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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80

<태을주>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이정은 / 강릉옥천도장 9월 25일 순방시 오래된 마음병을 안고서 저는 종도사님의 원주 순방시 봉사를 하였습니다. 도공 수행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봉사 후에 도장으로 돌아와서 수행을 하였는데 그때 체험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0대 시절 겪은 폭력으로 인해 마음병이 있었습니다. 약 7년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 그것 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으러 병원도 찾았었고, 추석 연휴 때 태을궁 수행도 다녀왔습니다. 석달 전에 어떤 계기로 인해서 마음병이 도져 폭발했는데,.. 2017. 3. 31.
<태을주 주문>태을주란!!!!! 태을주란!!!!! 태을주란!!!!!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道典 2:140)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道典 11:161:4)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증산도 道典 11:387) 태을주는 본심 .. 2017. 3. 21.
<태을주 도공체험>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태을주 도공체험,고3때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뵙고..... 제주 이도_박인규(20세) 박인규 신도: 제가 오늘 체험한 것은… 도공을 시작했는데 하얀 빛이 눈에 보이는 거였습니다. 하얀 빛이 보이길래 ‘그대로 계속 집중해서 도공을 하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도공을 하는 중에 그 하얀 빛이 너무도 궁금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니까 연보라색 도포를 입고 계신 어떤 남자분의 뒷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형상에서 하얀 빛이 퍼져 나오는 게 보이더라구요. 해서 ‘누군가?’ 하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도공은 안 하고 자꾸 쳐다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뒤에서 어떤 목소리가 “야 이 놈아!” 하는 거에요. 너무 놀라서 작은 목.. 2017. 3. 17.
<가을개벽>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상제님이 이런 말씀도 하셨다. “병목이 터져서 다 마비되면 그때는 나가서 살릴 수도 없으니 너희들 살 궁리부터 하라”고. 나부터 살 궁리를 하고 나서 사람을 살리러 나가게 된다. 그때가 되면 무엇이 더 있겠는가. 죽는 세상에 사람을 살린다는데 어느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내가 지금 말한 것은 앞으로 오는 병란의 일부만 조금 언급했을 뿐이다. 더 이상 말하면 증상맞고 필요도 않고 해서 이런 정도만 말해 준다. 이것은 꼭 그렇게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상제님 사업을 하게 된다. 그런 줄들을 미리 알고 최선을 다해서 신앙해라. 그렇다고 해서 직장에 허술하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직장생활은 더 잘 해 가면서.. 2017. 3. 8.
<태을주>태을주 주문의 근본정신-태을주수행 태을주 주문의 근본정신-태을주수행 태을주 주문의 근본정신-태을주수행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 훔치훔치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받아 내리는 주문이니라. (道典 7:74:1~6) 태을주는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스물 석 자로 구성되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만유 생명의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님께서는 “주문의 근본정신을 알고 읽어야 주력呪力이 확고히 선다”(道典 11:180:2) 라고 하셨다. 주문수행시에는 그 주문의 참뜻이 무엇인지 정확.. 2017. 3. 6.
<태을주주문>태을주 주문의 뜻과 읽는 법 태을주 주문의 뜻과 읽는 법태을주 주문의 뜻과 읽는 법 주문의 뜻과 읽는 법 태을주는 성령을 직접적으로 내려주는 천지에서 가장 강력한 진리의 법문입니다. 태을주 수행은 인간과 신명이 하나 되고 가을의 성숙한 새 우주를 여는 불멸의 생명을 받아내는 개벽공부로, 하나님의 조화세계, 성령 하나님을 받아 내리는 공부, 후천가을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공부입니다.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道典 11:180) 읽는 법 吽哆吽哆 太乙天 上元君 ∨ 吽哩哆㖿都來 吽哩喊哩 娑婆訶 ∨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3. 3.
<태을주 도공체험>몸이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태을주 도공 몸이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태을주 도공 몸이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태을주 도공 김○○(41) / 부천상동도장 저는 치성을 시작하기 30분 전에 미리 와서 도복을 갈아입고, 신단 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태을주를 읽으며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기운이 내리고 있음을 느꼈고, 큰 기운이 오늘 내릴 것을 직감했습니다.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붕 뜨며 몸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천지조화 종통과 도공의 날’을 맞아 이렇게 사부님을 직접 모시고 큰 기운과 은혜 속에 참석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을 시작하면서 소름이 돋기 시작했고 열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원황정기내합아신’이 나올 무렵부터 제 몸으로 도공기운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 2017. 2. 28.
<가을개벽>태을주,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태을주는 천지의 부모의 젖줄을 무는 것과 같다. 그 숱한 얘기를 말로 다 못 하지만 상제님이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도전 2:140:6)고 말씀하셨다. 태을주는 북방 수기(水氣)를 흡수하는 주문이다. 천지에 그 이상의 약이 없다. 태을주를 읽으면 사스나 신종 플루 같은 병마도 침범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것이 의통은 아니다. 의통목이라는 것은 사스 같은 질병이 아니라 오다가도 죽고 가다가도 죽고 서서도 죽고 밥 먹다가도 쓰러지는 병이 오는 것이다. 그것은 아파서 무슨 열이 나고 하는 병이 아니다. 우리는 우선 이 개벽, 의통목을 넘겨야 한다. 상제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태을주를 암송해야.. 2017. 2. 28.
<태을주 수행체험>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태을주수행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태을주수행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태을주수행 치성 중에 운장주雲長呪 주문을 읽을 때였습니다. 십여 명의 사람들이 쭉 나열해서 무릎을 꿇고 있는데, 과거 장군들이 쓰는 칼과 비슷한 칼을 든 장수가 나와서 차례로 목을 베었습니다. 하늘의 신장들이 난법 기운을 제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성 말미에 사신辭神을 하며 사배심고를 드릴 때 어디선가 ‘이○○는 산다’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치성 후 이○○ 성도 신유도공을 할 때 칠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칠성경을 읽을 때 ‘계묘생 원○○’라고 할 때는 안정적인데 비해 ‘기해생 이○○’을 읽을 때는 정신이 혼란스럽고 불안정하였습니다. 운장주와 특히 개벽주를 읽을 때 ‘억울하다’.. 2017. 2. 27.
<태을주주문>태을주를 암송하라!!!-태을주수행 태을주를 암송하라!!!-태을주수행 태을주를 암송하라!!!-태을주수행 지금 개벽의 문턱에 들어서려고 하니 태을주를 읽으라는 것을 내가 꼭 당부를 한다. 태을주를 소리 내서 읽는 것이 아니고, 소리를 내지 않고서 읽어봐라. 내가 그것을 암송(暗誦)이라고 이름을 한다. 오늘도 내가 세시 반에 일어나서 한 시간 20분을 집에서 읽었다. 왜 세시 반이냐 하면 세시 반이 되면 축시가 지나고서 인시로 접어들기 때문에 그때는 사람이 깨어나는 시간이다. ‘천개어자(天開於子)’ 하고, ‘지벽어축(地闢於丑)’ 하고, ‘인기어인(人起於寅)’ 하고, ‘물생어묘(物生於卯)’라. 하늘은 자시에 열리고, 땅은 축시에 열리고, 사람은 인시에 일어나고, 만물은 묘시에 생겨난다. 그래서 세시 반부터 한 시간 정도를 읽는데 소리를 내서 읽.. 2017. 2. 27.
<태을주 한자풀이>태을주 한자풀이 태을주 한자풀이 태을주 한자풀이 태을주 한자풀이 吽 口부 4획 (총7획) 【음】소가 울다. 【우】물어뜯다. 개가 싸우다; 짖다. 으르렁거리다. bellow 【훔】①범자(인도 고대어). 이 글자는 ‘아,하,우,마’의 네 글자가 모여서 된 것이라 하여 온갖 교의는 모두 이 한 글자에 들어 있다 한다. 반야리취석상般若理趣釋上에 ‘훔자는 인因(결과를 만드는 직접적인 힘: 그를 돕는 외적이고 간접적인 힘은 연緣이다: 합하여 인연因緣)의 뜻이고, 인의 뜻은 보리심(불도의 깨달음을 얻고 그 깨달음으로써 널리 중생을 교화하려는 마음)이 인이 됨을 말함이니 곧 일체여래(모든 부처)의 보리심이다. 또한 일체여래의 불공진여의 묘체와 항하사(갠지즈 강가의 모래=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 같은 공덕이 모두 이로 말미암아 생.. 2017. 2. 21.
<증산도 입도수기>STB상생방송은 상제님과 태을주를 알려준 길잡이 STB상생방송은 상제님과 태을주를 알려준 길잡이 STB상생방송은 상제님과 태을주를 알려준 길잡이 신유내(67세) | 부산온천도장 | 2013년 음력 11월 입도 ‘미륵존여래불~’을 주문처럼 외며 이십여 년 전에 법당이라는 곳엘 다녔다. 가족같이 잘 지내는 이웃을 따라 ‘금강경독송회’라는 곳에 가게 되면서 처음으로 신앙 비슷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일주일에 한두번 독송회에 가서 경經을 읽고 기도를 하고, 집에서 경을 읽기도 하고 시시때때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었다. 그 당시 생활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어디 한곳 마음 붙일 곳이 필요하던 차 ‘미륵존여래불~’을 주문처럼 입에 달고 살았다. 속상하고 화가 나면 그 마음 그대로를 미래에 오실 부처님이라는 미륵존여래불께 바치고 또 바쳤다. 그러다.. 2017.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