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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79

<천지개벽>천지개벽이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 천지개벽이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 천지개벽이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 장차 지구의 공전 궤도가 바뀐다. 동양의 학문으로 말하면, 우리는 그동안 주역의 세상을 살아 왔다. 주역 세상에서는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楕圓形), 계란 같은 형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의 세상이 된다. 정역은 가을겨울 세상이 둥글어가는 이법을 그려 놓은 것이다. 정역 세상에는 지구가 어떻게 둥글어가느냐 하면, 지구의 공전 궤도가 공 같은 형, 즉 정원형(正圓形)으로 바꾸어진다. 이렇게 타원형 궤도가 정원형으로 바뀔 것 같으면, 바다가 솟아서 육지가 되는 곳도 있고, 또한 육지가 무너져서 물속으로 빠져버리는 곳도 있다. 그건 순간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지, 오늘 조금 개벽하고 내일 조금.. 2017. 6. 26.
<괴질병겁>대병겁에 대한 증언-가을개벽 대병겁에 대한 증언-가을개벽 대병겁에 대한 증언-가을개벽 그럼 괴병은 맨 처음 어디서 터질까요? 이것을 여러 증언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제님께서 가을개벽의 인종씨 추리는 개벽대장으로 임명하신 분이 박공우朴公又 성도입니다. 그분의 3대 수제자의 후손들이 아직 살아 있어요. 화면을 보시면 제일 왼쪽에 있는 할아버지가 전수재全手才(1917~ ) 옹입니다. 그분은 자기 아버지와 더불어 3년 동안 박공우 성도와 한 방에서 지내며 앞으로 오는 개벽에 대해 직접 들었다고 해요. 이건 생생한 그의 증언입니다. 개벽이 어디서부터 일어나는지 자, 잠깐 보죠. 전수재 옹의 증언 문: 개벽이 어디서 터진다고 그래요? 답: 군산, 나주라고 했는데, 어디 쪽이 먼저 오는가 모르겠어 요. 기억이 안나요. 문: 나주도 들어.. 2017. 6. 22.
<천연두>가을개벽의 전조-시두,두창 가을개벽의 전조-시두,두창 가을개벽의 전조-시두,두창 가을 개벽기에는 언제나 이 서신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 전조가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道典 7:63:9) 하셨죠. 시두는 일본말로 천연두입니다. 북한에서 수년 전에 천연두탄을 개발했습니다. 북한군은 몇 년 전에 이미 예방 접종을 다 끝냈다고 합니다. 요즘은 많은 신도들이 “지난 9·11 테러 사건, 즉 미국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면서, 상씨름을 마무리짓는 변혁의 운으로 들어갔다.”고 얘기합니다. 이제 상씨름 마무리 운이 발동됐다는 겁니다. 앞으로 남북 상씨름의 마무리 전쟁 운이 옵니다. 궁극으로는 여기에서 지구촌 인간 역사의 크고 작은 원한의 불길이 터집.. 2017. 6. 21.
<가을개벽>남조선 도수란-간도수 남조선 도수란-간도수 남조선 도수란-간도수 남조선 도수란 무엇일까요? 당시 환국 말에 환웅이 백두산 쪽으로 와서 배달이라는 나라를 세워 자리잡고, 그 뒤에 고조선이, 고조선 다음에 고구려가 한반도 평양으로 들어오고, 그 뒤에 고려가 송악(개성)으로, 그리고 이성계가 세운 조선이 한양으로 내려오면서 수도가 만주에서 자꾸 한반도 안으로, 밑으로 내려왔어요. 이것이 남조선 도수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민족이 원 개벽의 땅으로 들어와 동서 유불선 기독교 문화를 모두 통일하고, 천지의 새로운 생명 세계를 개벽하는 기운, 즉 천지 부모산인 모악산·회문산의 기운과 사명당의 기운을 받게 되는 과정을 뜻합니다. 곧 가을 대개벽의 중심 땅, 그 구심점으로 찾아 들어오는 과정이 남조선 도수인 것입니다. 피상적으로 보면,.. 2017. 6. 14.
<서신사명>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지금 우리는 분열에서 통일로,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자연의 이법과 인류문명의 틀이 바뀌는 가을개벽을 맞이했다. 가을은 인人개벽의 계절, 인간이 낙엽되어 떨어지는 때다. 가을에는 서신西神이 인간 역사에 들어와 생사를 심판한다. 이 때는 천지성공시대라. 서신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道典 4:21:1~2) 서신은 가을을 여는 신으로서 ‘자연서신’과 ‘주재서신’ 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춘생추살, 봄에는 인간과 만물을 낳지만 가을이 되면 천지의 숙살기운이 괴병으로 들어와 일체의 선악과 시비를 가리고 인간 생명을 거둔다. 이 추살 기운을 자연서신이라 한다. .. 2017. 6. 2.
<천지공사>도운(道運)공사과 세운(世運)공사 도운공사과 세운공사 도운공사과 세운공사 상제님은 이 세계 질서를 바로잡으시면서, 크게 두 갈래로 묶으셨습니다. 하나는 상제님의 도법이 이 세상에 뿌리 내려가는 과정을 정한 도운道運공사, 즉 당신님의 도의 종통 역사의 운로가 전개되어 나가는 시간표입니다. 또 하나는 상제님이 주관하신 조화정부에서 천지신명들의 공의公議를 수렴하여 최종 심판하시어, 인간 역사가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가장 합리적인 최선의 과정을 거쳐 나아갈 수 있도록 짜 놓으신 세운世運 공사입니다. 세운공사는 세계 질서, 즉 지구촌의 정치 질서로 드러나고, 도운공사는 증산도가 후천개벽 문화를 열어 가는 증산도 개척의 역사로 드러납니다. 후천선경 세운공사의 틀을 보면 ‘이 세상이 어떻게 최종 매듭지어지는가? 어떻게 개벽 상황으로 들어가.. 2017. 6. 2.
<상제님강세>상제님이 오신 배경 상제님이 오신 배경 상제님이 오신 배경 우주원리에 의하면, 이 때에는 개벽을 준비하기 위해서 절대자 한 분이 꼭 오시게 되어져 있다. 다시 말해서 가을에는 열매기 문화, 하나인 문화, 통일 문화, 결실 문화, 성숙된 문화,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사회 각색 부문이 하나의 틀 속에 뭉쳐진 총체적인 문화가 나오는데, 그러려면 어떤 분이 와야 하느냐? 원 진짜 하나님, 참하나님이 오셔야 한단 말이다. 이것을 잠깐 말해 줄 테니 들어봐라. 지금으로부터 한 삼백칠팔십 년 전, 근 사백 년 전에 이태리 로마에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1552∼1610)라는 분이 있었어. 그분이 스무 살 이전에는 법관이 돼서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생각했다. 사형선고 받는 사람을 심판 잘해서 형도 좀 가볍.. 2017. 5. 17.
<괴질병겁>대전쟁을 막는 가을개벽의 또다른 손길-전염병 대전쟁을 막는 가을개벽의 또다른 손길-전염병 대전쟁을 막는 가을개벽의 또다른 손길-전염병 역사를 돌이켜 보면 큰 전쟁이 발발할 때는 반드시 큰 전염병이 뒤따랐으며 인류 문명의 전환점에서는 질병이 그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역사 섭리에 따라 화둔도수를 완결하여 선천의 상극 문명을 종식시키는 비장의 카드 또한 선천 문명사 최후의 결전인 남북 상씨름과 거의 동시에 터지는 일련의 병란 도수와 괴질 병겁이다.(중략) 질병이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왔다는 말은 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머지않아 대발할 괴질 병겁 또한 `인류의 신문명을 여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병겁을 극복하면서 인류는 진정한 상생 문명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병겁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죽음의 기운이.. 2017. 5. 12.
<상제님강세>왜 상제님이 오셔야 하는가?-가을개벽 왜 상제님이 오셔야 하는가?-가을개벽 왜 상제님이 오셔야 하는가?-가을개벽 왜 상제님이 오셔야 하는가? 요컨대 선천 세상의 인간의 원한은,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대자연의 섭리가 상극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피할 수가 없습니다. 양이 발동하는 동북쪽 방향으로 천체가 개벽 운동을 하며 생명을 내었으므로, 음양의 균형이 깨진 우주의 환경 속에서 태어나 살았단 말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 해요. 그렇지 않고 그것을 인간의 도덕적 책임으로만 돌린다든지, 신의 잘못이라고 우기는 것은 생각부터 그릇된 겁니다. 따라서 이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의 개벽기가 되면 “내가 이 공사를 맡고자 함이 아니로되 천지신명天地神明이 모여들어 ‘상제님이 아니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 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2017. 5. 11.
<생장염장>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대우주 천체권 내의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우주변화 법칙 가운데에서 왔다 간다.” 하는 것이다. 크게 대분해서 이 천지라 하는 것은 초목개벽과 인간개벽을 한다. 초목개벽이란 뭐냐?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 거기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四時 변화 법칙에 의해 생장염장生長斂藏이 생겨난다. 곧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 가을에는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는데, 이것을 초목개벽이라 한다. 그러고서 겨울에는 폐장을 하고 다시 봄이 오면 새싹을 낸다. 초목이 한 번 왔다 가는 생장염장이 초목농사 짓는 지구 일 년의 변화 법칙이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이라 하는 것도 지구 일 년과 똑같은 방법으로 운행이 된다. 일 년 지.. 2017. 5. 2.
<가을개벽>개벽을 한다. 개벽을 한다. 개벽을 한다. 다만 이번에는 개벽을 한다. 오다 죽고 가다 죽고 서서 죽고 밥 먹다 죽는 개벽을. 이게 상제님 말씀이다. 가을철이 되면 초목이 아무리 싫다 해도 상설이 와서 풀 한 포기 안 남기고 다 죽여 버리지 않는가. 초목이 거부한다고 가을이 안 오나? 천지의 이법이라는 것은 춘생추살,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리는 두 가지밖에 없다. 다시 묶어 얘기하면 봄철에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그것밖에 없다. 우주의 봄개벽으로 태어난 우리 인간은 인종 씨알을 퍼뜨리면서 지금까지 봄여름 세상을 살았다. 그리고 가을개벽 하는 때를 맞이했다. 이번에 개벽을 한다. 이때는 문화도 통일문화 결실문화 알캥이 문화, 새 문화, 우리 상제님, 참 하나님의.. 2017. 5. 1.
<하추교역기>지금은 어느 때인가? 지금은 어느 때인가? 지금은 어느 때인가? 대자연의 창조 섭리 그 다음 구절을 보세요. 상제님은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라고 하셨습니다. 생장염장! 이 대자연의 창조의 섭리는 오직 이 네 글자입니다. 낳아서[生] 기르고[長] 거두고[斂] 기운을 갈무리하는 것[藏] 말입니다. 봄에는 태어나고 여름에는 크고 가을에는 봄여름 생장한 진액을 거두어 수렴, 통일하여 열매를 맺고, 그런 다음 네 번째에 가서는 쉽니다. 기운을 갈무리해서 다시 다음해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준비하는 거예요.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 생명의 질서는 이 생장염장밖에 없습니다. 가을 변화의 충격 그런데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세 번째 거둬들이는 것입니다. 거둬들인다! 낮과 밤, 하루의 변화로 보면, 낮에는 일어나 나가서 열심.. 2017.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