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탐험/우주섭리 개벽81 <상생>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일반적으로 세상을 살며 하루하루 생활속에서 짓게 되는 크고 작은 잘못들, 부족한 점(인격과 인간성에서), 경미한 죄, 이것이 바로 허물이다. 이 천지에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남의 누행을 말하지 말고 먼저 제 몸 닦는데 힘쓰라고 간곡히 당부하셨다. 앞 세상은 닦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새 세상으로 질서가 열린다.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먹는 일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陋行)을 말하지 말라.(도전8:28:8) 남의 자는 것이나 먹는 것, 직업이 뭔가를, 허물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남의 인생에 살기(殺氣)를 박고 척을 지으면 반드시 어느날 급.. 2019. 3. 21. <천지개벽>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우주 창조의 시간원리, 개벽의 시간원리가 전개되면서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정해놓은 때가 분명히 있음을 알 수 있다. 천지에서 정해놓은 때가 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차기에 인종 씨를 추리는 것이 개벽이므로 가을 시간대의 일정한 때가 있음을 알 수 있다. ●“春無仁(춘무인)이면 秋無義(추무의)라 봄에 씨(仁)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결실(義)할 것이 없느니라.(도전8:34) ●무신(戊申: 道紀38,1908)년에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한 농부가 이른 봄 농한기에 쉬지 않고 논에 똘을 깊이 파서 수원지(水源地)에 이르게 하니 여러 사람들이 비웃어 말하기를 ‘이 논은 예로부터 천수(天水)만 받아도 흉작이 없었는데 쓸데없는 .. 2019. 3. 19. <우주일년>증산도의 ‘우주일년’ 진리는 역사의 진전을 철리(哲理)적으로 설명한다. 증산도의 ‘우주일년’ 진리는 역사의 진전을 철리(哲理)적으로 설명한다. 증산도의 ‘우주일년’ 진리는 역사의 진전을 철리(哲理)적으로 설명한다. 증산도에는 ‘우주일년’(천지일년)의 진리가 있어 기존 종교와는 전혀 달리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류 역사 의 진전을 쉽고도 명백하게 설명한다. 우주일년(Cosmic Year)이란 천지가 봄철에 지구상에 인간을 낳아서[生], 여름철 끝까지 기른 다음[長], 가을철을 맞이하여 가을개벽과 함께 결실 종자를 거두어들이고[斂], 겨울철에 다음 번의 인간농사를 위해 휴식을 취하는[藏] 12만 9600년의 세계주기(World Cycle)이다. 이 12만 9600년 동안 천지는 인간을 낳고, 기르고, 결실하고, 휴식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변화를 한다. 지구일년이 1년 12달 .. 2017. 12. 7. <빙하기>우주의 겨울 '빙하기' 왜 생기는가? 우주의 겨울 '빙하기' 왜 생기는가? 우주의 겨울 '빙하기' 왜 생기는가? 빙하기 동안에는 오늘날의 따뜻하고 푸른 초원 지대인 중위도 지역까지도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 그리고 이런 빙하기가 전 세계적으로 과거 여러차례 빙하기와 간빙기로 계속 반복되었다는 것이 아가시를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 그러나 빙하기가 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지에 관해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빙하기와 간빙기의 반복 원인을 지구밖에서 찾기 시작하였는데, 지구 공전과 자전의 형태에 관련되어 있다는 이론이 수학자와 천문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구유고슬라비아의 수학자인 밀류신 밀란코비치 (M. Minlancovici)는 1912년과 1941년 사이 그 자신의 생각을 수 차례 수정하고.. 2017. 12. 7. <우주1년>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우리가 먼저 알아야할건 지금의 인류가 살고있는 계절이 우주1년으로 따지면 어느 때인가? 하는것입니다. 우주의 계절은 지구상의 인류가 살아가는 틀을 정해놓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구의 1년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겨울에 반팔입고 살수는 없자나요? 자연은 알게모르게 우리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주기가 클수록 그 영향이 지대합니다. 그럼 우주의 계절에 따른 인류문화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우주의 봄철 - 인류가 화생됩니다. 마치 새싹이 돋듯이 그렇게 화생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도 본사람이 없으니까 이치상으로 그렇게 추정을 합니다. 태어날때 기억하는분있나요? 우리가 태어날때를 기억하지 못하듯.. 2017. 12. 6. <우주1년>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 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 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 지금 우리 인류는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경계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갈 때는 어떻게 될까요? 가을이 되면 365¼에서 꼬리인 5¼이 떨어져 나가 1년이 360일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가는데, 가을은 시간의 꼬리, 즉 모든 고통과 부조화의 꼬리가 사라지는 완전한 시간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봄 다음에 여름이 자연스럽게 오듯이 가을도 때가 되면 360일로 자연스럽게 올 거 아닌가?” 하고.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봄여름은 연결된 우주 법칙에 의해 둥글어가는 계절입니다. 이 우주의 봄여름에 대해 우리 상제님은 ‘선천(先天)’이라.. 2017. 11. 21. <천지공사>남북 상씨름과 병겁의 심판 남북 상씨름과 병겁의 심판 남북 상씨름과 병겁의 심판 증산 상제님은 지난 20세기 초 선천 5만년 묵은 천지를 문닫고 후천 5만년 새 천지를 여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며, 이 새 천지가 열리기 전까지 약 100년의 세월을 과도기로 설정하셨다. 이 100년의 시간은 선천 5만년 상극의 시운(時運)속에 쌓였던 인류의 깊고 깊은 원과 한이 해소되는 난번해원의 시간대이며, 동시에 후천 5만년 상생의 새 천지를 출산하기 위한 인고의 잉태기이다. 그런데 이 난법 해원의 마무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인류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그토록 꿈에 그리던 후천 가을 천지로 넘어가는 것일까? 그 해답은 다름아니 '상씨름'과 '병겁'이란 두 단어 속에 들어 있다. 장차 지구촌에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질이 크게.. 2017. 8. 7. <가을개벽>지금은 어느 때인가?-사람농사 지금은 어느 때인가?-사람농사 지금은 어느 때인가?-사람농사 그럼 증산도는 왜 이 세상에 출현을 했느냐? 인류역사를 통해서 여러 천 년 동안 각색의 수많은 종파, 진리들이 출현했는데, 기존에 있던 잡다한 종교도 다 신앙을 할 수가 없는데, 왜 증산도같이 이름도 없고 존재도 없는 것이 세상에 출현했느냐?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때 시 자, 마땅 의 자, 시의(時宜)에 따라서 인류역사와 더불어 새 문화가 창출되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하고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초목으로 말할 것 같으면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것을, 다음해를 준비하기 위해 씨알을 추리고, 천지에서 상설이 내려 개벽을 당하듯이,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지은 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개벽을 당하.. 2017. 7. 5. <천지개벽>천지개벽이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 천지개벽이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 천지개벽이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 장차 지구의 공전 궤도가 바뀐다. 동양의 학문으로 말하면, 우리는 그동안 주역의 세상을 살아 왔다. 주역 세상에서는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楕圓形), 계란 같은 형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의 세상이 된다. 정역은 가을겨울 세상이 둥글어가는 이법을 그려 놓은 것이다. 정역 세상에는 지구가 어떻게 둥글어가느냐 하면, 지구의 공전 궤도가 공 같은 형, 즉 정원형(正圓形)으로 바꾸어진다. 이렇게 타원형 궤도가 정원형으로 바뀔 것 같으면, 바다가 솟아서 육지가 되는 곳도 있고, 또한 육지가 무너져서 물속으로 빠져버리는 곳도 있다. 그건 순간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지, 오늘 조금 개벽하고 내일 조금.. 2017. 6. 26. <우주1년>우주1년 이것이 더 궁금해요. 우주1년 이것이 더 궁금해요. 우주1년 이것이 더 궁금해요. 우주 1년의 시간수는 (지구년으로 말하면) 12만9600년입니다. 우주의 변화운동의 기본 도수는 360수인데, 360은 다시 360회의 완전한 일주기 반복 운동을 함으로써(360×360=129,600), 대순환의 기본 일주기가 짜여집니다. 지구 1년의 경우를 봅시다. 지구는 하루에 360도의 자전 운동을 하여 낮과 밤의 1일 시간대를 창조해 내는데, 이것이 1년 360일 간 다시 계속 순환함으로써 일년 사계절의 완전한 변화도수를 빚어냅니다(360도×360일=129,600도). 이러한 변화원리와 동일하게, 천지일월이 변화운동할 때도 순환의 일주기인 360년을 다시 360번 순환반복하여 변화의 힘을 계속 누적시키면, 129,600년(360×360).. 2017. 6. 21. <선천 상극>선천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선천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선천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선천 봄여름에는 천체가 기울어져서 하늘과 땅의 관계가 삼천양지(三天兩地)로 되어 있다. 즉, 양(陽)인 하늘은 셋이고, 음(陰)인 땅은 둘이라고 하는 불균형 때문에 기울어진 지축을 중심으로 양기가 훨씬 강하게 작용한다. 이런 자연의 불균형 부조화, 음보다 양이 훨씬 강한 천지의 구조 속에서 상극의 운(運)이 조성된다. 2편 17장 성구 말씀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가 바로 이 ‘상극(相克)’이다. 상극은 다소 신비주의적인 맛이 깊고, 또 고도의 철학성이 잠복된 언어다. 또 원리적으로는 이해하기 매우 쉽지만 동시에 그 경계를 우리 몸에서, 영적 차원에서 심오하게 깨치기는 무척 어려운 고도의 추상적.. 2017. 6. 8. <서신사명>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지금 우리는 분열에서 통일로,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자연의 이법과 인류문명의 틀이 바뀌는 가을개벽을 맞이했다. 가을은 인人개벽의 계절, 인간이 낙엽되어 떨어지는 때다. 가을에는 서신西神이 인간 역사에 들어와 생사를 심판한다. 이 때는 천지성공시대라. 서신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道典 4:21:1~2) 서신은 가을을 여는 신으로서 ‘자연서신’과 ‘주재서신’ 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춘생추살, 봄에는 인간과 만물을 낳지만 가을이 되면 천지의 숙살기운이 괴병으로 들어와 일체의 선악과 시비를 가리고 인간 생명을 거둔다. 이 추살 기운을 자연서신이라 한다. .. 2017. 6. 2.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