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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376

<하추교역기>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 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지구 1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이다. 다시 말해서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 때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꿔지면 옷도 갈아입어야 되지 않는가. 여름철은 성장을 하는 때이지만, 가을철은 열매를 맺어놓고서 다 죽여 버리는 때다. 그래서 이번에는 하추가 교역하는,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 이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하늘을 쓰고 도리질을 하는 사람이라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 상설(霜雪)이 와서 다 말려 버리는데 무슨 수가 있겠는가. 천지의 순환지리를 인간의 능력으로써 어떻게 저항을 하겠는가. 이때는 천지의 질서가 바꾸어지는 이치를 아는 사람은 그 이치를 순응해서 살 길을 찾는 것이고, 이것을 모르면 .. 2020. 6. 1.
<춘생추살>천지의 목적,춘생추살(春生秋殺) 천지의 목적,춘생추살(春生秋殺) 천지의 목적,춘생추살(春生秋殺)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는 어떻게 존재를 하느냐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려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는 대자연섭리를 바탕으로 해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을 한다. 대우주 천체권의 목적이 생장염장, 생겨나서 성장을 하고 수렴을 하고 폐장을 하는 것이다. 초목도, 비금주수(飛禽走獸)도, 사람에 이르기까지 묶어서 다 생장염장을 한다. 그것이 바로 천지의 목적이다. 만유의 생명체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렇게 밖에는 되지 않는다. 이 종도사가 입버릇처럼 말을 하듯이, 대자연 섭리라 하는 것은 봄철에 물건을 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철이 되면 뿌리 기운, 줄거리.. 2020. 6. 1.
<태을주>태을주에 관한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태을주에 관한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태을주에 관한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지금은 모든 것이 원시(原始)로 반본(返本) 하는 때다. 원 대자연 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따라서 사람 생명체도 원시반본을 해야 되고, 주문도 원시반본하는 주문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근본, 뿌리자리를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이번에 다음 세상으로 넘어가는 생명선, 생명줄이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주를 바탕으로 후천 새 문화를 창조한다. 개벽철에는 태을주를 안 읽으면 살 수가 없다. 그러니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주문을 읽어라. 앞으로 오다 죽고 가다 죽고 서서 죽고 밥 먹다 죽고 자다가 죽는 개벽기에 태을주로써 내가 산다. 태을주를 읽어 내가 사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 사람들을 살려 후천 조화선경의 씨앗을 만든다. 태.. 2020. 4. 13.
<증산도>안운산 태상종도사님,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증산도 2변과 3변 도운의 초석礎石이자 후천 오만 년 천지일심 신앙의 사표이시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에는 구수한 일상 언어 속에 대경대법한 진리의 큰 틀이 담겨 있다. 도훈 중에서 ‘진리의 정의, 신앙 자세, 천하사의 대의, 올바른 심법, 바른 처세법’ 등에 대한 핵심 말씀을 추렸다. 이번에 사람도 열매를 맺고 인류의 생활문화도 매듭을 짓고 결실을 한다. 상제님의 통일문화, 열매기 문화, 결실문화, 알캥이 문화권이 나온다. 우리 증산도는 바로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대역자 노릇을 하는, 상제님을 대신해서 성스러운 진리를 집행하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증산.. 2020. 4. 8.
<증산도>증산도,인류 구원이라는 사명을 잊지 마라. 증산도,인류 구원이라는 사명을 잊지 마라.증산도,인류 구원이라는 사명을 잊지 마라.조직을 알고 조직을 할 줄 알아야무엇이든 인사人事를 가해야 된다. 천리天理가 있다고 인사를 가하지도 않고서 송두리째 그냥 얻는 그런 진리는 있을 수가 없다. 세상만사라 하는 것은 다 자기가 노력한 대가다. 그런데 조직을 떠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가 없다. 우리 성도들이 조직을 모른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라는 것은 조직이다. 천지가 조직이다.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어야 되고, 하늘땅이 있으면 일월이 있어야 한다. 천지일월이 있으면 그 틀 속에서 생성하는 만유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것이 전부 조직이다. 예컨대 사람의 세포는 수십억 개지만 몸뚱이는 하나다. 몸뚱이에는 우선 크게 사지가 있어야 되고, 이목구비가 있어야 된다. .. 2020. 4. 6.
<지구혈자리>우리나라를 위해 형성된 지구-풍수지리 우리나라를 위해 형성된 지구-풍수지리우리나라를 위해 형성된 지구-풍수지리 우리나라가 지구의 원 고갱이, 알갱이다. 지구라는 것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형성됐다. 요새 김장철 배추 있지 않은가? 배추를 딱 가르고서 겉대를 하나씩 떼고 들어가면 가운데 속 알갱이, 원 고갱이가 남는다. 그것 모양으로 우리나라가 지구의 핵심이다. 우리나라를 바탕으로 해서 일본이 이렇게 싸고 있다. 일본이 이렇게 잔뜩 싸주지 않았어? 이게 내청룡內靑龍이다. 날씨 좋은 날은 부산 태종대에서 구주九州가 건너다 뵌다. 저 아메리카, 남북미 거기가 외청룡外靑龍이다. 중국이 저 싱가포르까지 해서 다자백호多字白虎로 중중重重으로 감싸고 있다. 백호는 순복順服하고 청룡은 비상飛翔해야 한다. 청룡은 냅다 나는 것처럼 돼야 하고, 백호는 그렇게 밥이.. 2020. 4. 5.
<진인도통연계>후천 통일문화가 나오는 곳 후천 통일문화가 나오는 곳후천 통일문화가 나오는 곳내가 입버릇처럼 노상 이야기하지만 지구라 하는 것이 다만 우리나라를 위해서 형성돼 있다. 이걸 자세히 말하자면 한도 없다. 곤륜산崑崙山이 지구의 축軸이다. 축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마차, 수레의 바퀴를 보면, 가운데에 굴대라는 것이 있지 않은가? 거기를 중심으로 해서 수레가 둥글어 간다. 그것과 같이 곤륜산을 바탕으로 해서 산맥들이 그 뿌리가 뻗었다. 곤륜산이 산의 뿌리다. 그 맥이 동으로 뻗어서 저 만주, ‘요동 칠백 리’를 만들었다. 지리가 형성되려면 반드시 인후咽喉, 목이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만주 벌판 요동 칠백 리가 사람으로 말하면 인후다. 지리학으로 말하자면 ‘개장開帳이 불개不開면 용불서龍不逝라’, 개장이 불개면, 장막을 열어놓지 않으면 용이.. 2020. 4. 4.
<태호복희>인류 문화의 모태 인류 문화의 모태 인류 문화의 모태 우리는 다행히도 한민족으로 태어나서 상제님의 진리를 만났다. 우리 민족은 음양오행 원리를 처음으로 지어 내었다. 우리 문화가 인류 문화의 모태다. 우리나라 조상 태호복희씨太皞伏羲氏가 시획팔괘始劃八卦, 비로소 팔괘를 그었다. 복희팔괘 문왕팔괘 정역팔괘 또 정역正易도 여기 연산連山에서 일부 김항金恒(1826∼1898) 선생이 만들었다. 김일부 선생은 논산군 부정면이라는 곳에서 출생하셨다. 주역周易은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으로 둥글어 가는 세상을 그려놓은 것이다. 지구는 태양을 안고서 한 바퀴 돌아가는데 계란형 같은 궤도로 365도 4분도지 1을 둥글어 간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 가면 그 계란 같은 형 공전궤도가 정원형, 공 같은 형으로 수정된다. 그러면 365도 4분도지.. 2020. 4. 3.
<증산도>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 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 대자연 섭리,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정해진 틀 속에서 만유생명이 생성을 하는데 우리는 자연 질서가 생장生長에서 염장斂藏을 하는 바로 그 교차점에 살고 있다. 헌데 생장에서 염장으로 넘어가는 이 마디는 통일을 하는 때다. 다시 말해서 열매를 맺는 때다. 그래서 지금은 창조의 경쟁을 하는 시대다. 지나간 역사 문화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 않으면 멸망하는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세계화, 국제화 세상이 돼서 모든 것이 다 개방되어 있다. 해서 상품 하나를 만들어도 지구상에서 일등 가는 것을 만드는 사람만 살아나간다. 지금은 진리 틀을 바꿔 끼우는 시기다. 인류 문화라 하는 것도 매듭을 짓는 문화가 나온다. 상제님 진리가 매듭짓는 통일문화 아닌가.. 2020. 4. 2.
<사람농사>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道紀 131년 4월 13일(금), 춘천 순방군령, 춘천중앙도장 새 세상을 개창하는 상제님 성도 우주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있느냐? 우주는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상제님 말씀대로 “천지, 하늘땅은 일월이 없을 것 같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다.”(道典 6:9) 천지일월이 오로지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천지와 일월과 사람이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일 년이 초목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과 같이 대우주 천체권, 우주년은 사람 농사를 지어서 가을철에 추수를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리는 참 하나님을 모시는 성도聖徒다. 그렇다면 참 하나님의 진리를 받들어서, 진리를 .. 2019. 6. 26.
<생장염장>인간과 자연이 걸어가는 도,생장염장 인간과 자연이 걸어가는 도,생장염장 인간과 자연이 걸어가는 도,생장염장 높은 산 정상에 올라 눈앞에 펼쳐진 바다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자연의 은혜로움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문득 그 신비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집니다. ‘자연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변화하는 것일까?’ ‘인간은 왜 태어나며,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인간과 만물은 자연의 품에서 태어나 살다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과 문명에 대해 명쾌하게 한 소식을 전해 주는 이야기는 바로 ‘천지 대자연’, 달리 말해 ‘우주’에 대한 탐구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 인간과 자연이 걸어가는 네 박자의 도道,‘생장염장’ 하늘에는 하늘대로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고, 우주의 한 작은 점에 불과한 지구에도 생명체로 .. 2019. 6. 14.
<생장염장>육도삼략,강태공이 전하는 생장염장의 섭리 육도삼략,강태공이 전하는 생장염장의 섭리 육도삼략,강태공이 전하는 생장염장의 섭리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매양 옛사람을 평론하실 때는 강태공, 석가모니, 관운장, 이마두를 칭찬하시니라." [道典 4:94] * 우리가 도전(道典)을 통해 익히 알고 있듯이 진주(眞主)를 상징하는 도수 중의 하나가 '문왕 도수'입니다. 그런데 이 분은 은나라 폭군인 주왕에 의해 유리에 유배되어 있는 동안 '문왕팔괘'를 그리고 또한 '384효'를 풀이 합니다. 성군(聖君)으로 추앙받는 문왕이 나라를 지키는 군주의 자세를 강태공에게 물어보았을 때 태공은 먼저 가르침을 받기 전에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하고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고 말합니다. 이에 문왕은 7일간 목욕재계를하고 북쪽을 향하여 기도를 한 후 드디어 강태공으로부터.. 2019.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