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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천연두(시두,두창) 예방법,태을구고천존 천연두(시두,두창) 예방법,태을구고천존 천연두(시두,두창) 예방법,태을구고천존 출처 : 동의보감 『소아과小兒科』편 [服梅花方] 梅花可免出痘 二月收梅花 拘多少陰乾爲末煉蜜丸 如감實大每一丸好酒化下 念太乙救苦天尊一百遍 妙不可言 매화(꽃)을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수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을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않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수없다. 두창은 천연두의 증상입니다. 태을주을 읽으면, 일체의 재난으로부터 구원받는 크나큰 은혜를 받는다. 태을천 상원군님은 예로부터 “태을구고천존”太乙求苦天尊, 즉 창생의 고통을 건져주시는, 하늘의 높은.. 2017. 2. 9.
<영혼,귀신>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라.” 마음이라 하는 것은 내 육신의 주인이다. 육신은 거푸집이요 내 육신의 주인은 바로 내 마음이다. 다른 말로 심령(心靈)이다. 해서 내 마음이 어디로 가자고 하면 내 육신은 그냥 끌려가야 되고, 어디 가려운 데를 긁자 하면 시원하게 긁어 주어야 하고, 내 마음이 화가 나서‘저놈을 한 대 쥐어박아야겠다’하면 냅다 주먹으로 한 대를 쥐어박는다. 육신은 마음의 심부름꾼일 뿐이다. 범준(范浚)이라는 사람이 그의 좌우명(座右銘)에서 “참위삼재(參爲三才)하니 왈유심이(曰惟心爾)로다”라고 했었다. 삼재란 천지인, 즉 하늘·땅·사람인데 여기서 사람이라 하면 사람의 심령을 말한다. 육신은 조금 살다가는 죽어 없어지지만, 심령은 .. 2017. 2. 9.
<증산도>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증산도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증산도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증산도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다. 원일元日 원단元旦 연시年始 세수歲首 신일愼日 달도怛忉 등의 이칭이 있으며, 신정新正으로 일컬어지는 양력설의 상대 개념으로 구정舊正이라 부르기도 한다. 설날에는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기도 하는데, 의례적인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고 생명의 근원에 대한 감사와 보은報恩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 본연의 도리와 예법에 대해 이미 증산상제님께서는 온 인류에게 여러 진리 말씀들을 전하신 바가 있다. 즐겁고 화목한 설날을 맞아 조상 선령과 기도 및 제사문화의 예법 등에 대한 도전 성구 말씀들을 한데 모아 보았다. .. 2017. 2. 9.
<진표율사,마테오리치 신부>상제님 강세의 길을 연 두 성인 상제님 강세의 길을 연 두 성인 상제님 강세의 길을 연 두 성인 불가를 대표해서 진표율사 같은 분이 역사 속에서 나왔고, 또 서교를 대표해서 마테오리치 신부 같은 위대한 분이 나왔다. 허나 그분들은 하나님, 상제님이 오시는 길을 닦고 준비만 했을 뿐이다. 헌데 그게 그분들이 미성숙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시기는 그렇게만 되도록 되어져 있는 때다. 봄철에는 꽃피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그런 문화 밖에는 더 나오지 않는다. 역사라 하는 것은 천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같이 성숙이 되는 것이다. 그 시기가 안 되었는데 그런 절대자가 어떻게 오실 수가 있나. 그때는 시성(時聖), 그 시의(時宜)에 맞는 성자들이 와서 하나님이 오시는 길을 열었을 뿐이다. 그분들이 아무리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하더라도, 그분들.. 2017. 2. 9.
<환단고기북콘서트>동방의 잃어버린 역사문화를 찾는 상징 언어,웅상 동방의 잃어버린 역사문화를 찾는 상징 언어,웅상 동방의 잃어버린 역사문화를 찾는 상징 언어,웅상 1부 성찰의 시간에는 ‘동방의 시원역사와 문화가 얼마나 왜곡이 됐느냐? 그 진실은 뭐냐? 그리고 그 역사 왜곡의 깊은 상처가 지금 우리의 가슴 속에 어떻게 남아 있는가?’ 하는 것이 주제입니다. 이른 새벽에 이 문제를 곰곰이 생각하면서 천지에 기도하고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하늘에서 밝은 기운이 열리면서 ‘그것은 두 글자다! 동방의 잃어버린 역사 문화를 찾는 상징적인 언어! 그것은 동방 역사와 문화의 실제 창조자를 부르는 두 글자다!’ 하는 기운을 새삼 절감했습니다. 그 상징 언어가 중국 문헌인 『산해경山海經』에 나오는데, 거기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저 숙신肅愼의 나라에 백민, 백의민족이 살고 .. 2017. 2. 9.
증산도 도장 안내 증산도 도장 안내 증산도 도장 안내 http://www.jsd.or.kr/c/jsd/dojang/address#2 전국 도장과 해외 도장의 연락처와 위치를 알수있습니다. 또는 블로그 운영자에게 연락주시면 가까운 도장으로 인도해 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해서 폼메일주세요^^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2. 8.
<말라키 예언>아일랜드 수도승 말라키의 대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아일랜드 수도승 말라키의 대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아일랜드 수도승 말라키의 대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1148년에 타계한 「말라키 오모겐(1094~1148)」은 중세시대에 특이한 예언을 한마디 남겼습니다. 그는 신비주의의 수행을 하였던 순수한 구도자였으며, 로마 카롤릭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던 아머의 대주교였습니다. 그의 예언내용은 자기가 살았던 12세기 초반에서부터 마지막 교황까지의 재임기간 ,출신지,특징을 열거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적중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지금의 교황(바오로 2세)에 대해서는 가장 기묘한 예언으로 ‘태양의 신고(辛苦)’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에 의하면 현재 로마 카톨릭의 법왕정치는, 로마 이름으로 베드로라는 법왕시대에 끝난다고 합니다. 베드로 법왕의 시대는 역대 .. 2017. 2. 8.
<진시황 동이족>진시황이 동이족이었다는 명백한 사실 진시황이 동이족이었다는 명백한 사실 진시황이 동이족이었다는 명백한 사실 지금 진시황이 중국인으로 알려진것은, 사실을 전혀모르는 한국 가짜 국사의 내용입니다. 진시황은 한민족이었습니다. 73년,진시황릉을 재조사한 바 있는 전 북경대 화춘구교수(당시62세)는 74년 중국제1의 언론사인 신화사통신 사회부 이귀형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진시황은 동이족이었고, 유적은 모두 동이족 유적임을 확인하였다" 고 인터뷰한 사실이 당국에 보고되어 74~75 당국으로부터 당국에 먼저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년간 감금되었다가 하남지방 관리직으로 전출된 후, 80년에 폐암으로 사망한 바 있습니다. 79년4월,이분을 만난 삼우선생은 "중국대륙에서 우리 화하족역사는 천년이 안된다. 중국역사 4천년중에 조선(단조선)의 역사가 3분의.. 2017. 2. 8.
<가을개벽>선천 성자들이 전한 개벽소식,가을개벽 선천 성자들이 전한 개벽소식,가을개벽 선천 성자들이 전한 개벽소식,가을개벽 이 천지의 목적을 이룬다 하는 것을 선천 기존문화권에서는, 공자가 ‘종어간시어간(終於艮始於艮)이라 해서 성언호간(成言乎艮)이다’라고 했다. 그게 ‘간’에서 매듭을 짓는다 하는 말이다. 주역에서 간방이란 바로 우리나라를 말한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알캥이를 여문다는 것이다. 이 땅에서 매듭을 짓는다. 또 불가에서는 석가모니가 ‘나의 문화권으로는 안 되고 미륵이라는 절대자가 새로운 통일문화권, 즉 알캥이 문화권을 틀켜쥐고 오신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이상은 더 몰랐다. 3천 년이라는 세월을 두고 불가의 수많은 신도들이 수행을 했지만, 미륵이 오는 그 시간대를 몰랐다. 미륵이 온다는 것은 천지의 가을철로 넘어갈 때, 즉 하추교역기에 절.. 2017. 2. 8.
<환단고기북콘서트>오늘 콘서트의 세 가지 주제-환단고기 오늘 콘서트의 세 가지 주제-환단고기 오늘 콘서트의 세 가지 주제-환단고기 역사란 무엇이냐? ‘역사는 인간이 대자연에 적응하면서 문화를 창조하는 끊임없는 연출 과정이다. 역사는 현재사이며 동시에 미래사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류 문명사의 가장 큰 변혁은 사실 전염병의 문제였습니다. 전염병이 인류 역사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는 말입니다. 지금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며칠 전 세계보건기구에서 “인류는 에볼라와의 전쟁에서 패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쟁을 선포하면서 미군 3천 명을 그곳에 급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19세기 후반 근대사의 출발점에서 선언된, 앞으로 지구촌 현대문명의 가장 놀라운 전환의 과제는 무엇이냐? 지금의 에볼라 다음.. 2017. 2. 8.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노스트라다무스의 종교에 관한 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종교에 관한 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종교에 관한 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로마 카톨릭의 붕괴 노스트라다무스는 1555년에 마지막 여섯 교황의 운명에 대한 예언을 발표하며 로마 카톨릭 교회의 붕괴를 단언했는데, 그 내용은 뒤에서 알아볼 아일랜드 출신의 주교인 말라키의 예언과 대부분 일치하고 있다.* 티브르 강 바로 지척, 죽음의 여신이 위협하다 대홍수가 일어나기 얼마 전 교회의 수장은 끌려가 더러운 배 밑에 감금되리 성(城, 안젤로)과 궁(바티칸)은 화염에 덮히리라 Biens pr뢵 du Tibre presse la Lybitine, Un peu devant grand inondation: Le chef du nef pris, mis ?la sentine, Ch뎥eau, .. 2017. 2. 7.
<환단고기북콘서트>잃어버린 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원형문화를 찾아서-베를린 잃어버린 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원형문화를 찾아서-베를린 잃어버린 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원형문화를 찾아서-베를린 왜 동방의 시원역사와 문화를 회복해야 하는가 결론은 역사전쟁입니다. 오늘 말씀의 근본 주제는 역사전쟁, 역사 대전쟁입니다. 동서 강대국의 정치, 경제, 문화, 이념의 갈등이 집중되어 있는 유일한 분단국가, 동북아의 한반도는 19세기 후반부터 지구촌 역사전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을 해 왔습니다. 이 한반도 분단 역사의 배경에는 근대사 이후에 지속되어 온 동서 강대국 갈등의 몇 가지 주요 과제가 변혁의 실제 손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참여해 주신, 지난 60년대 초 조국 한국이 가난에 허덕이던 그때 지구촌 반대편 이 머나먼 독일에 광부로, 또는 간호사로 오셔서 사..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