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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374

<우주1년>지금은 우주1년 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 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 중 어느때인가? 우리가 먼저 알아야할건 지금의 인류가 살고있는 계절이 우주1년으로 따지면 어느 때인가? 하는것입니다. 우주의 계절은 지구상의 인류가 살아가는 틀을 정해놓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구의 1년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겨울에 반팔입고 살수는 없자나요? 자연은 알게모르게 우리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주기가 클수록 그 영향이 지대합니다. 그럼 우주의 계절에 따른 인류문화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우주의 봄철 - 인류가 화생됩니다. 마치 새싹이 돋듯이 그렇게 화생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도 본사람이 없으니까 이치상으로 그렇게 추정을 합니다. 태어날때 기억하는분있나요? 우리가 태어날때를 기억하지 못하듯 이번 우주1년에서 화생되는.. 2020. 7. 14.
<우주1년>우주1년과 지축 정립 우주1년과 지축 정립 우주1년과 지축 정립 공간의 프랙탈(fractal) 현대과학에서 우주의 구조를 설명하는 이론 중 하나가 ‘프랙탈(fractal)’ 이론입니다. 프랙탈이란 ‘부분으로 나뉘어진다’는 뜻으로, 부분이 전체의 패턴을 계속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계의 모든 존재는 이런 프랙탈 구조를 가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자연계의 구조 속에 함축된 숫자로 프랙탈 구조의 예를 들어보면, 우주는 천·지·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우주인 인간은 머리·몸통·사지(四肢)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머리는 두개부·상악·하악, 몸통은 흉부·복부·골반, 사지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 등 각 부분이 3이라는 구조의 반복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의 프랙탈 이렇게 우주가 간단한 법칙으로 복잡한 .. 2020. 7. 13.
<우주1년>지구1년 129600도, 우주1년 129600년 지구1년 129600도, 우주1년 129600년지구1년 129600도, 우주1년 129600년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20. 7. 10.
<생장염장>우주변화의 틀 생장염장 우주변화의 틀 생장염장우주변화의 틀 생장염장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20. 7. 10.
<사람농사>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그러면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다 했는데, 지금 현실을 사는 60억 인류의 정신 구조가 어떻게 됐느냐? 물론 사회윤리도 있고 가정윤리도 있고, 아직까지 여러 가지가 남아 있다마는, 아마 70퍼센트는 제 뿌리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면 구천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구천여 년 동안 수많은 혈통이 세상에 퍼졌다. 허면 여기 있는 사람들의 시조 할아버지, 처음 할아버지가 있을 것 아닌가. 내 몸뚱이라 하는 것은 바로 오천 년, 육천 년, 칠천 년 전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계계승승해서 내려온 것이다. 내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서 독자적으로 생겨난 .. 2020. 6. 17.
<만사지 문화>인류 문화의 극치, 조화의 만사지 문화 인류 문화의 극치, 조화의 만사지 문화인류 문화의 극치, 조화의 만사지 문화 인류 문화의 극치, 총체적인 결실 문화가 바로 만사지萬事知 문화다. 지금은 무슨 컴퓨터니 통신문화 같은 내 지식이 아닌 객적客的인 것에 의존해서 일을 처리한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다가오는 세상의 문화는, 만사지 문화다.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해서, 신명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스스로 알아서 한다. 컴퓨터 같은 과학 문명에 의존하지 않고 내가 환하게 다 알아서 한다. 그것이 초목으로 말하면, 봄에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성숙된 알캥이로 결실되는 것과 같다. 인류는 역사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창조의 경쟁을 해내려 왔어. 인류 역사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는데, 어느 누구도 창조의 경쟁을 한다. ‘나는 .. 2020. 6. 17.
<음양오행>봄여름은 양존陽尊 시대 봄여름은 양존陽尊 시대 봄여름은 양존陽尊 시대 나는 인류의 역사를 전쟁사라고 얘기한다. 그 동안의 인류 역사라 하는 것은 땅 뺏기 역사다. 왜 그랬느냐? 봄여름이라 하는 것은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양존陽尊 시대이기 때문이다. 봄여름은 우주변화 법칙이 학술용어로 삼양이음三陽二陰을 하고 있다. 양이 셋이고 음이 둘이다. 알기 쉽게 얘기하면 날씨가 더워서 양이 하나가 더 많다. 또 가을겨울이라 하는 것은 삼음이양三陰二陽, 음이 셋이고 양은 둘이다. 가을겨울은 음존陰尊 시대다. 음양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덧붙이자면 동서양도 음양으로 나누어져 있다. 동양은 양이고 서양은 음이고. 헌데 양에는 음을 배합해야 하고 음은 양을 배합해야 한다. 이건 음양의 섭리가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을 물에.. 2020. 6. 8.
<사람농사>천지의 운행 목적 천지의 운행 목적천지의 운행 목적 그러면 천지가 둥글어 가는 목적이 뭐냐? 그건 한마디로 내고 죽이는 것밖에 없어.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고, 그것밖에 없어. 여기 우리 50살 먹은 사람이 열 살부터 철을 알고 살았다 하면 40년 동안 40차례 일 년 둥글어 가는 것을 경험했을 게다. 다시 얘기해서 일 년이 둥글어 갈 때마다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그것만 거듭하는 것이다. 결국 가을에 가서 열매 하나 맺기 위해 일 년 춘하추동 사시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만일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할 것 같으면 봄여름이란 있어야 한 돈 어치도 필요치 않는 과정이다. 맞지? “예”(대답) 일 년 춘하추동 사시 초목농사라 하는 것은, 가을에 열매 하나를 맺어서 다음해에 다시 제 종자種子를 퍼트리자는 목적.. 2020. 6. 8.
<하추교역기>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헌데 인류 역사도 천지의 이법이 성숙됨에 따라 성숙이 되는 것이다. 동양의 학문으로 얘기하면 우리는 그 동안 주역周易의 세상을 살았다. 주역이라 하는 것은 봄여름 세상의 이치를 담은 것이다. 다시 얘기해서 주역 세상은 지구 궤도가 타원형 궤도, 계란 같은 형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지구가 계란 같은 형으로 태양을 안고 돌아가는데, 태양 빛을 많이 받으면 따뜻하니까 봄여름이 되고, 태양 빛을 적게 받으면 가을겨울이 된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 세상이다. 정역은 가을겨울 세상이 둥글어 가는 이법을 상징해 놓은 것이다. 그러면 정역 세상에는 지구가 어떻게 되느냐? 지구가 공 같은 형, 정원형으로 궤도 수정을 한다. 이.. 2020. 6. 5.
<생장염장>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우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대우주 천체권 내의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우주변화 법칙 가운데에서 왔다 간다.” 하는 것이다. 크게 대분해서 이 천지라 하는 것은 초목개벽과 인간개벽을 한다. 초목개벽이란 뭐냐?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 거기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四時 변화 법칙에 의해 생장염장生長斂藏이 생겨난다. 곧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 가을에는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는데, 이것을 초목개벽이라 한다. 그러고서 겨울에는 폐장을 하고 다시 봄이 오면 새싹을 낸다. 초목이 한 번 왔다 가는 생장염장이 초목농사 짓는 지구 일 년의 변화 법칙이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이라 하는 것.. 2020. 6. 5.
<하추교역기>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 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지구 1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이다. 다시 말해서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 때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꿔지면 옷도 갈아입어야 되지 않는가. 여름철은 성장을 하는 때이지만, 가을철은 열매를 맺어놓고서 다 죽여 버리는 때다. 그래서 이번에는 하추가 교역하는,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 이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하늘을 쓰고 도리질을 하는 사람이라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 상설(霜雪)이 와서 다 말려 버리는데 무슨 수가 있겠는가. 천지의 순환지리를 인간의 능력으로써 어떻게 저항을 하겠는가. 이때는 천지의 질서가 바꾸어지는 이치를 아는 사람은 그 이치를 순응해서 살 길을 찾는 것이고, 이것을 모르면 .. 2020. 6. 1.
<춘생추살>천지의 목적,춘생추살(春生秋殺) 천지의 목적,춘생추살(春生秋殺) 천지의 목적,춘생추살(春生秋殺)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는 어떻게 존재를 하느냐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려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는 대자연섭리를 바탕으로 해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을 한다. 대우주 천체권의 목적이 생장염장, 생겨나서 성장을 하고 수렴을 하고 폐장을 하는 것이다. 초목도, 비금주수(飛禽走獸)도, 사람에 이르기까지 묶어서 다 생장염장을 한다. 그것이 바로 천지의 목적이다. 만유의 생명체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렇게 밖에는 되지 않는다. 이 종도사가 입버릇처럼 말을 하듯이, 대자연 섭리라 하는 것은 봄철에 물건을 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철이 되면 뿌리 기운, 줄거리.. 2020.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