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을주80

<태을주>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주의 조화옹으로서, 주재자로서, 참 하나님으로서, 가을의 새 우주를 여는 천지공사를 통해 틀을 짜 놓으셨지만, 가장 뿌리가 되시는 태을천 상원군님의 도로써 인간으로 태어나고 깨달음의 신도神道를 받아 역사가 열린 것입니다. 때문에 ‘해원解寃’으로써 선천 상극을 정화하고 ‘보은報恩’으로 제자리를 잡고, ‘상생의 도’로써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이 새롭게 조화, 통일되는 길을 열어 놓으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날 수 없습니다. 그건 마치 가을의 초목이 생명력을 뿌리로 보내지 않고 살아남겠다고 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기 때문입니다. 상제님은 그것을 천지신명에게 아주 선언하신 겁니다. .. 2017. 7. 17.
<태을주 주문>태을주 읽고 근본을 찾아야-원시반본 태을주 읽고 근본을 찾아야-원시반본 태을주 읽고 근본을 찾아야-원시반본 태을천 상원군님은 인간의 역사 과정으로 볼 때, 동서 인류의 뿌리 되시는 분입니다. 유불선 기독교의 도통 문화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봄여름에 싹트고 번성한 초목이 가을이 되어 열매 맺을 때면, 모든 생명 기운, 수기가 뿌리로 돌아가지 않습니까. 이것을 상제님께서는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 시대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때에는 온 인류가 태을주를 읽고 근본으로, 제 뿌리로 돌아가야 삽니다. 여기에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필연성과 당위성이 제기됩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7. 13.
<태을주 주문>태을주 공부가 빨리 되는 까닭 태을주 공부가 빨리 되는 까닭 태을주 공부가 빨리 되는 까닭 이 태을주를 읽으면 첫째, 만물 속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실상, 그 신성神性이 뭐냐 하는 것이 드러납니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처음에는 누구든지 이상하게 빛이 환히 뵌다고 해요. 태을주 공부는 그렇게 빠릅니다. 왜냐면 태을주의 심장부요 몸통인 ‘태을천 상원군(太乙天上元君)’님, 이 태을 사상에 동서의 모든 생명 문화, 도통 문화의 근원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불법의 근원과 열매가 태을 사상이에요. 도교의 뿌리 문화도 태을, 태을천 사상입니다. 하늘도 땅도 인간도 만물도 전부 ‘태일太一’에서 나왔습니다. 그것을 신도의 위격으로 ‘태을太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천상 신도의 태을천의 기운을 주재하시는, 인간 도통 문화의 뿌리 역사에 계신 분이 .. 2017. 7. 12.
<태을주 주문>훔치훔치의 뜻-태을주 훔치훔치의 뜻-태을주 훔치훔치의 뜻-태을주 훔! 모든 생명을 머금고 있으며, 모든 생명이 성숙하여 하나 되는 생명의 근원 소리, 이것이 ‘훔’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천이백여 년 전에 일본의 승려 쿠카이(空海, 774∼835)가 『훔자의 字義』라는 책을 냈는데, 거기 보면 불교의 삼신불三身佛 진리의 결론이 전부 ‘훔’이라고 했습니다. 또 ‘치’에는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곧 ‘크게 정해서 변치 않는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즉, 이 대우주의 신성과 하나 된다, 내 생각과 마음이 우주의 신의 조화와 하나가 되어 절대로 요동치 않게 굳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훔치훔치” 하면 천지조화의 근원, 그 대생명력, 신성神性과 하나가 된다는 말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이에 대해 뭐라고 하셨습니까? “‘훔치훔치’는.. 2017. 7. 11.
<태을주>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이제 가을개벽기가 되면 숨쉬며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의 명命줄이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 생명줄이 끊어지는 문제를 극복하고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태을주太乙呪 수행입니다. 상제님이 전해 주신, 괴병에서 살아남는 법방인 의통도 태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을주는 개벽기에 사는 유일한 약입니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이 훔과 치,‘훔치’입니다. 불교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요.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7. 10.
질병을 치유하는 ‘훔’ 사운드 질병을 치유하는 ‘훔’ 사운드 질병을 치유하는 ‘훔’ 사운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이나 스탠포드(Stanford)대학에서는 소리가 인체의 질병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인도출신의 하버드대 의학박사이며, 1900년대 대체의학의 황제라 불리우며 『양자 치료법』, 『사람은 늙지 않는다』 등의 책을 썼던 디팍 초프라(Deepak Chopra)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훔’이라는 소리는 병치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훔’이란 ‘홀리스틱 사운드’(holistic sound, 인간 몸속의 생명을 통일적으로 치유하는 소리)이다. ‘훔’은 인체의 모든 세포를 동시에 진동하게 한다. 영국의 한 과학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험관에 암세포를 넣어 ‘훔’ 소리를 쏘아준 결과 암세포.. 2017. 7. 6.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태을주는 제 뿌리 찾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제 뿌리 찾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제 뿌리 찾는 주문이다. 오직 일심으로써만이 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앉아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심 정성을 갖고 주문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모든 걸 다 잊어버리는 무아지경無我之境에 이른다. 내가 없는 경지를 가야 그게 하늘마음이다. 태을주를 숨 쉬듯 읽어라, 호흡하듯 태을주를 읽어라.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태을주는 원시로 반본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틀을 찾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전 인류에게 제1의 생명이요, 각 개인의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 태을주의 혼이 되면 세상만사 소원성취를 한다. 태을주는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주는 천지의 조화 주문이다.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7. 4.
<괴질병겁>장차 무엇으로 사는가? 장차 무엇으로 사는가? 장차 무엇으로 사는가? 그럼 상제님께서는 이 병겁에 대해 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다 함께 성구를 읽어 봅시다. 천지의 만물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道典 7:38:5∼6) 선천 인간의 모든 악업과 신명들의 원한이 축적되었다가, 여름철이 끝나고 가을로 들어서는 실제적인 개벽의 시간대서부터 발동한다는 것입니다. 천고의 깊은 원을 맺은 모든 신명들이 가을 천지의 숙살 기운을 타고 발동해서 괴병을 일으킨다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상제님께서 “이 때 그 무엇으로도 고칠 수가 없.. 2017. 6. 23.
<태을주 수행체험>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주흥덕 하○○ 예비 도생과 2일차 정성수행을 같이 하던 중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눈앞이 하얗게 환해지더니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 예비도생의 할아버지가 왼쪽에 같이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수석포감님 쪽을 향해 "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면서 머리를 조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태을주를 읽을때마다 계속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 좀 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말하엿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할아버지 모습에서 최○○ 예비도생의 외할머니 모습이 겹쳐 보였는데 인도자인 박○○성도님을 바라보며 "고마워요" 하셨습니다. 그리고 청수가 담긴 종이컵을 보면서 "이거 아까워서 어쩌나? 어떻게 마시지?.. 2017. 6. 22.
<태을주수행>태을주,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길 태을주,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길 태을주,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길 사람에게는 누구나가 업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업은 개인의 운명에 지대한 역활을 하게 되는 겁니다.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나의 앞길을 막게 되는 경우입니다 그것을 단지 내가 앞미래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겠지만 그 근원적으로 그 업을 끌러낼 수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을주 수행이라는 겁니다. 내 영혼의 뿌리자리가 바로 태을천이란 곳입니다 내가 아버지 어머니 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에 왔지만 바로 내 영혼의 뿌리자리가 바로 태을천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고급영적 에너지 파장이 나오는데 그것은 나의 업을 소멸한다고 합니다 바로 보라색의 진기의파장이 내업을 소멸한다고 합니다 수행을 하면 바로 내.. 2017. 6. 8.
<상제님>자연신의 세계가 있다. 자연신의 세계가 있다. 자연신의 세계가 있다. 자연신의 세계가 있다 중요한 것은, 상제님께서 이런 인격신만을 말씀하신 게 아니라는 겁니다. 우주 자연 속에 있는 자연신의 세계도 말씀하셨습니다. 아까 본 영화에서 흑인들이 바다 속에 무참히 빠져 죽잖습니까. 그들이 죽으면 수신水神이 됩니다. 바다 속을 벗어나지 못하고, 거기서 원을 맺고 떠돕니다. 우리가 태을주를 읽고 신도에 눈떠서 영으로 체험해 보면, 이 바다가 우리의 몸뚱이로 느끼는 그런 물이 아닙니다. 마치 공기와 같이 느껴집니다. 그것도 신도 세계예요. 만물 속에 정말로 신이 있는가 상제님이 개벽공사를 보실 때, 대낮에 호연이를 데리고 바다 속 용궁에 들어가셨습니다. 호연이 보니 거기에 높은 건물이 헤아릴 수 없이 꽉 들어차 있더라고 했습니다. 상제.. 2017. 5. 29.
<태을주 도공체험>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함승진 성도: 제가 도공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손을 흔들고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와서 제 손목을 잡으면서 확 이끄는 거에요. 그리고 무릎 위 쪽을 톡톡 치면서 “일어나라”고 하시고요. 그리고 하늘에서 꽃잎이 분홍색이고 가운데가 노란색인 꽃잎이 막 빛처럼 내려와가지고 같이 도공하는 성도들 백회에 떨어져 가지고 들어가는게 보였구요. 종정님: 잠깐있어봐. 너무 감격적인 사건을 자꾸 그렇게 빨리 말하니까.. 하나하나씩 사건 케이스별로.. 첫 번째 하늘에서 내려올 때 색깔이 뭐였어? 함승진 성도: 분홍색 꽃잎하고, 가운데는 노란색. 줄기가 안 보였어요. 종정님: 네 몸으로 어떻게들어왔어? 함승진.. 2017.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