면 봄철에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그것밖에 없다. 우주의 봄개벽으로 태어난 우리 인간은 인종 씨알을 퍼뜨리면서 지금까지 봄여름 세상을 살았다. 그리고 가을개벽 하는 때를 맞이했다. 이번에 개벽을 한다. 이때는 문화도 통일문화 결실문화 알캥이 문화, 새 문화, 우리 상제님, 참 하나님의.. 2017. 5. 1.
<천지의도 춘생추살>그 뿌리를 북돋아주면 그 가지가 번성한다. 그 뿌리를 북돋아주면 그 가지가 번성한다. 그 뿌리를 북돋아주면 그 가지가 번성한다. 신명과 사람 문제를 따져볼 때, 사람도 누가 받들어 주지 않으면 저 혼자 출세를 못 하듯이 신명 역시 사람이 천거를 해줘야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자손들이 떠받들어 주어야 그 조상들도 잘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내 조상이 생전에는 어떤 천(賤)한 경지에서 생활했든지 간에, 내가 좋은 위치에서 내 조상을 좋게 받들어 줘야 한다. 한 예로,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창업하고 자기 조상 4대를 다 임금으로 추대를 했다. 자손이 한 나라의 임금이니 임금의 직권으로써 조상에게 대왕(大王)의 작호를 붙여준 것이다. 120년 전 4대조 할아버지까지를 모두 임금으로 추존(追尊)하였다. 죽은 다음에 그 후손이 떠받들어서 관직을 주는 .. 2017. 4. 18.
<춘생추살>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장차 괴병이 엄습한다. 장차 괴병이 온 세상을 엄습해서 인류를 전멸케 한다. 그런데 살 방법이 없다!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춘생추살의 천지이법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 섭리가 봄에 물건을 내기도 하지만, 가을에는 숙살지기(肅殺之氣)로 만물을 거두어 버린다. 괴병은 바로 이 숙살지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이 숙살지기는 인간이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막지도 거부하지도 못하는, 아무런 방법이 없는 대자연의 섭리이다. 누가 어거지로 이 괴병을 만든 것도 아니고, 아니 올 병이 오는 것도 아니다. 우주변화원리에 의해서 가을철의 천지이법이 인간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류 역사를 통.. 2017. 3. 31.
<춘생추살>만유생명의 법칙,춘생추살 만유생명의 법칙,춘생추살 만유생명의 법칙,춘생추살 여기 앉았는 사람들 중에도 자기가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땅에서 솟았는지 그것조차도 분간 없이 사는 사람들이 얼마고 있다. 하지만 만유의 생명이라는 것은 씨가 있다. 모든 것은 생명체인 자기의 원 본체, 묶어서 얘기하면 유전인자가 있다.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5천 년 6천 년 7천 년 전, 처음 조상 할아버지가 있다. 그 조상 할아버지가 다음 아들에게 물려주고 그 아들이 또 그 아들에게 물려주고,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자자손손 계계승승해서 우리의 이 몸뚱이가 있는 것이다. 처음 조상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자기가 가지고 있다. 알기 쉽게 하나 예를 들면, 이름도 없는 풀씨도 떨어지면 봄에 새싹이 터서 여름철에 크고 가을철에는 제 모습을 찾고서 상.. 2017.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