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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15

<식민사관>살아 있는 식민사관 유산,역사왜곡-동북아역사재단 살아 있는 식민사관 유산,역사왜곡-동북아역사재단 살아 있는 식민사관 유산,역사왜곡 다시 한 번 각성을 해서 우리 한민족 역사의 출발점을 돌아보면, ‘서력전 2333년에 단군이 아사달에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해방 후 한민족 사학자들이 50년 이상 투쟁을 하고, 또 지금 내몽골에 있는 하가점 유적지에서 단군조선 시대 유물이 나오니까 부정할 수 없어서 역사 교과서에 단 한 줄을 넣어준 겁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단군왕검이 조선을 세웠다고 한다.’고 기술한 교과서가 있어요. 얼마 전 수원에서 중고교 교사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려고 조그만 역사 학습서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고조선의 문화는 사실이고 이러이러한 역사과정을 거쳤다.’고 썼습니다. 그러자 대한민국 정부를 대변하는 동북아재단 학자.. 2017. 2. 14.
<역사왜곡>왜곡된 한민족의 국가 성립사-환단고기,국통맥 왜곡된 한민족의 국가 성립사-환단고기,국통맥 왜곡된 한민족의 국가 성립사-환단고기,국통맥 자, 그러면 우리 한국은 실제 역사의 성립이 언제부터인가? 우리 한민족 최초의 국가는 무엇인가? 중국과 일본이 왜곡한 우리 역사의 결론은 ‘한반도 북쪽은 중국의 식민지로, 남쪽은 일본의 식민지 역사로 시작되었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의 교과서 내용입니다. ‘한국의 역사는 청동기 역사로 봐도 기껏해야 한 2,700년, 3천년을 넘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일본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하는 틀을 전혀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일본이 가야에 임나일본부라는 식민지 통치본부를 세워놓고 한반도 남부의 신라, 가야, 백제를 다스렸다.’고 조작했습니다. 지금 국내에서는 극복되었지만, 일본 교과서에서는 이것을 역사의 진실로 가.. 2017. 2. 13.
<역사왜곡>일본과 중국의 조작된 국가 성립사,역사왜곡 일본과 중국의 조작된 국가 성립사,역사왜곡 일본과 중국의 조작된 국가 성립사,역사왜곡 그러면 동북아 삼국, 한자문화권인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역사 성립이 언제부터였느냐? 정말로 궁금하지 않습니까? 우리 이웃 일본은 ‘기원紀元은 2,600년이다. 기겡와 니센록뺘꾸넨이다.’라고 제가 어릴 때 집에서도 들은 얘기입니다. 물론 고대로부터 보면 2,600년이라는 시간대가 맞지만 일본이라는 국가가 성립된 것은 친정집 백제가 망하고 난 10년 뒤, 670년이에요. 국가 성립사 1,300년을 두 배로 잡아 늘려서 2,600년이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겁니다. 그러면 중국은 몇 년일까요? 중국사를 들어가 보면 전통적으로 신화, 전설, 왕조시대, 이렇게 셋으로 나눠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신화, 전설은 삼황오제시대입니다. 문제.. 2017.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