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746

태을주,반드시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반드시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반드시 태을주를 읽어라.!!!!! 태상종도사님 말씀(道紀 139년 9월 16일, 광주 상무도장)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천리장정(千里長程)도 일보위시(一步爲始)하나니’, 멀고 긴 길도 한 걸음서부터 시작을 한다는 말이다. 지금 여기 광주에 많은 신도들이 뭉쳐있는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다 골인 할 것을 내가 먼저 당부를 한다. 천지의 목적을 이루는 가을 개벽기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자연섭리의 제약을 받는 것이다. 천지는 생장염장(生長斂藏), 봄에는 물건을 내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는 봄에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서 결실, 열매, 통일, 알캥이를 맺는다. 그리고 겨울에는 폐장을 하.. 2017. 2. 7.
<태을주수행>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거듭나다. 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거듭나다. 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거듭나다. 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내 자신을 좀더 참회하고 반성하면서 부모님 은혜와 조상님의 은혜를 한번 더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늘이 주신 고난의 섭리를 알고나자, 제가 과거에 받아왔고 지금도 받고 있는 무수한 고통과 육체적 아픔들이 제가 좀더 세속에 물들지 않고 단련해 나갈 수 있도록 인내심을 길러주기 위한 과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제가 지은 죄업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받아들이고, 참회하고 반성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세 번 꿈에서 뵌 적이 있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항상 수행을 열심히 해라’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할머니도 항상 열심히 태을주를 읽고 계.. 2017.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