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벽83

<오선위기 도수>개벽실제상황의 전개 개벽실제상황의 전개 개벽실제상황의 전개 개벽이 일어날 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그리고 어떠한 대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계인류가 아우성치게 될 것인가? 기독교에는 휴거(休居)라는 것이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공중으로 들림받아 하늘에 올라가 구름 위에서 예수를 영접한다는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그 순간에 전부 홍길동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믿는 인간들이 지구에 수억이나 있다. 천지대세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다가오는 인존시대를 모욕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옛날에 하늘만 높이고 하늘만 믿고 살던 천존시대, 문명이 열리지 않은 봄시대의 인간보다도 더 무지막지하게 혹세무민하는 현대의 문맹인 야만인들인 것이다. 개벽실제 상황인 상씨름의 불길을 당기는 대사건이 시두대발이다... 2019. 4. 1.
<후천개벽>도통은 언제 받는가? 도통은 언제 받는가? 도통은 언제 받는가? 도통은 언제 오는가? 개벽 전에 오는가, 아니면 개벽 후에 오는가? 또는 1만2천명이 동시에 다 받는 것인가? 아니면 몇몇 그룹으로 나뉘어 받는가? 외국에서도 1만2천에 소속하는 도통받는 인물이 나오는가? 1만2천명의 도통에도 반드시 서열은 있다. 그 닦은 근기와 공덕이 다르기 때문에 도통평가는 크게 순번으로 정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도통을 받는 시간은 선천과 후천으로 나눌 때 어느 때일까? 상제님께서 도통문을 열어놓았더니 딴전 보는 자들, 제가 먼저 개벽통일을 시켜서 제 세상을 만들겠다는 악질분자들이 천지에 우글거려서 『내가 도통문을 잠궈놓았다』고 하신 말씀이 있다. 또『쓸 때 내어주리라』하시며 다음과 같이 하신 말씀도 있다. ●하루는 공우가 여쭈기를 “도통.. 2019. 3. 22.
<가을개벽>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은 천지의 심판이다. 그러면 우주 대자연이 어떻게 인간을 심판하는가? 우리는 이 심판의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생각할 줄 알 아야 한다. 예를 들어 지진, 해일, 태풍, 폭우, 폭설, 또는 기상이변 등 자연의 변혁에 의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이 인류역사를 통하여 무수히 많았다. 물론 이것을 심판 아닌 심판으로 볼 수도 있다. 폼페이의 화산폭발로 인해 그곳에 있던 모든 것이 불덩어리 속에서 화석이 되어 죽었다. 어린아이를 끌어안고 울부짖으며 죽은 모습이 발굴 되어서 그대로 복구되어 있다. 우리는 2004년 12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대지진시 수마트라섬이 남서쪽으로 36m가량 이동하고 지축까지 미세하게 흔들린 것으로 분석됐다는 남아시.. 2019. 3. 21.
<원죄>우주에 원죄(原罪) 는 있는 것일까 ? 우주에 원죄(原罪) 는 있는 것일까 ? 우주에 원죄(原罪) 는 있는 것일까 ? 유대인들은, 기독교에서는 원죄(original sin)를 말하는데, 인간은 과연 태어나기 전부터 원죄를 가지고 있었는가? 이 원죄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마음개벽의 회개운동이 일어나는데, 과연 원죄사건이 있었던 것일까?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짓고 타락해서 모든 인간이 타락했으므로 모든 인간이 죄의 씨앗들이고, 그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온 예수를 믿어야 그 죄를 씻은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살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 기독교의 원죄론, 구원론의 핵심이다. 그러나 자신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지상의 모든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태어나기 전부터 원죄를 갖고 있다는 말은 유대인들에게나 통할 수 있는 말이.. 2019. 3. 21.
<상생>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일반적으로 세상을 살며 하루하루 생활속에서 짓게 되는 크고 작은 잘못들, 부족한 점(인격과 인간성에서), 경미한 죄, 이것이 바로 허물이다. 이 천지에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남의 누행을 말하지 말고 먼저 제 몸 닦는데 힘쓰라고 간곡히 당부하셨다. 앞 세상은 닦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새 세상으로 질서가 열린다.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먹는 일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陋行)을 말하지 말라.(도전8:28:8) 남의 자는 것이나 먹는 것, 직업이 뭔가를, 허물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남의 인생에 살기(殺氣)를 박고 척을 지으면 반드시 어느날 급.. 2019. 3. 21.
<천지개벽>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언제 오는가? 개벽은 우주 창조의 시간원리, 개벽의 시간원리가 전개되면서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정해놓은 때가 분명히 있음을 알 수 있다. 천지에서 정해놓은 때가 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차기에 인종 씨를 추리는 것이 개벽이므로 가을 시간대의 일정한 때가 있음을 알 수 있다. ●“春無仁(춘무인)이면 秋無義(추무의)라 봄에 씨(仁)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결실(義)할 것이 없느니라.(도전8:34) ●무신(戊申: 道紀38,1908)년에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한 농부가 이른 봄 농한기에 쉬지 않고 논에 똘을 깊이 파서 수원지(水源地)에 이르게 하니 여러 사람들이 비웃어 말하기를 ‘이 논은 예로부터 천수(天水)만 받아도 흉작이 없었는데 쓸데없는 .. 2019. 3. 19.
<환단고기 북콘서트>삼신과 칠성 문화의 복원-우주가을문화 삼신과 칠성 문화의 복원-우주가을문화 삼신과 칠성 문화의 복원-우주가을문화 앞으로 이 역사 개벽 시대에 실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동학의 근대 역사 출발점에서 볼 때는 바로 신교 인류 원형문화, 우리 한국인의 인류 창세 원형문화의 2대 중심축인 삼신과 칠성 문화가 복원되고 생활화될 때입니다. 그 진정한 통일 시대, 「천부경」에서 말한 ‘일적십거一積十鉅’, 열째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환국·배달·조선 이후, 열국시대를 거쳐서, 고려, 조선, 지금 남북분단시대까지 아홉째 나라가 ‘셋, 셋, 셋’으로 이어왔습니다. 이것도 참 신비스러운데 어떤 분들은 ‘그거 참 잘 두들겨 맞췄다. 기가 막히다’고 하는데, 실제가 그래요. 제가 20대 때부터 국통 맥을 그려놓고 우리 역사를 여기에다 맞춘 것이 아니.. 2018. 1. 10.
<증산도 입도수기>참 진리를 만나 행복합니다!!! 참 진리를 만나 행복합니다!!! 참 진리를 만나 행복합니다!!! 조노희(50, 남) / 대구대명도장 / 147년 음력 윤5월 입도 제 고향은 경남 창녕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사람이 한 번 태어나면 한 번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죽지 않고 사는 세상은 없을까’ 하고 한 번쯤은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TV에서 ‘사명당’이라는 영화를 시청했는데 사명대사가 도술을 부려서 왜놈들을 무찌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아니!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도술을 부릴까’ 하는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영장이 나와서 창녕에 있는 단기사병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부산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자취방에 미륵부처님 절에서 왔다면서 남녀 두 사람이 와서.. 2017. 12. 14.
<우주1년>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우리가 먼저 알아야할건 지금의 인류가 살고있는 계절이 우주1년으로 따지면 어느 때인가? 하는것입니다. 우주의 계절은 지구상의 인류가 살아가는 틀을 정해놓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구의 1년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겨울에 반팔입고 살수는 없자나요? 자연은 알게모르게 우리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주기가 클수록 그 영향이 지대합니다. 그럼 우주의 계절에 따른 인류문화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우주의 봄철 - 인류가 화생됩니다. 마치 새싹이 돋듯이 그렇게 화생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도 본사람이 없으니까 이치상으로 그렇게 추정을 합니다. 태어날때 기억하는분있나요? 우리가 태어날때를 기억하지 못하듯.. 2017. 12. 6.
<후천개벽>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오늘 도공을 받아 보면 알겠지만 도공을 하면 도통도 된다. 그러고 도공을 하는 데 도와주는 것도 자기 조상이다. 사람이 사는 걸 가만히 생각해 보아라.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자기 자손에게 다 바치고 죽는다. 평생 모은 것, 할아버지 재산. 증조할아버지 재산, 고조할아버지 재산, 어머니가 모은 것, 아버지가 모은 것을 잘났건 못났건 아들딸에게 다 주고서 간다. 그리고 죽어 신명이 되어서도 자기 자손만 쫓아다닌다. 하나 예를 들어서 우리 신도 중에 한 소녀 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떡 나타나더니 “내가 네 17대 할머니다”라고 하더란다. 아니 17대 할머니면 3백 년 4백 년 전 할머니인데 어떻게 알겠는가.. 2017. 12. 1.
<상제님 진리>상제님 진리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 상제님 진리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 상제님 진리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 상제님 진리는 죽는 세상에 살려 줬으니 상제님이 아버지 아니신가? 낳아준 것도 부모지만 개벽할 때 살려준 것도 부모이시다. 상제님 진리는 오만 년을 내려간다. 어째서 그러냐면 이 지구상에서 사람이 다 없어질 때까지, 서릿발치고 눈이 와서 추워 동결되어 일체 생물이 다 멸망당할 때까지 꼭 오만 년이 남았다. 이번에 살아남는 사람은 오만 년 동안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10대손 20대손 백대 손 이렇게 여러 만 명씩 자손을 전해 가면서 사는 것이다. 그러니 오만 년 생명의 은인이시다. 또 상제님의 진리를 가지고 오만 년을 통치를 한다. 지금까지 가장 발전된 게 민주주의다. 앞 세상에는 상제님의 상생의 도로써 통치를 한다. 그때는.. 2017. 11. 30.
<상제님 진리>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원 후천 오만 년 고갱이, 알캥이, 열매 진리가 이번에 나오는 군사부(君師父) 진리인 상제님 진리다. 이건 세상에 처음 나오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는 어떠냐면, 가을철이 되어 눈과 서리가 내리면 낙엽(落葉)이 귀근(歸根)해서, 낙엽이 우수수 쏟아지고서 알캥이만 남지 않는가. 그것처럼 개벽을 할 때 상제님이 내려 주신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태을주 주문에 ‘태을천(太乙天)’이 나오는데, 그 태을천의 주체가 누구냐 하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이시고, 상원군님은 전 인류의 복록과 수명의 조상이시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 2017. 11. 29.