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북콘서트>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원형문화를 찾아서-자기동래,동황태일
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원형문화를 찾아서-자기동래,동황태일 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원형문화를 찾아서-자기동래,동황태일 동양과 서양은 구분할 수 없다. 이제 각성의 시간으로 들어가서, ‘우리 한민족의 시원역사, 원형문화, 그리고 동서 인류가 함께 살던 역사의 고향, 역사의 조국인 환국과 그것을 계승한 동방의 배달과 조선, 또 환국에서 천산산맥을 타고 넘어간 중동의 수메르 문명, 그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앞에서 우리의 관념을 깨는 한마디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김현진 교수가 훈족에 대한 멋진 책을 하나 썼는데 그는 결론에서 지금 동양, 서양을 나누는 것은 지식인들의 허구라 했어요. 여기 보면 유럽과 아시아를 분리하는 것은 삐뚤어진 ‘이념적 환상(ideal..
2017. 3. 30.
<환단고기 북콘서트>일본과 중국의 조작된 국가 성립사-역사왜곡
일본과 중국의 조작된 국가 성립사-역사왜곡 일본과 중국의 조작된 국가 성립사-역사왜곡 일본과 중국의 조작된 국가 성립사 그러면 동북아 삼국, 한자문화권인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역사 성립이 언제부터였느냐? 정말로 궁금하지 않습니까? 우리 이웃 일본은 ‘기원紀元은 2,600년이다. 기겡와 니센록뺘꾸넨이다.’라고 제가 어릴 때 집에서도 들은 얘기입니다. 물론 고대로부터 보면 2,600년이라는 시간대가 맞지만 일본이라는 국가가 성립된 것은 친정집 백제가 망하고 난 10년 뒤, 670년이에요. 국가 성립사 1,300년을 두 배로 잡아 늘려서 2,600년이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겁니다. 그러면 중국은 몇 년일까요? 중국사를 들어가 보면 전통적으로 신화, 전설, 왕조시대, 이렇게 셋으로 나눠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신화..
2017.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