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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우주섭리 개벽75

<오선위기 도수>개벽실제상황의 전개 개벽실제상황의 전개 개벽실제상황의 전개 개벽이 일어날 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그리고 어떠한 대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계인류가 아우성치게 될 것인가? 기독교에는 휴거(休居)라는 것이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공중으로 들림받아 하늘에 올라가 구름 위에서 예수를 영접한다는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그 순간에 전부 홍길동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믿는 인간들이 지구에 수억이나 있다. 천지대세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다가오는 인존시대를 모욕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옛날에 하늘만 높이고 하늘만 믿고 살던 천존시대, 문명이 열리지 않은 봄시대의 인간보다도 더 무지막지하게 혹세무민하는 현대의 문맹인 야만인들인 것이다. 개벽실제 상황인 상씨름의 불길을 당기는 대사건이 시두대발이다... 2019. 4. 1.
<천지공사>천자부해상공사(天子浮海上公事)와 천자국 회복 천자부해상공사(天子浮海上公事)와 천자국 회복 천자부해상공사(天子浮海上公事)와 천자국 회복 서울 남대문에서 보신 ‘천자부해상공사’(天子浮海上公事)는 세운과 도운이 매듭지어지는 과정에 관한 마무리 공사내용이다. 이 공사내용 속에는 우리민족의 남북통일,지축정립, 상제님 천지대업의 의통성업과 대세몰이 문제가 모두 담겨 있다. 상제님 천지공사의 꿈과 이상이 천자부해상공사를 통해서 역사에 현실화 된다. ●조선 국운 수습과 천하 대운을 정하는 천자부해상 공사. (병오는 2월)하루는 상제님께서 구릿골에 머무르시며 갑칠에게 명하시어 “남원 김병선(金炳善)에게 가서 돈 사백 냥을 가져오라.” 하시니라. 2월에 대공사를 행하시려고 서울로 떠나시며 말씀하시기를 “전함을 순창(淳昌)으로 돌려 대리니 형렬은 지방을 잘 지켜 모든.. 2019. 4. 1.
<천지공사>후천의 수도 도운의 한밭(大田) 대공사 후천의 수도 도운의 한밭(大田) 대공사 후천의 수도 도운의 한밭(大田) 대공사 지구촌 75억 인류의 생사를 판단하는 개벽의 땅 한반도! 지구의 동북방 [艮方]에 위치한 이곳은 선천의 역사가 종결되고 신천지의 역사가 시작되는 천지생명의 혈穴자리이다. 그렇다면 동방 한국에서 인류구원의 법방이 나오는 곳, 증산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매듭짓는 신천지 도꾼들이 새 진리의 가르침과 천명을 받는 곳은 어디일까? 이에 대한 상제님의 대공사가 있다. 바로 태전(太田:대전) 콩밭 도수이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꾼이 콩밭(太田)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하시고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새 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큰.. 2019. 3. 29.
<후천개벽>도통은 언제 받는가? 도통은 언제 받는가? 도통은 언제 받는가? 도통은 언제 오는가? 개벽 전에 오는가, 아니면 개벽 후에 오는가? 또는 1만2천명이 동시에 다 받는 것인가? 아니면 몇몇 그룹으로 나뉘어 받는가? 외국에서도 1만2천에 소속하는 도통받는 인물이 나오는가? 1만2천명의 도통에도 반드시 서열은 있다. 그 닦은 근기와 공덕이 다르기 때문에 도통평가는 크게 순번으로 정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도통을 받는 시간은 선천과 후천으로 나눌 때 어느 때일까? 상제님께서 도통문을 열어놓았더니 딴전 보는 자들, 제가 먼저 개벽통일을 시켜서 제 세상을 만들겠다는 악질분자들이 천지에 우글거려서 『내가 도통문을 잠궈놓았다』고 하신 말씀이 있다. 또『쓸 때 내어주리라』하시며 다음과 같이 하신 말씀도 있다. ●하루는 공우가 여쭈기를 “도통.. 2019. 3. 22.
<가을개벽>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은 천지의 심판이다. 그러면 우주 대자연이 어떻게 인간을 심판하는가? 우리는 이 심판의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생각할 줄 알 아야 한다. 예를 들어 지진, 해일, 태풍, 폭우, 폭설, 또는 기상이변 등 자연의 변혁에 의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이 인류역사를 통하여 무수히 많았다. 물론 이것을 심판 아닌 심판으로 볼 수도 있다. 폼페이의 화산폭발로 인해 그곳에 있던 모든 것이 불덩어리 속에서 화석이 되어 죽었다. 어린아이를 끌어안고 울부짖으며 죽은 모습이 발굴 되어서 그대로 복구되어 있다. 우리는 2004년 12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대지진시 수마트라섬이 남서쪽으로 36m가량 이동하고 지축까지 미세하게 흔들린 것으로 분석됐다는 남아시.. 2019. 3. 21.
<우주의 가을>우주의 가을이 되면 왜 죽게 되는가? 우주의 가을이 되면 왜 죽게 되는가? 우주의 가을이 되면 왜 죽게 되는가? 인간은 도대체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인가? 태어나는 데 이유가 있다면 죽는 데에도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 서양에는 죽음이나 자살의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도 있지만 결국 해답은 없다. 그런데 상제님의 진리말씀은 너무나 간단히 근본을 깨주고 계신다. 상제님의 진리는 원시반본의 진리이므로 근본을 찍어, 그에 대한 해 답을 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도(道)이다. 성숙을 여는 새 진리, 증산도(甑山道)이다. 증산도를 풀어서 해석하면 가을에 추수하는 성숙의 도(道)란 의미이다. 그런데, 왜 가을이 되면 천지에서 죽이는가? 이것이 우주의 불가사의다. 왜 우주의 가을이 되면 생물이 죽느냐? 생명을 죽이는가! 지축이 설 때의 대홍수로 죽을 수도 .. 2019. 3. 21.
<상생>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일반적으로 세상을 살며 하루하루 생활속에서 짓게 되는 크고 작은 잘못들, 부족한 점(인격과 인간성에서), 경미한 죄, 이것이 바로 허물이다. 이 천지에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남의 누행을 말하지 말고 먼저 제 몸 닦는데 힘쓰라고 간곡히 당부하셨다. 앞 세상은 닦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새 세상으로 질서가 열린다.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먹는 일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陋行)을 말하지 말라.(도전8:28:8) 남의 자는 것이나 먹는 것, 직업이 뭔가를, 허물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남의 인생에 살기(殺氣)를 박고 척을 지으면 반드시 어느날 급.. 2019. 3. 21.
<천지개벽>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우주 창조의 시간원리, 개벽의 시간원리가 전개되면서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정해놓은 때가 분명히 있음을 알 수 있다. 천지에서 정해놓은 때가 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차기에 인종 씨를 추리는 것이 개벽이므로 가을 시간대의 일정한 때가 있음을 알 수 있다. ●“春無仁(춘무인)이면 秋無義(추무의)라 봄에 씨(仁)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결실(義)할 것이 없느니라.(도전8:34) ●무신(戊申: 道紀38,1908)년에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한 농부가 이른 봄 농한기에 쉬지 않고 논에 똘을 깊이 파서 수원지(水源地)에 이르게 하니 여러 사람들이 비웃어 말하기를 ‘이 논은 예로부터 천수(天水)만 받아도 흉작이 없었는데 쓸데없는 .. 2019. 3. 19.
<우주일년>증산도의 ‘우주일년’ 진리는 역사의 진전을 철리(哲理)적으로 설명한다. 증산도의 ‘우주일년’ 진리는 역사의 진전을 철리(哲理)적으로 설명한다. 증산도의 ‘우주일년’ 진리는 역사의 진전을 철리(哲理)적으로 설명한다. 증산도에는 ‘우주일년’(천지일년)의 진리가 있어 기존 종교와는 전혀 달리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류 역사 의 진전을 쉽고도 명백하게 설명한다. 우주일년(Cosmic Year)이란 천지가 봄철에 지구상에 인간을 낳아서[生], 여름철 끝까지 기른 다음[長], 가을철을 맞이하여 가을개벽과 함께 결실 종자를 거두어들이고[斂], 겨울철에 다음 번의 인간농사를 위해 휴식을 취하는[藏] 12만 9600년의 세계주기(World Cycle)이다. 이 12만 9600년 동안 천지는 인간을 낳고, 기르고, 결실하고, 휴식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변화를 한다. 지구일년이 1년 12달 .. 2017. 12. 7.
<빙하기>우주의 겨울 '빙하기' 왜 생기는가? 우주의 겨울 '빙하기' 왜 생기는가? 우주의 겨울 '빙하기' 왜 생기는가? 빙하기 동안에는 오늘날의 따뜻하고 푸른 초원 지대인 중위도 지역까지도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 그리고 이런 빙하기가 전 세계적으로 과거 여러차례 빙하기와 간빙기로 계속 반복되었다는 것이 아가시를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 그러나 빙하기가 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지에 관해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빙하기와 간빙기의 반복 원인을 지구밖에서 찾기 시작하였는데, 지구 공전과 자전의 형태에 관련되어 있다는 이론이 수학자와 천문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구유고슬라비아의 수학자인 밀류신 밀란코비치 (M. Minlancovici)는 1912년과 1941년 사이 그 자신의 생각을 수 차례 수정하고.. 2017. 12. 7.
<우주1년>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우리가 먼저 알아야할건 지금의 인류가 살고있는 계절이 우주1년으로 따지면 어느 때인가? 하는것입니다. 우주의 계절은 지구상의 인류가 살아가는 틀을 정해놓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구의 1년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겨울에 반팔입고 살수는 없자나요? 자연은 알게모르게 우리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주기가 클수록 그 영향이 지대합니다. 그럼 우주의 계절에 따른 인류문화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우주의 봄철 - 인류가 화생됩니다. 마치 새싹이 돋듯이 그렇게 화생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도 본사람이 없으니까 이치상으로 그렇게 추정을 합니다. 태어날때 기억하는분있나요? 우리가 태어날때를 기억하지 못하듯.. 2017. 12. 6.
<우주1년>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 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 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 지금 우리 인류는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경계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갈 때는 어떻게 될까요? 가을이 되면 365¼에서 꼬리인 5¼이 떨어져 나가 1년이 360일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가는데, 가을은 시간의 꼬리, 즉 모든 고통과 부조화의 꼬리가 사라지는 완전한 시간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봄 다음에 여름이 자연스럽게 오듯이 가을도 때가 되면 360일로 자연스럽게 올 거 아닌가?” 하고.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봄여름은 연결된 우주 법칙에 의해 둥글어가는 계절입니다. 이 우주의 봄여름에 대해 우리 상제님은 ‘선천(先天)’이라.. 2017.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