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사고12

<격암 남사고 예언>격암유록에서본 종교의 미래예언 격암유록에서본 종교의 미래예언 격암유록에서본 종교의 미래예언 1. 모든 종교의 도맥은 끊어진다 격암은 모든 종교의 도맥이 단절되어 인간 구원의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리라는 것을 이미 다음과 같이 환히 내다보고 있었다. 하늘이 전해준 도덕이 잊혀지고 없어지는 세상이라. 동서의 도와 교가 모이는 신선의 경지에, 말세를 당하여 유교·불교·선도에 어지러이 물들으니, 진정한 도는 찾을 길이 없고 문장은 쓸모없는 세상이라.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을 읽는 선비라 칭하는 자는 보고도 깨닫지못하는 쓸모 없는 인간이라. 아미타불을 염불하는 도승님네들 말세를 당하여 어지럽게 물들었으니 진도(眞道)를 잃었더라. 염불은 많이 외우나 다 소용없는 때로다. 미륵불이 출세하나 어떤 인간이 깨닫는가. 하상공의 도덕경은 이단이라 주창.. 2017. 11. 30.
<한국예언,미래예언>하늘과 땅이 흔들리며...돌림병이!!!-남사고,정북창 하늘과 땅이 흔들리며...돌림병이!!!-남사고,정북창 하늘과 땅이 흔들리며...돌림병이!!!-남사고,정북창 ☆ 격암 남사고 (1509∼1571) 해와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어두운 안개가 하늘을 덮는구나. 예전에 찾아볼 수 없는 대천재로 하늘이 변하고 땅이 흔들리며 불이 날아다니다가 땅에 떨어진다. (중략)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 피를 말리는 이름 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 집이나 살아날까. (『格庵遺錄』 「歌辭總論」 ; 『이것이 개벽이다』(상) 82쪽) ☆ 정북창 (1506∼1549)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난다.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 승평시대(乘平時代) 불원이라. … 창생도탄 없어진다. 포덕.. 2017. 11. 16.
<남사고 구천통곡>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이런 얘기를 하면서 대한민국 역사 과정의 예를 하나 들어 주겠다. 대한민국 조선 중기에 남사고南師古라는 지식이 많은 대철인이 있었다. 남사고는 천문도 잘 알고, 지리도 잘 알고, 미래사도 환하게 아는 사람이다. 동양에서는 근 천오백 년 동안 지리地理를 주장했는데, 그 사람이 지리를 잘 안다. 예를 들면 지리학상으로 조상을 좋은 데다 묻을 것 같으면 좋은 자손이 나고 또 부자도 되고 귀하게도 될 수 있다. 그 자세한 얘기는 지금 못다 하니 틀만 얘기한다. 남사고는 이 지리학뿐 아니라 모든 걸 다 잘 알았다. 해서 좋은 자리를 잡아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백골을 묻었다. 그런데 묻고 나서 보면 좋은 자리가 아니다. 쓰기 전에는 좋은 자리로 보여서 묘를 썼.. 2017. 11. 1.
<격암유록 남사고>격암유록,구원의 법방 -소울음 소리 격암유록,구원의 법방-소울음 소리 격암유록,구원의 법방-소울음 소리 이때는 아래에서 위로 구원이 미치는 이치로 소울음소리를 내는 자가 살수 있을것이다. (격암유록) 때가 이르렀음을 알지 못하면 철부지니 '치야도래'의 일을 알지라. (격암유록) 천마리의 닭중에 한마리의 봉황이 있으니 어느 성인이 진정한 성인인가? 진짜 성인 한사람을 알려거든 소울음소리 나는 곳으로 찾아두소. (격암유록)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십사만사천 밖에는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없도다.(요한계시록 14장) 소울음 소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신기하게도, 태을주의 첫음인 口牛 (훔) 짜가 '소울음 소리 훔' 자입니다.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9. 11.
<격암 남사고>격암유록,지금은 하늘이 구원의 도를 내려주는 대개벽시대 격암유록,지금은 하늘이 구원의 도를 내려주는 대개벽시대 격암유록,지금은 하늘이 구원의 도를 내려주는 대개벽시대 인간 구원의 명제는 영원히 종교가 쥐고 있다. 인간의 궁극적인 구원은 철학이나 정치의 제도에도, 마르크스의 이념에도, 황금의 돈보따리에도 있지 않다. 비정한 역사의 신(神)은 또다시 진리의 혁명을 우리 시대의 정신에 강요하고 있다. 각각의 도와 교가 제 나름대로 주장하지만 신앙혁명이 이루어짐을 알지 못하는도다. 어떻게 깨치지 못하고 난세에 살 수 있으랴. 하늘이 위대한 도를 내려주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라. 도를 따라 하나로 합쳐 해원을 알지라. (道道敎敎獨主張, 信仰革命不知, 何不覺而亂世生! 天降大道 此時代, 從道合一解寃知) (『格庵遺錄』 「精覺歌」) 그는 이처럼 모든 종교의 진리가 허물을 벗게.. 2017. 8. 1.
<조상음덕>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이런 얘기를 하면서 대한민국 역사 과정의 예를 하나 들어 주겠다. 대한민국 조선 중기에 남사고南師古라는 지식이 많은 대철인이 있었다. 남사고는 천문도 잘 알고, 지리도 잘 알고, 미래사도 환하게 아는 사람이다. 동양에서는 근 천오백 년 동안 지리地理를 주장했는데, 그 사람이 지리를 잘 안다. 예를 들면 지리학상으로 조상을 좋은 데다 묻을 것 같으면 좋은 자손이 나고 또 부자도 되고 귀하게도 될 수 있다. 그 자세한 얘기는 지금 못다 하니 틀만 얘기한다. 남사고는 이 지리학뿐 아니라 모든 걸 다 잘 알았다. 해서 좋은 자리를 잡아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백골을 묻었다. 그런데 묻고 나서 보면 좋은 자리가 아니다. 쓰기 전에는 좋은 자리로 보여서 묘를 썼는데, 써놓.. 2017. 5. 16.
<격암유록 남사고>구도하러 깊은 산중에 들어가지 말라. 구도하러 깊은 산중에 들어가지 말라. 구도하러 깊은 산중에 들어가지 말라. 십승지를 찾으려 하는가. 산을 넘나들며 산속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마음 가운데서 찾아보오. 지리 십승에 들어가지 말 것이니 나를 죽이는 것이 십승일세. 입산하는 자는 반드시 죽건만 어찌 산속에서 찾는단 말인가. 산에 가까이 가지 말 것을 재삼 간절히 충고하는 것이니 산이 춤추고 독한 안개가 자욱하여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로다. (… 極求心中찾어보소 地理十處不入하라 殺我者가 十勝일세. … 山嵐毒霧多死로다.) (『格庵遺錄』 「十勝論」) 오늘도 속세를 정리하고 한 가지 커다란 의문을 손에 쥔 채 산을 찾아 나서고 있는 구도(求道)의 등반대는 줄을 잇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그들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삶의 근본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어내기.. 2017. 4. 5.
<조상음덕>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조상과 자손-남사고,정북창 그런데 그런 가정에서 남사고 같은 자손도 생겨났고 정북창 같은 자손도 생겨났다. 남사고는 지금으로 말하면 어떤 군수한테 매 맞아 죽었다. 그 이유를 얘기하려면 하도 길어서 그만둔다. 옛날에는 동네에서 애경상문(哀慶喪問), 사람이 죽었다든지 혼대사를 지낸다든지 하는 큰일이 있으면 동네사람들이 모두 가서 위로도 해 주고, 술도 퍼마시며 잡담도 하고, 하루를 그렇게 세월하고 온다. 우리나라 풍속도가 그랬다. 헌데 정북창은 그런 일이 있으면 맨 먼저 일번 타자로 가서 앉았다. 왜? 사람들이 모이면 정북창 애비 욕을 하기 때문이다. “그놈 천하에 못된 놈, 그놈 때문에 아무개도 죽고 아무개도 죽고 그놈 때문에 애매한 사람들 많이 죽었어. 그런 치도곤 맞을 놈!.. 2017. 4. 5.
<격암유록 남사고>격암유록,해인을 모르면 다 죽는다소울음소리 격암유록,해인을 모르면 다 죽는다-소울음소리 격암유록,해인을 모르면 다 죽는다-소울음소리 ‘해인’은 ‘소울음소리’와 함께 격암유록의 2대 핵심주제 중의 하나이다. 우선 상기 격암유록의 내용을 기초로 '해인이 무엇인가?' 한번 정리해보자. ① 해인은 개벽기에 착한 사람은 살리고 악한 사람은 죽이는 생사여탈권을 가진 물건이다. 해인은 또한 삼풍, 즉 하늘나라 세가지 곡식인 불(火), 비(雨), 이슬(露)로서 이것을 합하면 하나가 된다. 크게 굶어죽는 개벽기에 세계 만민을 구하는 것이다. ② 해인과 삼풍은 하도와 낙서의 이치 즉, 십승인, 양백인이 있는 곳에 있다.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에 있다. ③ 해인을 얻으면(삼풍을 먹으면) 수승화강(水昇火降)의 변화를 통해 육체적 구조가 낮은 차원에서 높은 차원의 .. 2017. 4. 3.
<남사고예언>남사고의 격암유록과 괴질병-남사고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남사고의 격암유록과 괴질병-남사고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남사고의 격암유록과 괴질병-남사고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 天火飛落燒人間 十里一人難不見 천화비락소인간 십리일인난불견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十室之內無一人 一境之內亦無一人 십실지내무일인 일경지내역무일인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八人萬逕人跡滅 小頭無足飛火落 千組一孫極悲運 팔인만경인적멸 소두무족비화락 천조일손극비운 불이 만길에 퍼져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怪氣陰毒重病死 哭聲相接末世 괴기음독중병사 곡성상접말세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 2017. 3. 6.
<격암유록>격암 남사고 예언 종합-한국예언,미래예언 격암 남사고 예언 종합-한국예언,미래예언 격암 남사고 예언 종합-한국예언,미래예언 ■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격암 남사고 생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 괴질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인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 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2017. 2. 14.
<격암유록 남사고예언>남사고가 전한 우주통치자 강세의 대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우주통치자 강세의 대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우주통치자 강세의 대예언(한국예언,미래예언,동양예언) 1.새로운 시대를 예고한 한민족의 위대한 예언 우리 민족의 예지자들이 들려 주고 있는 민족과 세계에 대한 대예언은,서양이나 그 밖의 성자들이 전하는 미래의 소식과는 달리,단순히 대개벽의 처참한 현상만을 전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사를 우주원리로써 밝혀 주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조상을 모시는 근본자세를 가슴 서늘할 정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남사고」 - 거의 같은 시대를 지구의 반대편에서 살았던 이들 두 사람은 동서양을 대표하는 위대한 철인 예언가입니다. 비록 동서양의 정신세계가 전혀 다를지라도, 신의 숨결과 합치된 이들의 순결한 영혼은 미..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