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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10

<천부경>천부경,지구촌 동서문화 시원사상 경전 천부경,지구촌 동서문화 시원사상 경전 천부경,지구촌 동서문화 시원사상 경전 오늘 주중에 하루 종일, 잃어버린 우리 시원 역사 문화정신을 복원하는 데 함께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소중한 연구 결과를 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감동하고 새로운 문제의식으로 우리의 역사 전적들을 다시 한 번 깨어나서 꼼꼼히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동서고금의 역사, 문화, 철학, 소중한 성자들의 말씀, 종교, 그 속에 담겨 있는 창조관, 인간관, 세계관 이런 모든 가르침의 원본, 문화의 원본이 『환단고기』입니다. 『환단고기』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여러 가지의 문화 원전 의미가 복합돼 있다고 봅니다. 오늘 준비한 것은 많지만, 그 골수만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결론은 역사전쟁입니다. 동북아 역사문.. 2019. 6. 4.
천부경과 염표문 천부경과 염표문 천부경과 염표문 ●인류 최초의 계시록 『천부경天符經』 강독 #천부경 강독 영상 https://youtu.be/zhbBTDEshik ●천부경은 9천 년 전 〈환국〉 때부터 전해져 온 한민족의 우주원리를 담은 원형문화의 핵심이 담긴 인류 최초의 경전이다. 하늘의 뜻과 만물 창조의 법칙을 밝힌 경전이다.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상제님께서 천지의 주권자로서 환인 천제께 내려 주신 통치경전이다. 즉 천부경은 인류 최초로 하느님이 내려주신 계시록인 것이다. 천부경이 전하는 핵심 뜻은 하늘과 땅과 인간은 절대 유일자의 신성과 하나이므로 동일한 가치와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천부경이 나온 후 3천년 후에 배달국 초기, 5세 환웅의 아들인 태호복희가 천부경이 이치를 완전히 통하여 하도를 계시 .. 2019. 3. 25.
<천부경,삼일신고>인류 3대 신교 경전 인류 3대 신교 경전 인류 3대 신교 경전 환국·배달·조선에는 소의경전所依經典이 있는데, 그것이 인류 3대 경전입니다. 9천 년 전에 인류 최초의 경전, 최초의 계시록 「천부경」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본래 마음을 찾는, 우리들의 본래 마음의 구성 원리를 전해 주는 「천부경」은 81자로 되어 있어요. 그 다음 배달국 때 나온 「삼일신고」는 다섯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것이 ‘허공虛空’ 장이죠. 이 우주의 시간 공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주의 허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창창蒼蒼이 비천非天이요 현현玄玄이 비천非天이라’, 저렇게 보이는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이라는 것은 어떤 성질도 없고 형상도 없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래 마음이라는 겁니다. 읽다 보면 허공 장은 인간 마음의.. 2017. 12. 31.
<천부경>천부경에 대한 정의 천부경에 대한 정의 천부경에 대한 정의 다시 맨 앞으로 돌아가 보면 ‘일시, 하나는 시작이다. 하나는 비롯됨이다. 하나는 우주 만유의 근원이라는 거야. 그런데 무시일, 무에서 비롯된 하나다. 또는 시작이 없는 1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서는 ‘일종, 이 하나는 마침이다, 끝맺음이다. 그런데 무종일, 끝맺음이 없는 1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무시무종無始無終,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거야. 『천부경』은 우주 안에 살고 있는 인간의 삶과 우주 시공간의 순환 구조에서 볼 때 무시원성無始原性을 선언한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어떤 창조주가 우주 만물을 빚고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는 피조물이야. 창조주가 일방적으로 빚어낸 거야. 그러니 무조건 창조주에게 복종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다 .. 2017. 3. 7.
<천부경>하경,천부경 하경,천부경 하경,천부경 무극 세상 선언 상경과 중경을 정리하면, 상경에서는 이 우주의 절대 조화, 하나의 우주 조화세계, 우주의 조화 바다[1태극]에서 세 손길이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열렸다.’고 존재 위격을 정의하고 ‘우주 진화의 목적은 하나님이 직접 오시는 거다. 10수 세계가 열리는 거다.’라고 선언하였다. 그리고 중경에서는 ‘하늘과 땅과 인간은 어떤 관계로 살아 있느냐? 모든 현상 세계가 음양의 이치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다.’라 하였다. 이제 하경에서는 ‘인간이란 뭐냐? 인간의 삶의 목적이 뭐냐?’ 하는 것을 정의하고 있어요.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다시 1태극으로 돌아온 것이다. 일묘연은 앞의 일적과 뜻이 통하지만 전달하려는 우주만물의 변화 이치, 이법적인 메시지의 느낌이 조금 달라.. 2017. 3. 6.
<천부경>천부경,중경 천부경,중경 천부경,중경 하늘·땅·인간의 변화 이치 그 다음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여기서부터 중경이다. 여기서는 다시 하늘과 땅과 인간의 관계, 실제적인 변화 이법을 정의하고 있다. 이 우주에서 가장 지극한 세 가지 보배로운 존재인 하늘과 땅과 인간은 어떤 이치로 변화하고 일체 관계에 있느냐? 그것은 ‘천이·지이·인이’, 하늘도, 땅도, 인간도 현상적으로 대대待對 작용을 통해서 변화한다는 것이다. 대대는 기대할 대 자에 마주 대할 대 자. 여기서 2는 변화의 상대적인 기운인 음양 기운을 뜻하는데, 이것이 짝이 돼서 하늘과 땅과 인간을 이룬다는 거야. 현실적으로 하늘에는 해와 달이 있잖은가. 땅도 육지와 바다가 있고, 인간도 마음과 육신의 관계 속에서 존재가 성립이 되니까. 이 음양의 도, 음과 양을.. 2017. 3. 3.
<천부경>천부경,상경 천부경,상경 천부경,상경 진리의 큰 근본 주제, 하늘·땅·인간 『천부경』의 첫 구절은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이다. ‘일시무시일’은 맨 마지막 구절 ‘일종무종일’과 대구對句, 짝말이다. 그러니까 『천부경』 전체 구조가 1로 시작해서 1로 끝난다. 첫 구절에서부터 1을 거듭 강조하면서 1에 근본을 두고 우주의 생성 변화와 인간 삶의 목적에 대해 진리 정의를 해 주고 있어요. 진리 주제어가 일자一者이기 때문에 삼극론으로 볼 때 『천부경』은 1태극 경전이다.본체론을 얘기하는 거지. ‘우주의 본체 1에서 어떻게 현상 세계가 벌어졌나. 그 속에서 태어난 인간이란 뭐냐?’ 이것을 정의해 주는 것이다. 그 뜻을 풀이하면 ‘일시무시일’에서 ‘일시’는 ‘하나는 근원이다, 비롯됨이다, 시작이다’라는 것이고 ‘무시일’은 .. 2017. 3. 2.
<천부경>천부경의 구성,우주론 천부경의 구성,우주론 천부경의 구성,우주론 인류 문화사에서 볼 때, 진리의 눈을 뜨는 데 가장 중요한 공부 영역이 무엇인가? 바로 우주론 공부다. 우주론의 핵심이 뭐냐? 우주론에 대한 깨달음의 정수가 뭐냐? 바로 삼극론三極論이다. 석 삼 자, 지극할 극 자. 세 가지 지극한 게 있다는 것. 이것을 다른 말로 우주 본체론이라고도 하는데 이 우주를 생성, 변화하게 하는 궁극의 근원 자리를 말한다. 삼극설에서는 그것이 하나가 아니라 셋이 있다는 거야. 이 삼극설의 원조가 바로 천부경이다. 따라서 천부경을 제대로 이해할 때, 천부경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 때 비로소 한국인이 되는 것이다. 다 함께 한국 문화와 역사의 무대 위에서 어깨동무하고, 또는 서로 손을 잡고 본래 순수했던 문화와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노래.. 2017. 2. 28.
<천부경>천부경을 내려 주신 상제님,천부경 천부경을 내려 주신 상제님,천부경 천부경을 내려 주신 상제님,천부경 천부경은 일만년 전, 인류사의 황금시절인 환국의 환인 천제에게 내려 주신 삼신 상제님의 천강서(天降書)이다. 상제님은 누구신가? 도전 총론장에 해당되는 상제님 강세편, 1편 1장에 상제님에 대한 정의가 나와 있다. *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서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道典 1:1:4~5) 여기 보면 기성종교의 하나님[신]에 대한 생각이나 기도와 수행을 통해 체험한 모든 영적인 깨달음과 가르침으로는 쉽게 이해 안 되는 구절이 있다. 바로 ‘주재자主宰.. 2017. 2. 27.
<천부경>천부경(天符經) 81자,천부경의 정확한 의미 천부경(天符經) 81자,천부경의 정확한 의미 ​ 천부경(天符經) 81자,천부경의 정확한 의미 ​천부경(天符經)81자원본,천부경의 정확한 의미 ​"천부경"은 환국桓國으로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는(桓國口傳之書) 신교(神敎)의 경전이며, 한민족의 3대 경전(=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 중의 하나다! ​여기에는 삼신(三神)의 우주관과 桓에서 시작되어 韓으로 매듭지어지는 신비로운 역사의 창조원리가 요약돼 있다. ​ ​환(桓), 단(檀), 한(韓)은 모두 광명을 상징하며, 한민족은 광명을 숭상하는 광명의 민족이다. 그렇기에 예로부터 우리 한민족은 흰 옷을 즐겨입는 민족인 것이다. ​ 천부경은 환인천제로 부터 환웅천황이 전수받아 동방 태백산에 새 역사를 여신 뒤에 신지神誌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으로 이를 기록하였..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