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공사41 <천지공사>천자부해상공사(天子浮海上公事)와 천자국 회복 천자부해상공사(天子浮海上公事)와 천자국 회복 천자부해상공사(天子浮海上公事)와 천자국 회복 서울 남대문에서 보신 ‘천자부해상공사’(天子浮海上公事)는 세운과 도운이 매듭지어지는 과정에 관한 마무리 공사내용이다. 이 공사내용 속에는 우리민족의 남북통일,지축정립, 상제님 천지대업의 의통성업과 대세몰이 문제가 모두 담겨 있다. 상제님 천지공사의 꿈과 이상이 천자부해상공사를 통해서 역사에 현실화 된다. ●조선 국운 수습과 천하 대운을 정하는 천자부해상 공사. (병오는 2월)하루는 상제님께서 구릿골에 머무르시며 갑칠에게 명하시어 “남원 김병선(金炳善)에게 가서 돈 사백 냥을 가져오라.” 하시니라. 2월에 대공사를 행하시려고 서울로 떠나시며 말씀하시기를 “전함을 순창(淳昌)으로 돌려 대리니 형렬은 지방을 잘 지켜 모든.. 2019. 4. 1. <천지공사>후천의 수도 도운의 한밭(大田) 대공사 후천의 수도 도운의 한밭(大田) 대공사 후천의 수도 도운의 한밭(大田) 대공사 지구촌 75억 인류의 생사를 판단하는 개벽의 땅 한반도! 지구의 동북방 [艮方]에 위치한 이곳은 선천의 역사가 종결되고 신천지의 역사가 시작되는 천지생명의 혈穴자리이다. 그렇다면 동방 한국에서 인류구원의 법방이 나오는 곳, 증산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매듭짓는 신천지 도꾼들이 새 진리의 가르침과 천명을 받는 곳은 어디일까? 이에 대한 상제님의 대공사가 있다. 바로 태전(太田:대전) 콩밭 도수이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꾼이 콩밭(太田)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하시고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새 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큰.. 2019. 3. 29. <천지공사>상제님이 짜신 천지공사대로 둥글어 간다. 상제님이 짜신 천지공사대로 둥글어 간다. 상제님이 짜신 천지공사대로 둥글어 간다. 증산 상제님께서 오셔서 앞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시는데, 조금 아까 얘기한 바와 같이 이 흐트러진 신명 세계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좋은 세상을 만들 도리가 없다. 아, 역사적인 여러 억조의 원신과 역신이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찼는데, 그들을 어떻게 하나? 다 죽이지도 못하고. 그건 어거지로 하면 안 되는 게거든. 상제님은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역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신명들을 전부 다 뭉쳐서 신명 세계를 조직하셨다. 그리고 그 조직 속에서 앞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의 틀을 짜셨다. 그게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다. 상제님이 새 세상의 틀을 짜신 천지공사를 대별하면 세운공사世運公事, 도운.. 2017. 11. 9. <천지공사>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2:137:3) 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의 생사는 한마디로 천하대세에 눈을 뜨느냐 못 뜨느냐,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하추교역기에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은 대변혁의 환란을 넘어 우주의 꿈인 조화 선경 문명이 천상이 아닌 지상에서 열리도록 짜 놓으셨습니다. 이제 상제님께서 짜신 신천지의 설계도, 새 역사의 이정표인 9년 천지공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서 천하의 대세를 가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인류 역사 최대의 사건, 천지공사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 2017. 9. 19. <천지공사>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공사'의 '천지'는 신도천지(神道天地)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는 파천황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문명세계뿐만 아니라 천지의 자연세계를 동시에 개벽시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우주와 문명의 동시적 개벽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면 증산 상제님이 1901년 7월 도통한 이후 1909년 6월 어천하기 이전까지 9년 동안 집행한 천지공사에서 천지와 공사는 각기 어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가? 천지공사에서 천지는 단순히 하늘과 땅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증산 상제님이 말하는 천지에는 천지인 삼계뿐만 아니라 신명계가 아울러 포괄되어 있다. 즉 천지에는 천도(天道)와 지도(地道)와 인도(人道)뿐만 아니라 신도(神道)가 사위일체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2017. 9. 6. <천지공사>삼팔선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는다!!! 삼팔선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는다!!! 삼팔선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는다!!! 상제님이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이 걷힌다.”고 하셨다. 허면 씨름판에는 소가 나가야 되는데 누가 소를 갖다 주나? 현대그룹 고故 정주영 회장이 통일소라고 해서 소 500마리씩 두 번을 가지고 씨름판대를 건넜다. 그의 아들이 또 한 차례 갖고 가고. 그러고서 남북 영수회담을 했고, 적십자 회담도 하고, 장관급 회담도 하고, 이산가족도 상봉하고, 끊어진 철도도 잇는다고 한다. 이게 국제문제지만 급전직하急轉直下에, 한 50길 100길 되는 데서 폭포수 떨어지는 것처럼 빨리 돌아가고 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9. 6. <천지공사>천지공사 내용 그대로 둥글어온 세상 역사 천지공사 내용 그대로 둥글어온 세상 역사 천지공사 내용 그대로 둥글어온 세상 역사 상제님이 세상 둥글어가는 것을 씨름판 공사로 붙여 놓으셨다. 그게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이다. 1차 대전이 애기판이고, 2찬 대전이 총각판이다. 또 우리나라 남북 6.25동란 이후로 지금까지가 상씨름이다. 지금까지 상제님이 판 짜놓으신 것과 이 세상 둥글어가는 것을 비교해보면, 아주 머리털만큼도 틀림이 없다. 상제님 천지공사 보신 것은 이 세상 둥글어가는 비결이다. 헌데 6.25동란이 발발해서 남북 상투쟁이들이 싸우다가 지금 휴전한 지가 한 50여 년 잔뜩 됐다. 지금도 세계 열강들이 모여서 훈수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승부가 없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9. 5. <천지공사>선천역사의 해원마당,천지공사를 집행하신 상제님-신명해원 선천역사의 해원마당,천지공사를 집행하신 상제님-신명해원 선천역사의 해원마당,천지공사를 집행하신 상제님-신명해원 상제님이 어떤 방법으로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을 짜셨느냐? 선천은 한마디로 원한의 역사였다. 해서 하늘땅 생긴 이후로 사람 뚜겁을 쓰고 난 사람 쳐놓고, 철천지한을 맺지 않고 간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건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똑같다. 그 원한 맺힌 신명들이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찼다. 그 신명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고는 좋은 세상을 만들 도리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역사적인 신명들을 전부 회합시켜 신명정부를 조직해서, 신명 해원공사를 보셨다. 그렇게 해서 그 시대를 산 역사적인 신명들의 공의公議에 의해,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으로 앞세상 둥글어갈 판을 짜셨다.. 2017. 9. 4. <천지공사>남북 상씨름과 병겁의 심판 남북 상씨름과 병겁의 심판 남북 상씨름과 병겁의 심판 증산 상제님은 지난 20세기 초 선천 5만년 묵은 천지를 문닫고 후천 5만년 새 천지를 여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며, 이 새 천지가 열리기 전까지 약 100년의 세월을 과도기로 설정하셨다. 이 100년의 시간은 선천 5만년 상극의 시운(時運)속에 쌓였던 인류의 깊고 깊은 원과 한이 해소되는 난번해원의 시간대이며, 동시에 후천 5만년 상생의 새 천지를 출산하기 위한 인고의 잉태기이다. 그런데 이 난법 해원의 마무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인류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그토록 꿈에 그리던 후천 가을 천지로 넘어가는 것일까? 그 해답은 다름아니 '상씨름'과 '병겁'이란 두 단어 속에 들어 있다. 장차 지구촌에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질이 크게.. 2017. 8. 7. <천지공사>최종 마무리 짓는 일꾼 두 사람 최종 마무리 짓는 일꾼 두 사람 최종 마무리 짓는 일꾼 두 사람 상제님은 다시 상제님 대업을 최종 마무리짓는 것도 ‘두 사람’이 더 나와서 완성한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상제님이 어천하시기 4일 전인 음력 6월 20일에, 성도들을 전부 구릿골 약방으로 소집하셨습니다. 양력 7월, 그 날 얼마나 덥습니까. 성도들이 다 모였는데, 그 가운데 후천 오만 년 새 우주 대학교 문명을 여는 책임자인 김경학金京學 성도가 불쑥 나서서 이렇게 여쭙습니다. “공사를 마치셨으면 나서시기를 바라나이다.” 이에 상제님께서 “사람 둘이 없으므로 나설 수가 없노라.” 하셨어요. 또 태모님께서 도통을 받으시고 나서 이상호에게 ‘상제님 도를 완성하는 주인공의 상징’인 “용봉기龍鳳旗를 꽂고 사람을 맞이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상제님은 9년.. 2017. 8. 1. <천지공사>지구가 상제님 천지공사의 활무대다. 지구가 상제님 천지공사의 활무대다. 지구가 상제님 천지공사의 활무대다. 이 지구는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무대다. 지구가 상제님 천지공사의 활무대活舞臺다.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정하신 신명해원 공사를 이루는 지구가 활무대란 말이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사람은 상제님 진리를 집행하는 배우다. 울고 웃고 찡그리고, 그 공사에 따라 모든 행위를 하는 것이다. - 140년 4월 14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7. 18. <천지공사>상제님은 살아날 법방을 내려주셨다.-의통 상제님은 살아날 법방을 내려주셨다.-의통 상제님은 살아날 법방을 내려주셨다.-의통 가을의 천지 숙살 기운이 들어오면서 괴병으로 지구촌의 가을 종자가 될 수 있는 인종씨를 추립니다. 상제님이 이 한반도에 오신 것도, 여기서 우주원리 간 도수로 병겁이 가장 먼저 터지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너희들에게 이 의통醫統을 전수하기 위함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날 깊은 밤에 박공우 성도를 불러 앞으로 오는 병겁에 대해 대세를 일러 주시고, 의통을 전하셨습니다. 앞으로 남북이 49일, 전 세계가 3년 동안 이 괴병을 앓게 됩니다. 병겁을 극복하고 온 인류를 건질 수 있는 활방活方을 우리 일꾼들에게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이 때는 오직 의통으로써 천하 창생을 건집.. 2017. 6.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