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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79

<생장염장>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상제님 말씀 가운데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다.” 이게 무슨 말씀일까요? 이것은 선천개벽으로 지금의 인간 세상이 열렸고, 후천개벽으로 세상이 정리되면서 새로운 문화권으로 들어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인류 역사상 상제님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전해 주신 우주일년 사계절의 개벽 문제입니다. 즉, 우주에 일 년 사계절의 큰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서양에서도 일찍이 큰 계절이 있다는 것에 대해 눈을 떴습니다. 고대 그리스 문화를 보면 “대자연에는 큰 봄과 큰 여름이 있고 큰 가을과 큰 겨울이 있다.”고 했습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4. 24.
<증산상제님>나를 믿는 자는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 나를 믿는 자는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 나를 믿는 자는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 하추교역기,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개벽기에는 반드시 우리나라에서 절대자, 참 하나님, 개벽하는 개벽장이 오신다는 게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정해져 있다. 상제님이 우연하게 여기에서 오신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민족으로 태어난 것만 해도 천지에서 선택된 민족이다. 또한 우리나라 민족으로서 증산도 신도가 됐다고 할 것 같으면 그건 더 말할 것 없이 선택된 사람이다. 후천 오만 년 대복가다. 인류역사가 생긴 이후로 이 증산도보다 더 비전 많은 데가 없다. 후천 오만 년 복을 짓는 장소가 바로 여기다. 좋건 그르건 싫건 어쨌건, 저항할 수도 없고 거부할 수도 없다. 믿건 말건 진리가 그.. 2017. 4. 21.
<가을개벽>무엇을 개벽이라고 하는가? 무엇을 개벽이라고 하는가? 무엇을 개벽이라고 하는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것 그러면 과연 그 가을이 어떻게 올 것인가? 언제쯤 올 것인가? 가을개벽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 속에서 전개되는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상제님 일꾼들뿐만 아니라, 그동안 『이것이 개벽이다』, 증산도 『도전道典』과 『증산도의 진리』 등 여러 서적을 읽은 이들이 평소에 가장 궁금하게 여겨 질문하는 것 중 첫 번째가 ‘개벽은 왜 오는 것입니까? 개벽이 오는 필연성을 말씀해 주세요.’라는 것입니다. 개벽은 왜 오는 것일까요? 무엇을 개벽이라고 하는가 자연을 들여다보면 요즘 봄을 맞아 아름답게 피는 꽃의 향연을 통해서도 느끼는 바이지만, 한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어요. 그 변화의 시간 과정과 물결이 얼마나.. 2017. 4. 11.
<후천개벽>개벽을 말한다. 개벽을 말한다. 개벽을 말한다. 대변혁의 소식 먼저 첫머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밤 저 바다 건너 중국에서 불청객 황사가 다시 찾아온다는 소식에, 우리 상제님 일꾼들과 오늘 이 자리에 오시려고 한 많은 이들이 적지 않게 걱정을 했을 텐데, 상제님께서 단비로 황사를 깨끗이 씻어내 주셨어요. 한 서너 시간 전에 서울에 도착해서, 바로 이웃에 있는 정릉을 산책하면서 오늘 전할 말씀에 대해 몇 가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머지 않아 인간이 어떻게 손써 볼 수 없는 대변혁이 이 지구에 찾아온다.’ 이것은 지난날 동서양에 출현했던 주요 성자들과 큰 깨달음을 얻은 이들, 그리고 지순한 영성으로 인류의 미래를 노래하며 경고한 예언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한마디씩 언급한 소식입니다. 개벽을 모르면 .. 2017. 4. 10.
<하추교역기>지금은 어느 때인가?-가을개벽 지금은 어느 때인가?-가을개벽 지금은 어느 때인가?-가을개벽 허면 증산도는 왜 이 세상에 출현을 했느냐? 인류역사를 통해서 여러 천 년 동안 각색의 수많은 종파, 진리들이 출현했는데, 기존에 있던 잡다한 종교도 다 신앙을 할 수가 없는데, 왜 증산도같이 이름도 없고 존재도 없는 것이 세상에 출현했느냐?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때 시 자, 마땅 의 자, 시의(時宜)에 따라서 인류역사와 더불어 새 문화가 창출되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하고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초목으로 말할 것 같으면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것을, 다음해를 준비하기 위해 씨알을 추리고, 천지에서 상설이 내려 개벽을 당하듯이,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지은 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개벽을 당하.. 2017. 3. 30.
<우주1년>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129,600년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129,600년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129,600년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 도수, 129,600도수-원회운세 증산 상제님은 이 우주1년의 도수를 12만9천6백년이라고 하셨다. 약 3만 년은 우주의 겨울이고, 10만 년은 인간이 자연에 적응하면서 문명을 열어가는 때다. 그러면 이 12만9천6백은 어떤 수인가? 지구가 360도 자전운동을 하면서 하루 낮과 밤이 생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공전하여 다시 제 자리에 오기까지는, 1년 360일이 걸린다. 그러므로 지구는 1년 동안 12만9천6백 도(360도×360일〓129,600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12만9천6백수는 지구의 1년 변화 도수이다. 그리고 이 1년 개벽 도수의 음양 운동은 우리 인간 몸 속에서도 똑같이 이루.. 2017. 3. 22.
<우주1년>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지금 이 세상에는 앞으로 오는 천지대변혁, 모든 동서양의 지성들이 말하는 새 문명의 틀을 설명할 문화언어가 없다. 진리가 구멍났다. 2천 년 3천 년 울궈먹은 것을 각색해서 얘기하는데, 새로운 게 없다. 상제님 도법, 개벽이란 말 자체가 새 질서를 연다, 새 세상을 연다는 모든 의미를 함축하는 언어다. 그러면서 동양역사에 면면히 전해지는 전통적인 우주론, 우주변화의 본성을 아우를 수 있는 말이다.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문명의 틀이 바뀐다. 단순한 문명 차원이 아니라 우주 질서가 바뀐다. 앞으로 완전히 다른 세상이 온다. 우주적인 대변혁이 휘몰아쳐 온다. 상제님 진리의 첫 선언이 개벽이다, 후천개벽! 개벽은 단순히 하늘과.. 2017. 3. 14.
<가을개벽>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상제님이 이런 말씀도 하셨다. “병목이 터져서 다 마비되면 그때는 나가서 살릴 수도 없으니 너희들 살 궁리부터 하라”고. 나부터 살 궁리를 하고 나서 사람을 살리러 나가게 된다. 그때가 되면 무엇이 더 있겠는가. 죽는 세상에 사람을 살린다는데 어느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내가 지금 말한 것은 앞으로 오는 병란의 일부만 조금 언급했을 뿐이다. 더 이상 말하면 증상맞고 필요도 않고 해서 이런 정도만 말해 준다. 이것은 꼭 그렇게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상제님 사업을 하게 된다. 그런 줄들을 미리 알고 최선을 다해서 신앙해라. 그렇다고 해서 직장에 허술하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직장생활은 더 잘 해 가면서.. 2017. 3. 8.
<천지공사>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요?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요?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요? 증산 상제님은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원한에 찌든 묵은 천지를 뜯어 고쳐, 하늘땅과 인간사 모두에 걸쳐 새롭고 정의로운 세상으로 ‘재구성’한다는 뜻입니다. 나아가 그것을 통해 장차 인류가 가을개벽에서 구원받을 길을 마련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내려오신 증산 상제님이 인간 구원을 위해 이 땅에서 행하신 크고 작은 모든 일이 다 천지공사입니다. 천지공사는 곧 상제님의 ‘인류 구원 프로젝트’로, 이로써 선천의 원한이 말끔히 해소되는 ‘새로운 천지의 판板’이 짜여졌습니다. 도전 말씀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 2017. 3. 6.
<가을개벽>태을주,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태을주는 천지의 부모의 젖줄을 무는 것과 같다. 그 숱한 얘기를 말로 다 못 하지만 상제님이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도전 2:140:6)고 말씀하셨다. 태을주는 북방 수기(水氣)를 흡수하는 주문이다. 천지에 그 이상의 약이 없다. 태을주를 읽으면 사스나 신종 플루 같은 병마도 침범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것이 의통은 아니다. 의통목이라는 것은 사스 같은 질병이 아니라 오다가도 죽고 가다가도 죽고 서서도 죽고 밥 먹다가도 쓰러지는 병이 오는 것이다. 그것은 아파서 무슨 열이 나고 하는 병이 아니다. 우리는 우선 이 개벽, 의통목을 넘겨야 한다. 상제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태을주를 암송해야.. 2017. 2. 28.
개벽은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천지개벽 개벽은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천지개벽 개벽은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천지개벽 장차 지구의 공전궤도가 바뀐다. 동양의 학문으로 말하면, 우리는 그동안 주역의 세상을 살아 왔다. 주역 세상에서는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楕圓形), 계란 같은 형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의 세상이 된다. 정역은 가을겨울 세상이 둥글어가는 이법을 그려 놓은 것이다. 정역 세상에는 지구가 어떻게 둥글어가느냐 하면, 지구의 공전 궤도가 공 같은 형, 즉 정원형(正圓形)으로 바꾸어진다. 이렇게 타원형 궤도가 정원형으로 바뀔 것 같으면, 바다가 솟아서 육지가 되는 곳도 있고, 또한 육지가 무너져서 물속으로 빠져버리는 곳도 있다. 그건 순간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지, 오늘 조금 개벽하고 .. 2017. 2. 15.
<증산도>증산도의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증산도의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증산도의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증산도는 증산도(甑山道)는, 우주의 이법이 큰 변혁을 맞이하는 가을개벽의 때에 직접 인간으로 오셔서 모든 생명에게 새 삶의 길을 열어주신,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참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말합니다. 또한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실천하는 신앙단체를 뜻합니다. 증산도에 입도(入道)하여 증산 상제님의 대도진리와 가을개벽기 구원의 법방인 태을주(太乙呪)를 전수받은 모든 신도들은, 증산도 최고지도자이신 종도사님과 종정님의 가르침 아래 온 인류에게 가을개벽의 소식을 전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후천 결실문명을 지구촌에 건설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 증산 상제님은 증산도의 도조.. 2017.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