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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명상85

<영혼,윤회,사후세계>영혼의 윤회와 죽음 영혼의 윤회와 죽음 영혼의 윤회와 죽음 육체를 가지고 지상의 사람으로서 사는 삶과, 육체가 없는 천상의 신명(神明)으로서 살아가는 삶은 탄생과 죽음으로 말미암아 반복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전생의 천상 신명계 가족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이별과 죽음이 됩니다. 반대로 지상의 죽음은 천상에서 새로이 탄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미국의 저명한 천문학자 칼세이건(Carl Sagan)은 "태아가 자궁의 수축작용이 시작되면 격렬한 고통을 느끼고, 어두움을 통과하여 자궁밖 이승의 빛을 쏘이며 주위의 지상사람에 둘러 쌓이듯, 임종시 숨이 끊어질 때면 극심한 고통과 답답함은 느끼며 암흑의 터널이 지나서 빛 속에 쌓여 저승사람이 된 조상 등과 상봉하는 것이 동일하다".. 2017. 8. 9.
<개벽실제상황 체험>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안도현(여, 23세) / 교무종감, 대구복현도장 5월 15일 할아버지 제삿날에 개벽 상황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대구대명도장으로 생각되는 곳에 있었고 가족들과 성도님들도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났다고 대피하라는 것입니다. 모두 너무 놀라서 빨리 나가려다 보니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건물도 흔들렸기에 승강기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저와 아버지는 남아서 다른 성도님들을 유도해 대피시켰습니다. 그리고 건물이 점점 심하게 흔들려 위험이 감지될수록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성도님들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저도 대피하기 위해 비상구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두세 개 층을 내려가니 돌무더기 언덕이 출구를 막고 있었습니다. 불이 나.. 2017. 7. 13.
<태을주 수행체험>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주흥덕 하○○ 예비 도생과 2일차 정성수행을 같이 하던 중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눈앞이 하얗게 환해지더니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 예비도생의 할아버지가 왼쪽에 같이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수석포감님 쪽을 향해 "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면서 머리를 조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태을주를 읽을때마다 계속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 좀 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말하엿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할아버지 모습에서 최○○ 예비도생의 외할머니 모습이 겹쳐 보였는데 인도자인 박○○성도님을 바라보며 "고마워요" 하셨습니다. 그리고 청수가 담긴 종이컵을 보면서 "이거 아까워서 어쩌나? 어떻게 마시지?.. 2017. 6. 22.
<배례체험>삼천 배례의 힘 참회와 거듭남의 축복-반천무지 삼천 배례의 힘 참회와 거듭남의 축복-반천무지 삼천 배례의 힘 참회와 거듭남의 축복-반천무지 정유진 / 대구 복현 천도식을 해야겠구나! 정성수행을 하면서도 왜 해야 하는지, 내 신앙의 이 시점에서 진정 내가 원하고 기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며 고민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너무 막연하고 신앙과 맞지 않는 것 같았고 터무니없었습니다. 다음날, 증산도대학교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대전에 갔습니다. 그날 어떤 성도님과 아주 오랫동안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인터넷 포교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고 천륜 포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뜻밖에, 천도식을 해야겠다는 말이 마음속에서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부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천도식을 벌써.. 2017. 6. 15.
<윤회>삶은 한번뿐이 아니다.-전생,영혼,카르마 삶은 한번뿐이 아니다.-전생,영혼,카르마 삶은 한번뿐이 아니다.-전생,영혼,카르마 삶은 한번뿐이 아니다. 얼의 성장과 사랑의 완성을 위해... 우선 윤회사상은 고대로부터 동양철학의 두 기둥이었던 힌두교와 불교에서 믿어온 사상이며 고대의 종교가 남겨준 유산 가운데에서도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온갖 종교적 유산 중에 길고 긴 세월을 지나며 뒤틀린 미신이 되어버려 그 신빙성을 잃은 것이 많습니다. 윤회사상도 그 중 하나지요.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부정하는데 이는 윤회를 잘못 알고, 아니 그 심오하고 오묘한 윤회의 법칙을 알지도 못하고, 그저 있다 없다의 이원론적인 사고에만 편승하여 논쟁만 할 뿐, 그 깊이를 감히 알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은 예수의 가르침 이후 초기 기독교에서는 윤회와 환생은 정식.. 2017. 6. 12.
<태을주수행>태을주,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길 태을주,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길 태을주,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길 사람에게는 누구나가 업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업은 개인의 운명에 지대한 역활을 하게 되는 겁니다.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나의 앞길을 막게 되는 경우입니다 그것을 단지 내가 앞미래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겠지만 그 근원적으로 그 업을 끌러낼 수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을주 수행이라는 겁니다. 내 영혼의 뿌리자리가 바로 태을천이란 곳입니다 내가 아버지 어머니 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에 왔지만 바로 내 영혼의 뿌리자리가 바로 태을천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고급영적 에너지 파장이 나오는데 그것은 나의 업을 소멸한다고 합니다 바로 보라색의 진기의파장이 내업을 소멸한다고 합니다 수행을 하면 바로 내.. 2017. 6. 8.
<척신과 보호신명>척신과 보호신명 이야기 척신과 보호신명 이야기 척신과 보호신명 이야기 안녕하세요 ^_^ 00이예요~* 오늘은 제가 잠자다 본 척신과 보호신명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제가 공부해본 인간관과 신관에서는 사람이 살때 다른이에게 피해를 끼치면 그 사람이 죽어서도 저에게 복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덕을 많이 쌓으면 잘 살고 척을 많이 쌓으면 못 살죠. 그래서 옛부터 '무(無)척 살 산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 우리가 인생을 살 때 도와주는 신명에는 조상신명, 보호신명, 지도령, 상제님 등이 계시구요. 우리가 인생을 살 때 피해를 주는 신명에는 척신, 복마, 수마 등이 있어요. 그리고 실제 인생에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부모님 가족 친척 친구 동지 등이 있어요. 또 인생에서 저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으로는 인마(인간악마) 개인.. 2017. 4. 18.
<천지의도 춘생추살>그 뿌리를 북돋아주면 그 가지가 번성한다. 그 뿌리를 북돋아주면 그 가지가 번성한다. 그 뿌리를 북돋아주면 그 가지가 번성한다. 신명과 사람 문제를 따져볼 때, 사람도 누가 받들어 주지 않으면 저 혼자 출세를 못 하듯이 신명 역시 사람이 천거를 해줘야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자손들이 떠받들어 주어야 그 조상들도 잘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내 조상이 생전에는 어떤 천(賤)한 경지에서 생활했든지 간에, 내가 좋은 위치에서 내 조상을 좋게 받들어 줘야 한다. 한 예로,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창업하고 자기 조상 4대를 다 임금으로 추대를 했다. 자손이 한 나라의 임금이니 임금의 직권으로써 조상에게 대왕(大王)의 작호를 붙여준 것이다. 120년 전 4대조 할아버지까지를 모두 임금으로 추존(追尊)하였다. 죽은 다음에 그 후손이 떠받들어서 관직을 주는 .. 2017. 4. 18.
<영혼,귀신>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도장에서 철야수행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수행을 두 번 나누어서 했는데, 첫 번째 시간이 11시부터 2시까지였습니다. 수행을 하는데 같이 수행하는 성도님들의 보호신명(신장)이 보였습니다. 그 보직과 수행 정도에 따라 신명의 옷색깔과 기운이 다 달랐습니다. 그렇게 수행과 도공이 끝나고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두 번째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옆에 앉아 계시던 한○○ 성도님의 뒤에 검은 옷을 입은 꼭 저승사자처럼 생긴 신명이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눈썹은 없고 눈은 굉장히 크고 살기등등 했습니다. 긴가민가하다가 도저히 수행도 안되고 해서 포정님을 밖으로 모시고 나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 2017. 4. 17.
<산신령>오정해,유달산 산신령이 날 살렸다. 오정해,유달산 산신령이 날 살렸다. 오정해,유달산 산신령이 날 살렸다. 배우 오정해가 예지몽으로 목숨을 건진 미스터리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16일 SBS ‘야심만만’에서였다. 인생 최고의 미스터리를 주제로 이야기하다. 이같은 내용이 공개됐다. 오정해가 전한 사연은 이랬다. 오정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소리 연습을 위해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해 유달산에 올랐다. 오로지 소리를 열심히 배우겠다는 일념 하에 무서움도 못 느꼈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잠을 자다 기이한 꿈을 꾸게 됐다. 매일 올라가 연습하는 언덕 위에 할아버지 한분이 가부좌를 튼 채 앉아 있고, 주위엔 뱀이 무리 채 몰려있었다는 것. 꿈 내용이 너무 기이해 부모님에게 이를 알렸더니 아버지가 함께 가겠다며 따라 나섰다. 그러나 부녀는 반도 못.. 2017. 4. 6.
<태을주 도공체험>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함승진 성도: 제가 도공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손을 흔들고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와서 제 손목을 잡으면서 확 이끄는 거에요. 그리고 무릎 위 쪽을 톡톡 치면서 “일어나라”고 하시고요. 그리고 하늘에서 꽃잎이 분홍색이고 가운데가 노란색인 꽃잎이 막 빛처럼 내려와가지고 같이 도공하는 성도들 백회에 떨어져 가지고 들어가는게 보였구요. 종정님: 잠깐있어봐. 너무 감격적인 사건을 자꾸 그렇게 빨리 말하니까.. 하나하나씩 사건 케이스별로.. 첫 번째 하늘에서 내려올 때 색깔이 뭐였어? 함승진 성도: 분홍색 꽃잎하고, 가운데는 노란색. 줄기가 안 보였어요. 종정님: 네 몸으로 어떻게들어왔어? 함승진.. 2017. 4. 4.
<태을주>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이정은 / 강릉옥천도장 9월 25일 순방시 오래된 마음병을 안고서 저는 종도사님의 원주 순방시 봉사를 하였습니다. 도공 수행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봉사 후에 도장으로 돌아와서 수행을 하였는데 그때 체험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0대 시절 겪은 폭력으로 인해 마음병이 있었습니다. 약 7년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 그것 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으러 병원도 찾았었고, 추석 연휴 때 태을궁 수행도 다녀왔습니다. 석달 전에 어떤 계기로 인해서 마음병이 도져 폭발했는데,.. 2017.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